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금치는 원래 흙이 많은가요?

시금치 조회수 : 2,612
작성일 : 2012-03-04 14:54:43

시금치 비싸도 먹고싶어서 하나로 마트에서 샀는데요.

농협이라 그런지..몇 번을 헹궈도 스텐레스 볼에..흙? 모래?..남더라구요.

야채라 미지근한물에 헹구지도 못하고..

찬물에 몇번씩요..손시려워서..ㅠ

어떻게 보면..흙이 있다는게 신선한거 같기도 하고요.

 

시금치를 데치고 나서 씻으면 안되겠죠?..

 

IP : 114.204.xxx.1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4 2:55 PM (110.13.xxx.156)

    데치고 씻는데요

  • 2. ㅇㅇ
    '12.3.4 3:27 PM (211.215.xxx.135)

    데치고 씻어야죠..
    씻기전에 물어보시지 고생하셨어요..

  • 3. 지현맘
    '12.3.4 3:29 PM (115.139.xxx.202)

    시금치충분히씻어서 데치면좋아요
    데쳐서씻어도되지만 그러면
    시금치의단물이 너무많이 빠져나가죠
    먼저 깨끗히씻어서
    데치고그담에 한번만 가볍게
    헹구면되요

  • 4. 지현맘
    '12.3.4 3:31 PM (115.139.xxx.202)

    먼저씻을땐 손아씨릴정도의
    미지근한물은 괜찮아요

  • 5. ....
    '12.3.4 3:52 PM (112.155.xxx.139)

    찬물에 한번 씻은후 뜨거운물에 삶으면 잔류농약이나 흙이 더 잘 떨어져 나간다고 합니다.
    걸레에 비누칠 해야 지꺼기가 잘 빠지는것 처럼
    시금치를 삶아서 씻는것이 흙을 더 빠르게 떼는 방법같습니다.

    그리고 어떤종류의 시금치를 구매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시금치를 흙밭에 던진것 아니고서는.. 되도록이면 깨끗한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681 학생 상담 자원봉사자 지원을 했어요 3 ㅎㅈ 2012/03/12 1,897
83680 AEG 의류 건조기 사용하시는 분~~ 3 전기요금 2012/03/12 2,284
83679 청바지 예쁜곳이요~ 6 상큼 2012/03/12 2,229
83678 오후에 법무부에서 우편물이 왔어요... 7 깜짝이야 2012/03/12 3,461
83677 힘들게 알바해보니, 돈을 한푼도 쓸수가 없어요~~ㅠㅠ 4 2012/03/12 3,143
83676 커피에 미쳤어요 11 홀릭 2012/03/12 3,449
83675 저질체력이란건 몸이 허약하단 뜻이죠? 5 ... 2012/03/12 2,315
83674 만4세 생일날 십진법을 깨우친 우리집 김슨생.. 7 미래 과학도.. 2012/03/12 1,795
83673 아이허브 프로폴리스 추천해주세요.. 2012/03/12 4,201
83672 남대문 갈때 엄청 큰 비닐봉지 들고가세요 19 ㅎㅎ 2012/03/12 11,020
83671 아이패드 기다렸다 살까요 12 심심맘 2012/03/12 2,223
83670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병원치료 받을때도 .. 2012/03/12 1,272
83669 안산 한도병원 가는 길 2 궁금 2012/03/12 3,664
83668 학교운영지원비 중3 2012/03/12 1,680
83667 아이들 컴퓨터 수업 하고 계시나요? 질문드립니다.. 2 초딩 엄마 2012/03/12 1,250
83666 돌고래쇼도 이제 끝 23 잘한다 2012/03/12 3,780
83665 안양영어마을초등생이 가기 괜찮을까요? 영어 2012/03/12 817
83664 식기 세척기 쓰시는 분들은 얼마마다 돌리시나요? 6 ... 2012/03/12 1,827
83663 음하하!양배추참치볶음 을...널리알리다뉘~!!! 39 라플란드 2012/03/12 12,172
83662 아빠가 돌아가셨는데,보험금때문에 힘들어요. 7 보험금 2012/03/12 3,968
83661 생리 2주째.. 진짜 이번주에도 안끝나면 돌아버릴거 같아요 6 으쌰쌰 2012/03/12 3,354
83660 밥 정말 싫어하는 5살 아들놈이..고래밥을 달라길래 주면서.. 4 5살 아들 2012/03/12 1,794
83659 [불임극복수기-정보공유 함께해요] 43살, 결혼 9년만에 아기가.. 23 약속지키러왔.. 2012/03/12 29,751
83658 야권연대 기분 나쁜 곳 여럿 있네요... 호빗 2012/03/12 1,054
83657 “아저씨 병X이야?” 택시막말녀 논란 9 이쁜마눌 2012/03/12 2,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