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귀가 뚫리는 신기한 경험하고싶어요 제발

영어 조회수 : 9,897
작성일 : 2012-03-15 20:19:15

매일매일 한시간이라도 영어테이프나 미국 드라마보고 받아쓰기하면 될까요?
귀가 뚫린다는게 어떤 건지 솔직히 모르겠어요
그냥 영어문장이 들리는대로 바로바로해석이되는건가요?
차라리 귓속이 너무 큰 귀지로 꽉차서 안들리는거였으면 좋겠어요
그렇다면 귀지만 파내면 잘들릴테니까요
귀가 뚫렸다고 하시는분들 공부 비법 좀 전수해주세요
IP : 60.225.xxx.235
10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마전
    '12.3.15 8:31 PM (211.104.xxx.99)

    tv에 유수연이란 유명 영어강사가 나와서 영어듣기정복에 대해 말한거에요

    연수보다 영화 보기가 낫다네요 왜냐 연수 가면 어학원에서 영화 틀어 주니까 ㅋㅋㅋㅋ

    한두 시간은 어림 없고 하루 8시간 두달간 해야 한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라마는 프렌즈가 가장 좋은데 주인공 6명중 각각 둘씩 고 중 저급 영어 쓴다고

    영화는 노팅힐 처럼 영국 남자 미국 여자 주인공이 좋고 내용을 다 아는 영화로 듣기하래요

    아님 혼자 소설 쓴다고요

    자막 절대 보지 말고 일단 매일 듣다가

    조연 한명씩 동시에 따라하기 하다가 나중에 주연과 같이 대사치기 하래요

    그 후엔 대본 다운받아 보라네요 암튼 영화 하 하루 8시간 두달이면 된답니다

    참 쉽죠잉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제가 어아이들 어릴때 엄마표 영어했는데

    그냥 애들 듣느거 옆에서 왔다갔다 하며 들어도 --그야말로 흘려듣기

    귀는 좀 뚫려요 ^^

  • 2. 저라면
    '12.3.15 8:35 PM (124.49.xxx.117)

    영화 보기 전에 대본 부터 보겠어요. 아는 단어나 문장은 더 잘 들리거든요. 외교관 부인들이 많이 하시는 방법은 책읽기에요. 시대 배경이 현대이고 같은 입장의 (가정주부겠죠?) 사람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대화가 많은 소설. 첨에는 한 권 읽는 데 한 달도 걸렸지만 차차 속도가 늘고요. 책 읽고 미드를 보면 신기하게 꼭 그 날 첨 알아듣는 단어가 생기더군요. 아는 만큼 들린다 뭐 이런 거 같아요. 책 읽기 강추합니다 !!

  • 3. 영어
    '12.3.15 8:37 PM (60.225.xxx.235)

    참쉽죠잉 ㅎㅎ 빵터졌어요

  • 4. 위에 저라면 님~!
    '12.3.15 8:48 PM (121.134.xxx.251)

    말씀하신 소설이요,, 어떤 소설인가요..? 아시는 대로 제목좀 알려주세요~~

  • 5. ...
    '12.3.15 8:51 PM (124.5.xxx.102)

    영어 귀가 뚫랄려면 우선 듣는 영어 문장을 완전히 해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즉, 문장으로 써 놓았을 때 보는 순간 바로 정확한 해석을 할 수 있을 정도이어야 합니다.

    듣는 문장 중에 모르는 단어가 있거나 다 아는 단어라도 글로 써 놓았을 때 바로 해석이

    안되고 한참 머리를 싸 매고 연구해야 비로소 해석이 가능한 문장은 절대 귀가 안 뚫리죠.

    I'm a boy. She is beautiful. 이런 문장은 그냥 쉽게 들리죠. 그 뜻을 알고 간단한 문장이니까요.

    듣는 문장 중에 모르는 단어가 있거나 다 아는 단어의 배열이라도 그 문장의 뜻을 직해 못한다면

    문장는 해석되지 않으면서도 낱낱의 단어만 다 들리지는 않습니다.

