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런 당신에게 묻고 싶습니다

사랑이여 조회수 : 841
작성일 : 2012-02-21 12:42:15

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519931.html

 

학교 폭력을 함부로 말하지 말아요.

당신의 눈에 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니니까요.

공부못한 사람들도 이 세상을 희망차게 살아갈 권리 있습니다.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이란 점 잊지 말아주세요.

눈에 보이는 현상만이 폭력이 아닙니다.

 

 

IP : 175.209.xxx.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993 총선뉴스, 이건 기계적 중립도 아닌 그냥 '받아쓰기' yjsdm 2012/03/15 610
84992 고리원전 간부들, 사고직후 은폐 모의 드러나 1 세우실 2012/03/15 656
84991 요리배울곳... 요리공부 2012/03/15 758
84990 책 읽기가 먼저인 아이. 5 숙제보다 2012/03/15 1,281
84989 오늘 사기전화에 완전 넋이 나갔었어요.무서워요 7 너무놀래서 2012/03/15 3,259
84988 영작 부탁합니다 2 영어울렁증 2012/03/15 679
84987 페인트 부분만 바르면 티날까요? ,, 2012/03/15 622
84986 시댁 조카를 어떻게 해야할런지?? 6 joohee.. 2012/03/15 3,380
84985 에잇 빠리바게뜨! .,... 2012/03/15 1,108
84984 돈 들이면 효과 내는 우리 아이들.. 1 아까비! 2012/03/15 1,248
84983 혼자 사시는 엄마, 15평 오피스텔에서 사시는거 어떨까요? 17 노후대책이라.. 2012/03/15 5,832
84982 같이노는 아기가 때리네요 4 두돌아기 2012/03/15 888
84981 시어버터 녹이기가 힘들어요 5 손이 찬가... 2012/03/15 2,540
84980 개인사정땜에 그만둔 회사에 다시 가는것. 12 bb 2012/03/15 2,414
84979 떼인돈 받아내려고 하는데, 어찌해야할까요? 7 이럴땐 2012/03/15 1,945
84978 수내동에 미술학원 추천해주세요(재미있는) 2 초등4학년 2012/03/15 999
84977 (서울 은평구 정보) 봄을 맞아 남편 때때옷 싸게 마련했어요~ Youndu.. 2012/03/15 951
84976 담요만한 숄을 선물받았는데요.어떻게 사용하는지.. 3 에뜨로 2012/03/15 1,079
84975 운동도 요요가 있나봐요. 2 미쵸 2012/03/15 2,083
84974 과외보다 더 절실한 것은 10 과외? 2012/03/15 2,254
84973 불고기 만들때요?? 알려주세욤 1 불고기 2012/03/15 880
84972 새똥님 왜 안오세요~~ 5 롱롱 2012/03/15 1,615
84971 아이둘과 부산여행 3 세레나 2012/03/15 1,118
84970 초등학교에 아이가 반장되면 꼭 엄마가 반 대표를 해야하나요 22 학교 2012/03/15 7,732
84969 오메가쓰리랑 탈모영양제 한달 꾸준히 챙겨먹었는데 좋아요.. 5 ........ 2012/03/15 3,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