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처음으로 적금을 탔어요.

[제가요]

여태 잘 할 수 있는줄 알고 남편에게  돈관리를 맡겼고요.

저축액 그러나 한 푼도 없어요.

저는 늦게 돈을 알아서 알게 모르게 적금을 부었어요.

며칠전에 결혼하고 처음으로 적금 2천만원을 타서 우체국에 정기적금했어요.

매년 1천만원은 모을것 같네요.

부자된 기분이고요.

여기서 몇억억억 자주 말씀하시는데 그만큼 기뻐요.

이돈이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와 부럽네요... 티클모아태산~~~그게 진리입니다..

[...]

홧팅 열심히 모아 부자되세요^^

[축하]

축하축하! 부자되세요~~쭈욱!

[내이름은룰라]

축 축 축~~ 브라보

부 자 되 세 요

[그 마음..]

저도 알지요~! 화이팅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