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해로 패키지 여행가는데 그 와중에라도 상해 꼭 가 볼 맛집이나 숨은곳..

중국 패키지여행 조회수 : 1,975
작성일 : 2011-12-16 10:01:41

안녕하세요.

중국 상해로 패키지 여행가요.  패키지에 묶여있겠지만 알차게 보내고 싶어요.

상해 맛집이나 숨은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IP : 121.160.xxx.1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11.12.16 10:08 AM (114.207.xxx.163)

    헝산루가 좀 이뻐요.
    상해는 아름답고 고풍스러운 집은 문화재로 지정해 놓았는데
    구석구석에 그런 고풍스런 건물들이 숨어 있어요.
    음식은 해산물에 약간 달고 그리 특별히 가 볼 집 추천하기 그러네요,
    패키지 빠져나와 한정된 시간에 찾아 가기엔.

  • 2. 항주
    '11.12.16 10:13 AM (220.72.xxx.44)

    항주가 헝산루 맞나요?
    거기 장예모 감독의 그 머죠? 역사 대사극같은거!!
    2,3년전에 다녀왔는데 그거 기억나요~~스케일이 대단하죠^^

  • 3. Chloe mom
    '11.12.16 10:23 AM (222.65.xxx.183)

    헝산루는 상해에 있구요
    미션 임파서블에 나왔던 동네...랍니다.
    호텔이 어느쪽에 있는지 잘~모르겠지만
    지금 훠궈 (중국식 샤브샤브)를 많이 먹거든여
    한국에서 먹는거랑 달라요..
    함 드셔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

  • 4. 여행
    '11.12.16 10:23 AM (116.37.xxx.10)

    패키지 여행에서 못빠져나옵니다

    비싼 패키지 같으면 숙소가 시내(?) 한복판이겠지만
    보통은 외곽이라 힘들어요

    그냥 패키지 상품에 몸을 맡기시고 재미있게 다녀오세요
    상해 겨울에 춥더라고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녀오세요

  • 5.
    '11.12.16 11:16 AM (111.118.xxx.253)

    패키지면 개인 시간도 없거니와...
    예원이니, 신천지니 이런 곳도 다 포함돼 있겠네요.

    핫!한 곳은 여기서 문의하는 것보단 가이드에게 문의하면 훨씬 더 잘 알려줄 겁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454 겨울에 코트안에 얼마나 두꺼운거 입으세요? 3 맘에들면비싸.. 2011/12/21 2,310
52453 남편에게 무얼 해주면 좋을까요? 1 남편미안 2011/12/21 1,087
52452 영화 퍼펙트 게임 보신분 있나요? 2 영화보고싶은.. 2011/12/21 1,136
52451 수능 1개 틀렸는데 왜 서울대 안갈까요? 28 궁금 2011/12/21 10,860
52450 아이패드 사용하려면 돈 많이 드나요? 7 조강ㅎ 2011/12/21 1,932
52449 진동파운데이션 어떤가 여쭈어요... 11 화장고민 2011/12/21 3,295
52448 12월 21일 목사아들돼지 김용민 PD의 조간 브리핑 세우실 2011/12/21 1,083
52447 칠이 벗겨진것 같은 낡고 오래된것 같은 , 식탁은 어디서 .. 식탁 2011/12/21 1,038
52446 그만둬야 할 것 같습니다... 8 여직원 2011/12/21 2,467
52445 27살 뚱돼지에게 남은 인생을 맡겨야 하는 건가요 ? 6 . 2011/12/21 2,852
52444 걱정되는 아이들 방학 식단...직장맘들 어떻게 하시나요? 4 은우 2011/12/21 2,787
52443 보험료지급 거절당했어요. 도와주세요!! 10 스위스주부 2011/12/21 3,513
52442 아이폰과 아이패드 둘다 가지신 분들 10 춥다.. 2011/12/21 2,418
52441 네이버 정봉주 검색 대단하네요 1 산은산물은물.. 2011/12/21 2,158
52440 10년만의 생일케잌 1 기쁜날 2011/12/21 993
52439 엄앵란이가 바람둥이(?) 신성일에 대한 자기소회를 고백했네요! .. 38 호박덩쿨 2011/12/21 16,022
52438 어제 대한문 짧은 기억 8 삐끗 2011/12/21 1,629
52437 mb전화 끝내 안받은 후진타오 9 참맛 2011/12/21 2,712
52436 이 패딩도 좀 봐주세요. 12 이러다 못사.. 2011/12/21 2,220
52435 MB부부가 바람잡고, 대한민국은 농락당하다.. ^^별 2011/12/21 1,513
52434 인간극장 지리산댁 샬롯 재방을 보면서.. 이쁘다 2011/12/21 3,253
52433 민트색 겨울코트는 추워 보이겠죠? 10 아무래도 2011/12/21 2,868
52432 연애는 기회가 된다면 많이 하는게 좋아요 1 루실 2011/12/21 1,457
52431 극세사 이불 못 쓰겠네요. 48 제이미 2011/12/21 63,271
52430 속이 터져요. 이 남자 참 이기주의예요 20 동굴 2011/12/21 4,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