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전날 어디서 주무시나요??

서프라이즈 조회수 : 1,659
작성일 : 2012-01-12 06:38:43

신랑은 1남 2녀중장남..저는 1남2녀중장녀...

시댁은 바로코앞..차로5분거리구요..친정은 지방이라 멀어요...

신랑이 자영업해서 명절날도 쉬는날이없어서 그동안 명절전날은 신랑하고 애들하고 시댁가서 음식만들고..

저녁엔 신랑출근하고 저는 애들하고 집에와서자고 명절당일날 시댁갔다가 그담날 시누들와서 명절뒷날까지 3일동안갑니다..

친정은 멀고 신랑일때문에 명절 담주나 가서 하루 자고오고요..

그런데...신랑이 이번부터는 명절전날 일도쉴거고 시댁에서 잔다는겁니다... 저는 싫다고했어요...가깝고 잘곳도 마땅치않고 꼭굳이자야되냐고..잠은 집에서 자자고했더만 신랑말이 애들교육상으로도 안좋고..앞으로는 그렇게할거라고..그동안 처갓집에서는 몇번자고...울집에서는 몇번잤냐고...10년동안 딱2번잤어요...

그치만 처갓집은 어쩔수없는거아닌가여?? 가는데 3-4시간걸려요....시댁은 생신이다 명절이다 어버이날다챙기지만 처갓집은 일한다는핑계로 (일이야하지만) 명절에 그것도 지나서 딱2번자고오는데....저보고 니가 맏며느리냐...며느리가 잠도안자고오냐 이럽니다... 시누2명있는데 둘다 맏며느리지만 다들근처라 안자고 제 남동생도 근처살아 다들 자기집가서 자는데...갑자기 저러니 짜증납니다.. 시부모님 사이가 좋은것도아니시고.....

니가시댁에잘해야 자기가 처갓집에 잘한답니다... 가까운데 저보고 가지도않는다고..자기는 가지도않으면서..전화도 한통안하면서.....울집은 니가함번씩가라네요..애도 둘이나되는데...

정 자고오길바라면 시누들오는날 (명절뒷날)안간다했는데...우찌해야하나요??  잠도 아버님주무시는방에서 자야해요...아버님은 다른 좁은방에서 주무셔야하시고...신랑이 갑자기 왜저런지 몰겠네요....

어떤게 좋은방법인가요??

IP : 175.199.xxx.7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3 1:13 PM (61.73.xxx.107)

    자지 마세요~~
    처음부터 쎄게 나가야 합니다
    처음에 기분 안좋고 말아야지 언제까지
    그랴야 합니까?
    애들데리고 가서 자라하세요
    그래야 자리잡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257 진상학부모 문제학생 강전법 만들면 어떨까요 3 .... 12:25:23 65
1809256 술담배커피 안 해도 흰 침구 누렇게 되는 건 2 ㅇㅇ 12:17:05 280
1809255 남편말에 깔깔깔 엄지척 했어요 1 모자무싸 12:16:51 344
1809254 남편이 기타치고 노래부르는거 보니 3 ... 12:15:14 261
1809253 당근과 쿠팡, 왜 중고폰 가격 차이가 거의 없을까요? 중고폰 12:14:55 60
1809252 초대형 폭로 터트린 김용민의원 4 ... 12:10:58 513
1809251 잘나가는 주식 1주를 사는것? 그돈으로 여러가지 사는것? 3 ... 12:09:42 456
1809250 이번 고유가 지원금은 선거에 마이너스 3 ... 12:08:49 177
1809249 사람 많은 신호등에서 전도하는거 2 ... 12:05:17 160
1809248 국내 시총 상위 ETF (펌) 5 11:54:19 843
1809247 아모레 화장품 반값 쿠폰 쓰신 분? 2 ... 11:54:15 189
1809246 밥차려놨다고 소리질러도 10 99 11:46:56 958
1809245 인간관계 유효기간있어요. 3 11:46:04 819
1809244 보리굴비 구우면 안되나요? 3 구이 11:41:24 440
1809243 커피다이어트 아세요? 쏘스윗 11:36:07 417
1809242 시골로 귀촌 왔는데 여자들 텃세 때문에 미쳐버리겠네요 53 경실 11:35:09 2,498
1809241 이렇게말한거 이해가 가시나요 9 루피루피 11:34:12 586
1809240 비타민 몇 종류나 3 .. 11:28:47 219
1809239 젊어서 한것중 잘한일 하나 5 .. 11:28:22 1,183
1809238 수도권 근처 카약 즐기기 좋은 강변 지역 추천해주세요 1 노후 11:24:13 142
1809237 알바 배우는 기간은 돈 안주는건가요? 9 ..... 11:18:26 616
1809236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잔니 스키키 알려주신 도래 11:16:38 183
1809235 이언주 조국 겨냥 "남 헐뜯어 이기는 경우 못 봤다&q.. 84 ???? 11:10:33 734
1809234 남자없이 못사는 여자 12 .... 11:09:51 1,462
1809233 아내 엄마의 노동력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8 00 11:07:19 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