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229084113385&cateid=10...
근데 이주노와 장모 나이차가 어떻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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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주노와 장모 나이차가 어떻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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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차이라네요
장모랑 2살 차이요? ㅡ.ㅡ 아 진짜.. 할말 없네요
그냥 조용히 좀 살지...
돈 잘벌고 몇년 조신히 살면 어련할까
딸이나 사위나 나같아도...
이건 장모님 허락이 목적이 아니라 그냥 추억팔이 내지 자극성 방송을 통해 인기를 회복해 보려는 계획 같아요.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에 이주노 좋아했는데. 어쩌다 저렇게 됐는지..ㅠㅠ
제가 여자분 엄마면 일단 내 딸아이한테도 화가 많이 나겠지만, 정말 어린 딸 데리고 동거부터 시작한 남자와 그 어머님도 진짜 원수 같을꺼 같아요.
아아 ㅠㅠ 나의 추억이 무너지고 있어 ㅠㅠ
왜 이렇게 무례하고 막무가내로 카메라 앞세워서 난리인지 모르겠어요.
정말 장모님을 생각한다면 감수하고 시간을 드리고 둘이 잘 지내면서 조용히 마음을 여실 때까지 기다려야하는 거 아닌가..
아효.. 옆에서 누가 좀 말려주지, 연세많은 어머니도 덩달아 같이 휘둘려서 저러고 있다니..
안타깝네 안타까와.
예?
두살 차이요?
진짜요?
저런....
이 어머니도 너무 하네요. 역지사지 좀 해보시지.
본인 같으면 20대 초반 꽃같은 딸이 있는데
저렇게 본인보다 겨우 두살 어린 늙은 남자가
임신까지해서 시켜서 오면 사위 대접해주고 싶으려나...
다 늙고 재산도 다 날려먹고도
우리 아들 서태지와 아이들의 이주노야!!! 하는 건가요???
아 정말 답없이 나서시네요...
자기아들만 귀하군요. 같은 어머니 입장에서 장모 마음을 헤아려줄줄도 모르고... 이주노가 저런 엄마 밑에서 잘못 배우고 자란 것 같네요. 아내 일부러 임신시켰다고 방송에서 대놓고 말할때부터 아주 천불이 일면서 장모 마음을 갈갈이 찢는구나 싶더군요.
저 지금 딸 임신중인데 이주노 같은 놈이 임신시키고 결혼하면 정말..... 아무리 딸이 진심으로 사랑하더라도 일단은 죽여버리고 싶을 것 같아요.
저도 그럴거 같은데 장모라는분 그렇게 하는게 이해가 가네요
자꾸 떠벌리면 진짜 회복불가능 될텐데 ..그것도 모르나 ㅠ
임신공격이었어요?
그걸 또 말하다니...
여자도 참 남자보는 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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