    결국 문장 해석 능력이 아주 훌륭하면 귀가 저절로 뚫리게 되어 있지 문장 해석 능력은 형편이

    없으면서 귀만 그냥 뻥 뚫리는 일은 없다고 봅니다.

  • 6. 글쎄요
    '12.3.15 10:21 PM (72.53.xxx.167)

    귀가 한번에 뻥~ 뚤리는건 아니에요. 즉, 안들리던 영어가 갑자기 들리는게 아니라는거죠...
    신문이나 방송에서 그리들 광고를 하니 모르는 사람이야 어~ 왜 나는 이렇게 영어 공부 열심히 하는데 귀가 안뚤릴까? 하고 이런 의문 가지시는 분들 볼때마다 안쓰럽습니다...ㅠㅠ
    조금씩 조금씩 늘어가는 과정이 있을뿐....귀가 한번에 뚤린다 이런거 없어요....
    시간 갖고 조금씩 하셔요....근데...미국에 살아도 10년은 걸려요 제대로 말하고 들을려면...ㅠㅠ,,,,

  • 7. ..
    '12.3.15 10:26 PM (112.121.xxx.214)

    우선 듣기 전문 교재를 한권 떼세요. 테이프나 씨디 들으면서 빈칸 채우는 식으로 된거요.
    저는 롱맨에서 나온 Sound Advice 라는 책을 썼는데 좋더라구요.
    그리고 많이 쓰이는 표현은 외워야해요. 모르는 단어, 모르는 표현은 절대 안들리고요..
    토익 듣기 공부를 하는 것도 도움 되던데요. 점수가 나오니까 동기부여도 되고.

  • 8. ㅅ.ㅅ
    '12.3.15 10:26 PM (192.148.xxx.91)

    영어테잎 하나 가지고 하루 두시간씩 한달 반복하시구요 , 전 십여년 전에 카세트테이프 가지고 등하교시에ㅡ들었어요. 그걸 2~3년 동안 매일 하시면 귀가 뚫립니다. 거기에다 주말엔 EBS 토익 방송, 라디오토익인가 자주 들여다 보았구요

    테잎은 아무거나 상관 없을 것 같은 데 반드시 영문대역? 인거면 되요, 한국어 번역이 제대로 거와 영문이 같이 있는거, 그냥 간간히 들여다보게요

    전 시사영어사 오디오매거진 옆집에 대학생 오빠가 버린다고 내논 거 15개 정도 3년 가지고썼구요. 리더스다이제스트 영한대역본도 테잎이랑 같이 판매되었던 거 같네요.

  • 9. ㅅ.ㅅ
    '12.3.15 10:29 PM (192.148.xxx.91)

    온라인 영어채팅도 3년 정도 하루 한시간 씩 했네요, EBS 에 영어강좌란 건 모조리 들어보고 자기 실력에 맞는 거 찾으시면 되요, 아주 기초시라면 EBS 라디오에 중학영어듣기 이거 좋았는 데 아직도 있나 모르겠네요

  • 10. \
    '12.3.15 11:09 PM (180.228.xxx.123)

    ....................

  • 11. 욜심
    '12.3.15 11:22 PM (180.64.xxx.78)

    저도 영어공부 좀 해야겠어요

  • 12. 영어강사
    '12.3.16 12:03 AM (112.145.xxx.12)

    ...님께서 제대로 귀한 답변을 주셨어요.

  • 13. ...
    '12.3.16 12:40 AM (121.168.xxx.43)

    와우.. 이것은 스크랩해야할 귀한 이야기들이라 댓글달아요. ^^

  • 14. 아.. 영어
    '12.3.16 1:14 AM (1.224.xxx.232)

    언젠가 형편 되면 이민 가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공부 한 줄 안하는 스스로를 반성하면서 스크랩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 15. 영어
    '12.3.16 6:27 AM (60.225.xxx.235)

    아침에 일어나보니 좋은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 16. 리딩
    '12.3.16 6:44 AM (211.219.xxx.200)

    제 생각도 리딩이 되어야 리스닝도 된다는 생각이 있어서 열심히 리딩하고 있어요 쉽진않네요ㅠㅠ

  • 17. 따라쟁이
    '12.3.16 8:21 AM (211.223.xxx.195)

    어서 저장해놔야지

  • 18. ...
    '12.3.16 9:09 AM (121.181.xxx.125)

    저장 해요.

