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크는 기계,도움이 될까요?

키작은 아이 조회수 : 1,945
작성일 : 2012-03-26 12:30:37

신문에 한 면을 광고합니다.

관절을 늘려준다는데

이거 도움 될까요?

이름이 기억이 안 납니다.

자기 전에 이 거 하면 정말 도움이 될까요?

저희 아이는 주사 그만 맞추고 이제 다른 방법으로 알아 보려 합니다.

줄넘기도 100개 정도 하는데 정말 너무 적게 하죠?

이거 도움 된다면 날씨 생각 안 하고 잘 할 거 같아요.

이제 황사도 오고 꽃샘 추위라 줄넘기도 안 할 거 같아요.

IP : 118.45.xxx.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26 12:34 PM (1.225.xxx.73)

    스트레칭과 성장점을 톡톡 주는 작용이라니까
    지금까지 해 온 쭉쭉이 체조와 성장점 맛사지의 원리죠.

  • 2. ..
    '12.3.26 12:56 PM (110.14.xxx.164)

    지인도 80 정도 주고 샀는데 아직 한달이라서 ..나중에 효과 알려주겠대요
    뭐라도 안하는거보단 낫지 싶어요
    중고생은 따로 운동하기 어려워서요
    근데 아이가 원해야 열심히 쓰지 아니면 박혀서 무용지물이래요

  • 3. ..
    '12.3.26 12:56 PM (110.14.xxx.164)

    줄넘기 500번은 해야죠

  • 4. ..
    '12.3.26 12:56 PM (1.225.xxx.73)

    ↑ 님! 애가 작던크던 신경을 안 쓰는건 이미 님네 애가 안작기 때문이에요.
    그게 가진자의 여유랍니다. ㅎㅎ
    저도 큰애 키울때는 크게 신경 안썼어요.,
    애가 또래에 비해 별로 안 작으니까요.
    그런데 작은애는 키가 작으니 신경이 가던데요. ㅋㅋ

  • 5. 저희집
    '12.3.26 1:23 PM (114.204.xxx.151)

    이름이 톨플러스구요 저희 한달전에 샀어요. 일단 자리 꽤 차지 하구요... 접었다 폈다 가능하지만 그건 너무 귀찮으니 그냥 펴 놓게 되구 그러니 길게 한 구석을 차지 하네요. 저흰 아이들때문에 사긴 했는데 애들 아빠 허리에도 좋다고 해서 오히려 애들 아빠가 더 많이 해요. 그게 허리랑 쫘악 펴주는 효과더라구요. 말로 표현을 못하겠는데 네이버 같은데 동영상도 있어요. 그리고 저희 주문한지 한달 반만에 받았어요 주문이 밀려서 그렇다나 -.- 정말 짜증은 났는데 꾹 참고 기다렸어요. 애들 아빠가 너무 사고 싶다고 해서요. 저희도 아직 쓴지 오래 되진 않았으니 효능은 모르겠어요. 그거 하루 한번 한다고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안하는것보다는 낫겠단 생각으로 자기 전에 하고 자요.

  • 6. 미니116
    '12.3.26 2:28 PM (114.202.xxx.178)

    저도 2월 초에 주문해서 3월 21일 받았어요.
    우리 부부가 160이 안되서 친정엄마가 애들은 커야 한다고 사주셨는데
    우리애는 학교 갔다오면 하고 저녁에 하고 자기전에 하고 아직은 꾸준히 하는 편인데
    키는 한달은 있어봐야 알겠죠.
    저녁에 우리 부부도 같이 하는데 하고 나면 다리를 워낙 잡아당겨서 그런지 몰라서 늘어나는 기분이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133 수학시험만 보면 가슴이 뛰면서 불안함이 심해.. 5 파란자전거 2012/03/28 1,672
90132 정리중 1 정리중 2012/03/28 878
90131 왜 나꼼수의 10.26 부정사건추적은 언급이 안될까요? 4 111 2012/03/28 1,715
90130 일반이사 해보신분~ 3 이사비 2012/03/28 1,338
90129 문대성이 참 야망이 큰 거 같아요. 14 .... 2012/03/28 3,354
90128 경력단절후 재취업 성공하신 전업맘 계세요 다니나 2012/03/28 1,096
90127 제사 간단히 지내시는분이요~~~ 4 궁금이 2012/03/28 3,352
90126 내일 집에 손님이 오는데요.이렇게 차리면 어떨른지요??? 3 손님초대 2012/03/28 1,172
90125 세수비누냄새, 하얀 빨래,그리고 봄날. 양한마리 2012/03/28 1,017
90124 마크 제이콥스 가방 한번 만 더 봐주실래요;; 8 봄가방 2012/03/28 2,635
90123 3G 안쓰면 카톡 안하는게 낫겠죠? 7 흐음... 2012/03/28 2,038
90122 이럴땐 시댁에 아기 두고 가야하나요?? 6 시누이 결혼.. 2012/03/28 1,324
90121 !!~~~~~~~~~~~~ 한국 경제 ~~~~~~~~~~~(.. 7 신입사원임 2012/03/28 1,207
90120 아이와 함께 봉사활동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짱구엄마 2012/03/28 2,209
90119 퇴사도 맘대로 안되네요(스압) 7 어쩌됴 2012/03/28 2,292
90118 왜 주변에 이야기 하지 않냐면요.... 주변 사람이 무섭네요 2 ... 2012/03/28 1,330
90117 건물 외벽 페인트 시공하려는데요. 2 건물 2012/03/28 7,172
90116 본야채비빔밥 진짜 맛없네요 4 2012/03/28 1,497
90115 엉뚱한 남자애들 이야기 1 양념갈비 2012/03/28 957
90114 아들은 크면 든든하나요? 49 궁금이 2012/03/28 6,070
90113 좋아하는 팝송이나 유명한 팝송 제목 하나씩만 말해주세요. ^^ 13 팝송 2012/03/28 2,477
90112 리멤버뎀이라고 아시나요? 탱자 2012/03/28 676
90111 자녀 실비보험추천요! 3 컴맹 2012/03/28 1,036
90110 마파두부했는데 맛이 없어요...어떡하죠? 8 현이훈이 2012/03/28 1,566
90109 우리 이모는 6년전 빌려간 돈을 왜 안 갚는걸까요.. 6 2012/03/28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