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곽노현 교육감

왜? 조회수 : 978
작성일 : 2012-03-06 10:20:44

하도 말도 많아서 한번 검색해 봤습니다.

왜 그렇게 곽 교육감을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일까?

다음에서도 댓글 기능도 없는 뉴스만 내보내고...

 

각하의 인사에 비해 새발의 피 정도도 되지 않는 인사에..

이메일에 왜 이렇게 두들겨 대는지...

문득 노대통령시절이 생각납니다.

 

일단 조선에서 내보내면 이젠 꼼수가 뭘까하는 생각마저 들어서 잠깐 검색해 봤어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469...

곽교육감이 특채한 3명의 정보입니다.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더군요

 

 

알바들 댓글이 화려할 듯해서 벌써 걱정이 앞서는 군요

 

IP : 58.225.xxx.1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이트
    '12.3.6 10:27 AM (125.187.xxx.175)

    네이트 곽노현 교육감님 기사 댓글엔 알바가 버글버글 끓어서 댓글 달 엄두가 안나요.
    하지만 그분의 인품과 굳은 의지를 믿어요.
    어제 박원순 시장님과 함께 중학교 급식 현장에 계신 모습을 보니 흐뭇하더군요.
    사실 지금의 이 큰 변화들, 오세훈 골로 보내고 박시장님 당선되고 나경원 나가리되고... 곽교육감님의 의무급식 의지로부터 시작된거였죠. 나꼼수의 공도 대단했고요.

  • 2. 현직교사들은
    '12.3.6 10:27 AM (210.121.xxx.20)

    지금 미치기 일보직전이에요. 이미 교사집단에서도 등돌리고 있음
    학생지도 불가판으로 만들고 인기영합정책으로 죽어나고 있음.

  • 3. 핑클싫어
    '12.3.6 11:24 AM (122.36.xxx.42)

    미쳤나?
    후보자 매수해서 돈준 사람을 옹호하다니

    참 어의없다
    선의로 돈을 줬다고 한다

    나도 선의로 100만원만 다오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

    알바 알바 하는데

    알바가 뭔지나 알고 그러나

  • 4. 뛰어나게 훌륭하신 인품이라서
    '12.3.6 11:53 AM (1.246.xxx.160)

    조중동이니 망한나라당 새대가리당, 돈밝히는 교원노조에 가입한 몇몇 선생들이 찔려서 제풀에 펄펄 뛰고 있는 꼴이라 생각합니다.

  • 5. ㅡㅡ
    '12.3.6 11:58 AM (125.187.xxx.175)

    교육계, 군조직, 공무원 등등이 '그들만의 리그'로 매너리즘에 빠져 똘똘 뭉치기 쉽고 개혁이 까마득한 집단이죠.
    곽교육감님이 개혁 위해 조그만 돌 던지니 집단 반발하는 거고요.
    잘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알바요? 어째 하나같이 어이와 어의도 구별 못하는 무식한 것들이죠.

  • 6. 핑클싫어
    '12.3.6 1:04 PM (122.36.xxx.42)

    곽노현이가 잘한다는 정신이상자는

    보라


    도데체 정신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그 추종하는 세력이 있다고 들었는데


    잘하고 있다고 하는 머리통 비었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882 바로 이 장면.... 3 사랑이여 2012/03/15 1,302
84881 이민가방에 그릇 옮기는것 9 예쁜천사 2012/03/15 1,749
84880 외국사는 회원님들 얘기 나눠요.(최근 영어유치원 논란을 보며) 10 ㅇㅇ 2012/03/15 1,638
84879 KBS 아침드라마'복희누나'에서 "4월11일은 쥐잡는날.. 6 귤고 2012/03/15 1,928
84878 우리의 새싹이자 뿌리를 지킵시다 한국교육 2012/03/15 524
84877 영어로 기초생활대상자가 3 뭔가요? 2012/03/15 1,053
84876 한미 FTA때문에 미치겠다 12 가슴이 답답.. 2012/03/15 1,814
84875 우리 조카처럼 한심한 아이와는 친구라고 부르지 말라는 아이 7 .... 2012/03/15 1,543
84874 욕하면서도 챙겨보신 막장 드라마 있으세요? ^^ 17 그냥... 2012/03/15 2,505
84873 입주아주머니가 휴가를 너무 자주 요청하세요. 13 험난 2012/03/15 3,266
84872 같이 일하던 두사람의 연봉 5 혼란스럽다 2012/03/15 1,915
84871 오늘 점심은 .. 2012/03/15 678
84870 선글라스 가격이 그래도 얼마는 해야 자외선 차단이 제대로 될까.. .. 2012/03/15 799
84869 친인척과 이웃을 포함해서 부모 내쫓는 과정을 3번 봤는데요 43 하아 2012/03/15 10,501
84868 고2아들아이 영어 문법책 추천해주세요 2 2012/03/15 1,230
84867 복희누나 궁금증요.. 8 해결해주세요.. 2012/03/15 1,973
84866 시어머니한테 전화드리기 왜이리 힘들까요 9 전화하기 2012/03/15 1,931
84865 드라마 보통의 연애 2 whgdms.. 2012/03/15 1,287
84864 첫째가둘째젖못먹게해요... 7 ........ 2012/03/15 1,883
84863 휴대폰 요금 ,보험료 3 000 2012/03/15 865
84862 왜 감기걸리면 코가 막히거나 콧물이 나오나요? 1 초등아들이 .. 2012/03/15 1,163
84861 자궁근종 재발했어요 도움말씀좀,, 3 동생 2012/03/15 2,682
84860 뽀로로랑 함께사는 크롱은 왜 말을 잘 못하는거예요? 35 ........ 2012/03/15 5,228
84859 인터넷+TV+전화 2 지역마다 다.. 2012/03/15 1,003
84858 브이볼 ....잘들 쓰고 계시나요? 10 코원 2012/03/15 2,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