  • 19. ......
    '12.3.16 9:39 AM (211.114.xxx.86)

    저장합니다. 해봐야지~~

  • 20. 잘될거야
    '12.3.16 10:11 AM (112.161.xxx.5)

    저도 영어공부 하고 싶어요.

  • 21. 뭘까
    '12.3.16 10:22 AM (183.96.xxx.98)

    좋은 댓글들이 많아 저장합니다.

  • 22. 열심히
    '12.3.16 10:27 AM (115.23.xxx.81)

    따라해볼께요

  • 23. 이젠엄마
    '12.3.16 10:35 AM (121.50.xxx.24)

    댓글읽으면 참 쉬워보이는데...실행하기는...ㅠ.ㅠ

  • 24. 라이나
    '12.3.16 10:42 AM (112.162.xxx.120)

    저두 저장합니다

  • 25. cc
    '12.3.16 10:47 AM (114.203.xxx.133)

    저도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26. 영어
    '12.3.16 10:48 AM (121.147.xxx.207)

    열심히 해 보자!!

  • 27. 웃느라 근육아파
    '12.3.16 11:10 AM (75.177.xxx.89)

    대화하고 싶어요. 내 말은 쉽게하면되니 원한다면 하지만 단어만 들리고 문장은 안들려요.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애들도 나닮아 입이 안 떨어지는 것 같고 쓰다보니
    더 우울하네 ㅠㅠ

  • 28. 늘푸른
    '12.3.16 11:31 AM (203.226.xxx.17)

    저도 공부해볼까 합니다..감사

  • 29. 꼬막
    '12.3.16 12:43 PM (211.109.xxx.186)

    감사해요..저장.

  • 30. ☞☜
    '12.3.16 1:01 PM (61.106.xxx.25)

    저장합니다.

  • 31. 저도
    '12.3.16 1:03 PM (116.38.xxx.42)

    저장요,댓글들 감사해요~~

  • 32. ..
    '12.3.16 1:13 PM (218.50.xxx.173)

    생활영어공부법 .저장이요

  • 33. ^^
    '12.3.16 1:40 PM (202.150.xxx.212)

    감사합니다.

  • 34. 솜다리
    '12.3.16 1:42 PM (218.37.xxx.131)

    저도 저장요.^^

  • 35. 오늘을열심히
    '12.3.16 5:13 PM (175.212.xxx.25)

    지우지 마세요~ 저장합니다^^

  • 36. 00
    '12.3.16 5:15 PM (116.120.xxx.4)

    저두요 저장 .감사합니다.

  • 37. sksk
    '12.3.16 5:34 PM (180.65.xxx.100)

    저두 저장이요^^

  • 38. Call
    '12.3.16 5:39 PM (203.226.xxx.96)

    저두 저장합니다

  • 39. 너구리
    '12.3.16 5:41 PM (125.177.xxx.151)

    감사합니다

  • 40. 6개월
    '12.3.16 5:50 PM (1.227.xxx.232)

    영어라면 질색했던 제가 아이 때문에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갔었거든요.
    나이 38살에 미국 갔는데 정말 하나도 못알아 들었습니다.
    뭐라고 하는지..무슨 말을 하는지 대답은 엉뚱하게 한건 아닌지..
    정말 신기했던것. 6개월 지나니까 거짓말처럼 영어가 들리기 시작한겁니다.
    무슨 말을 하는지를 알겠더라구요. 하지만 말은 듣기를 따라가지 못하더군요.
    6개월동안 영어에 파묻혀서 지내보세요. 들릴거라 생각됩니다.
    학교 쌤들이 좋아하는 영어나 드라마 자막없이 보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영화로 수업을 하기도 합니다.
    영어에 바다에 빠져 있으면 언제가 들리게 될거예요.

  • 41. gmldk
    '12.3.16 5:51 PM (58.127.xxx.169)

    저도 저장합니다..

  • 42. 다즐링
    '12.3.16 6:02 PM (1.238.xxx.215)

    간절합니다
    들리는 것도 말하는 것도.. ㅠㅜ

  • 43. 냥~냥~=^.^=
    '12.3.16 6:13 PM (112.152.xxx.43)

    저도 저장합니다.

  • 44. 열음맘
    '12.3.16 6:26 PM (112.148.xxx.202)

    저두 저장해요.

  • 45. 영어
    '12.3.16 6:26 PM (183.101.xxx.85)

    공부하려고요.
    저장합니다.^^

  • 46. 저장
    '12.3.16 6:33 PM (61.78.xxx.135)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47. 귀한 조언^^
    '12.3.16 6:37 PM (222.106.xxx.110)

    귀한 조언들 고맙습니다~

  • 48. ....
    '12.3.16 6:43 PM (211.209.xxx.211)

    저장해야지~~~~~~~~~~~~~~~~

  • 49. 와우
    '12.3.16 6:45 PM (1.227.xxx.83)

    저도 자극 받고 저장이요.

  • 50. ^^
    '12.3.16 6:45 PM (116.126.xxx.205)

    좋은 의견들 감사합니다

  • 51. ^^
    '12.3.16 6:53 PM (121.190.xxx.60)

    저도 저장합니다.

  • 52. Loro
    '12.3.16 6:54 PM (118.46.xxx.189)

    저두요^^

  • 53. @@
    '12.3.16 6:57 PM (1.225.xxx.126)

    저장합니다^^

  • 54. 저도
    '12.3.16 7:08 PM (220.94.xxx.35)

    저장이요^^

  • 55. ,.
    '12.3.16 7:09 PM (218.38.xxx.99)

    저도 저장요..^^

  • 56. ...
    '12.3.16 7:11 PM (118.221.xxx.171)

    저장합니다^^

  • 57. 엄마
    '12.3.16 7:14 PM (221.167.xxx.86)

    저두 영어 공부합니다

  • 58. **
    '12.3.16 7:22 PM (221.138.xxx.47)

    저도..

  • 59. 아기곰맘
    '12.3.16 7:24 PM (118.131.xxx.146)

    감사합니다.

  • 60. ^^
    '12.3.16 7:24 PM (121.162.xxx.128)

    저두 저장합니다. 감사~~

  • 61. 딸램들
    '12.3.16 7:25 PM (125.185.xxx.48)

    영어 숙제 도와주려고 저도 공부 시작했습니다..
    저도 저장요,,ㅋㅋ

  • 62. 좋은 정보 조항요
    '12.3.16 7:28 PM (121.181.xxx.101)

    고맙습니다

  • 63. ^^
    '12.3.16 7:52 PM (58.160.xxx.252)

    감사합니다. 저도 도전해보려구요 ㅠㅠ
    호주산지 오년인데도 애들키우느라 영어에 노출이 안되니 아직도 안들리네요 ㅠㅠ

  • 64. .....
    '12.3.16 7:55 PM (180.229.xxx.173)

    저는 2년 동안 별 방법을 써도 노력에 비해 잘 안들렸어요. . 어느 문장은 통째로 안 들리고,대부분 중간중간이 구멍나서 들리고~~~. 그래서 강남의 모 학원에 다녔어요. 인터넷에 찾아보면 가장 평판이 좋은 분 찾을 수 있을 거에요. 기계를 보고서 입모양을 본다나 뭐라나 광고해요..
    저는 학원에서 발음 기호 체계적으로 배우고서 강세,연음, 억양 그리고 영화나 뉴스 보고서 뭉개져서 안 들리는 부분 잡아내는 훈련까지 하고서야 미묘한 것까지 클리어하게 들리던데요.
    노래는 진짜 안 들렸는데 이제는 노래도 들려요. 물론 100프로는 아니지만 잘은 들려요.
    그샘 말씀이 듣기가 영어에서 제일 어려운 것 중 하나래요. 어휘, 연음,문화 등 복합적인 요소가 많아서

  • 65. 미드 보며 절망..
    '12.3.16 8:01 PM (218.234.xxx.32)

    전문 분야에서 영어 번역을 업으로 삼고 있는데요 (전문 분야에서 필요에 의해 영어로 된 원서를 읽다보니)
    그래서 나름 영어도 자신 있었는데 - 대화하고 리스닝 안되는 건 잘 알고 단어/문법에 대해선 좀 자신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드 한편 영자막 된 걸로 처음 접해봤는데,... 제가 잘 아는 건 전문 분야 용어지, 생활 영어가 아니더군요...

  • 66. 와우
    '12.3.16 8:03 PM (116.32.xxx.6)

    너무 좋은 댓글들이네요.
    6살아이 어떻게 영어 가르칠까 고민하다가 엄마가 영어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자..로 생각을 굳혔는데 어찌해야하는지몰라 우왕좌왕 하던차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단어랑 숙어 많이 쓰는 표현..이런것들을 잘 몰라서 더 못알아듣는것 같아 이런것들을 우선적으로 공부해보려고해요. 아무래도 아는 만큼 들리겠죠.

  • 67. 감사
    '12.3.16 8:03 PM (125.141.xxx.22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68. 저도 감사해요
    '12.3.16 8:08 PM (112.169.xxx.89)

    좋은 댓글 너무 감사해요

  • 69. ...
    '12.3.16 8:10 PM (116.40.xxx.162)

    유익한 답변 감사합니다

  • 70. dd
    '12.3.16 8:24 PM (218.152.xxx.181)

    영어 귀 뚫리는 방법 저장.

  • 71. ...........
    '12.3.16 8:27 PM (110.10.xxx.54)

    초등아이 리스닝이 저보다 나아요..

  • 72. crala
    '12.3.16 8:30 PM (211.246.xxx.250)

    저도 저장요^^

  • 73. 저도
    '12.3.16 10:51 PM (123.228.xxx.74)

    곧 영어 공부 할거에요~^^

  • 74. @@
    '12.3.17 12:11 AM (121.133.xxx.125)

    지우지 마세요~ 저장합니다^^

  • 75. 저도
    '12.3.17 12:31 AM (39.113.xxx.203)

    저장용 댓글 달아요.^^

  • 76. 저도
    '12.3.17 10:18 AM (110.13.xxx.232)

    저장할래요

  • 77. 저도
    '12.3.17 8:25 PM (180.66.xxx.37)

    저장합니다.

  • 78. 저도.
    '12.3.17 10:04 PM (121.171.xxx.96)

    좋은 의견들 감사합니다.

  • 79. 저도 저장..
    '12.3.18 2:49 AM (211.215.xxx.44)

    지워지지 않았음 좋겠어요.

  • 80. xodmsk
    '12.3.18 10:57 AM (121.142.xxx.29)

    저장할게요

  • 81. 마노
    '12.3.18 2:45 PM (120.62.xxx.181)

    저도 저장합니다.

  • 82. 저도
    '12.3.18 3:47 PM (116.34.xxx.145)

    감사히 저장합니다

  • 83. ..
    '12.3.19 1:43 AM (121.132.xxx.82)

    저장합니다.

  • 84. 양초
    '12.3.19 11:30 AM (112.152.xxx.51)

    그 놈(?)의 영어 ...잘하고 싶어요. 진정!^^

  • 85. 강가딘
    '12.3.19 5:40 PM (211.196.xxx.79)

    저장합니다

  • 86. ..저장이요
    '12.3.20 8:05 AM (121.141.xxx.9)

    저장합니다

  • 87. 희망
    '12.3.20 11:39 AM (121.168.xxx.43)

    저도 저장 댓글에 동참합니다. ^^

  • 88. 저도
    '12.3.20 3:10 PM (175.210.xxx.189)

    동참할래요!!

  • 89. 녹차
    '12.3.21 9:42 PM (110.10.xxx.202)

    저두 동참할께요

  • 90. 노란모자
    '12.3.21 10:21 PM (121.140.xxx.202)

    캭 덕분에 저장합니다.

  • 91. 녹차
    '12.5.7 6:09 PM (110.10.xxx.202)

    감사합니다

  • 92. 감사
    '12.6.7 10:33 AM (112.149.xxx.205)

    늦었지만 저장합니다

  • 93. 저도
    '12.6.22 6:34 PM (112.218.xxx.35)

    아제 영어 공부 하려구요~ ^^

  • 94. 검색
    '12.7.11 11:55 PM (175.117.xxx.13)

    하다가 발견했네요
    저도 열심히~~

  • 95. ..
    '12.7.17 12:42 PM (211.215.xxx.77)

    감사합니다.

  • 96. ...
    '12.7.25 11:54 AM (222.232.xxx.39)

    감사합니다..

  • 97. 저장해요
    '12.8.15 12:42 AM (122.38.xxx.4)

    감사합니다.

  • 98. 호호
    '13.4.20 10:47 PM (112.154.xxx.72)

    뒤늦게 좋은 댓글들 얻어가요

  • 99. 감사
    '13.8.20 11:58 PM (182.209.xxx.27)

    감사합니다...

  • 100. 콘디
    '14.11.21 4:21 PM (203.230.xxx.131)

    감사합니다

  • 101. ㅇㅇ
    '17.12.5 2:09 AM (175.119.xxx.144)

    영어귀뚫리기 저장

  • 102. ..
    '20.11.7 12:11 AM (126.11.xxx.132)

    귀기 트이는 방법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616 굿바이솔로 기억하세요? 처음 장용님을 다시 보게된... 4 아련한 2012/03/24 1,422
85615 용기 좀 주세요.. 6 답답 2012/03/24 908
85614 어제 아침 정동영의원이 대치역에서 들은 얘기(트윗) 1 ... 2012/03/24 1,572
85613 극과극이 서로 대결하는 비례대표1번들 5 .. 2012/03/24 651
85612 똥배 전혀 없는 분들. 허리 23,24인치인 분들 식습관 어떻게.. 31 --- 2012/03/24 18,155
85611 저희 남편의 거북이 . 2012/03/24 772
85610 딸아이가 과외구하는데 어떻게하면 구할수 있나요? 2 푸르르 2012/03/24 962
85609 거북이 해석 좀 해주세요 2 거부기 2012/03/24 871
85608 2년만에 대장 내시경했는데 또 용종이 나왔어요.. 10 대장암걱정 2012/03/24 10,242
85607 피부관리샵에서 300만원 사기 당했어요 36 ㅠㅠ 2012/03/24 14,125
85606 지겹겠지만 거북이.. 1 헐헐.. 2012/03/24 844
85605 회식 후 코 끝에 파운데이션 묻히고 돌아온 남편 11 위로가필요해.. 2012/03/24 3,460
85604 마트에서 cj에서 나온 떡볶이 샀는데 맛있더라구요 9 2012/03/24 2,238
85603 넝쿨째 보면서 눈물이..장용씨 넘 연기잘하세요. 43 흑흑 2012/03/24 9,219
85602 폐경이행기라뇨 13 나이사십에 2012/03/24 4,976
85601 공짜 베이킹 강좌 신청하고 왔어요 :) 빵순이 2012/03/24 741
85600 멕시코 식당이 어떤가요???/ 2 별달별 2012/03/24 917
85599 아랫동서가 7 너무 속상해.. 2012/03/24 2,668
85598 분당 정자동의 늘푸른 초등학교 아시는분 계시나요? 4 700 2012/03/24 4,246
85597 배기팬츠는 왜 유행인걸까요.. 16 -_- 2012/03/24 4,166
85596 성적 올렸다고 춤춰주는 엄마 106 하하하 2012/03/24 10,731
85595 넝쿨째 넘 답답해요. ㅠㅠ 10 2012/03/24 3,056
85594 수술 잘 해주신 교수님 선물 하나만 추천 해 주세요~ 8 나비 2012/03/24 1,459
85593 방금 뉴스를 보니 세계은행총재에 한국인출신인 김용 다트머스대총장.. 20 오바마 김용.. 2012/03/24 2,543
85592 제가 잘못한건지 봐주세요(시댁관련) 15 소요산 2012/03/24 3,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