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원장터 정말 너무하네요.

회원장터 조회수 : 3,317
작성일 : 2011-12-13 19:35:11

아무리 그냥 장터라지만 전문 장사꾼들 세금 안내고 그리 폭리를 취하는거며

미국에서 보내는것들 특히 그러네요....

구매대행이 활발해서 가격 뻔히 나오는데 말이죠.

 그리고 명품이라는 명목하에 ...이가격이면 감지덕지? 심뽀로 올리시는분들 너무 많습니다.

더군다나 어이없는 폴로 무슨라벨이..몇년지난걸...

아무리 명품이라도 몇년 지나면 정말 산가격 생각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신었던 신발을 ..명품이라고 제값받겠다는건 지나친 욕심아닌가요?

정말 일정 규칙을 정했으면 좋겠어요.

몇년지난 옷은 몇% 이상 못받고 ...

신었거나 착용했던건 몇%이하로...딱 규정을 좀 지었음 좋겠어요.

장터 규정 방관만 할건지 답답해서 몇마디 하고 갑니다.

IP : 58.234.xxx.9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전에
    '11.12.13 7:44 PM (116.122.xxx.209)

    좋은 벼룩 상품 고마웠던 기억이 많지만......
    요즘은 잘 안들어 갑니다.
    몇몇분의 안좋은 기억때문에.... 아휴 다행스럽...ㅠㅠ

  • 2. 회원장터
    '11.12.13 7:53 PM (58.234.xxx.92)

    모르는분들 ...정말 조금만 손품 팔면 구매대행 싸고요.
    요즘 아울렛 여기저기 생겨서 거기 조차 사면 금액대별상품권 사은품 줍니다.
    하나못해 선물이라도...

    특히 백화점도 페라가모,코치등등... 30%구두사면 상품권
    따로챙겨줘... 선물포장 근사하게 해줘...새거 기분좋게 사지 ..
    좀싸게 산다고 회원장터 이용하다 낭패보시지 말라고요.

  • 3.
    '11.12.13 7:56 PM (118.219.xxx.4)

    전 아무리 봐도 패밀리세일에서 싸게 판 옷들인데
    3배로 파는 분 봤어요
    첫타임에 들어가서 자루로 싹쓸이 해서 나오는 사람들이
    왜 그런지 알겠더라구요
    그래도 사는 사람은 정가보다는 훨씬 싸니 이익이라고
    봐야할까요?

  • 4. 뎃글
    '11.12.13 7:59 PM (58.126.xxx.162)

    그 아래 댓글로 좀 적어주세요.

  • 5. .....
    '11.12.13 8:11 PM (218.54.xxx.61)

    자기 손해를 너무 안볼려고 하는거 같아요
    그분은 얼마에 구입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18000원에 구입한 빈폴 바지를 훨씬 더 비싸게 파네요
    제가 사는곳 구미 제일모직 공장내에 있는 빈폴 아울렛에서
    같은 바지 구입 했었거든요 그게 벌써 1년도 넘은거 같은데...

  • 6. ,,,
    '11.12.13 8:44 PM (183.104.xxx.62)

    누구얘긴지 알겠어요
    예전에 남방샀는데 어깨가 아주 80년대
    스타일이었어요
    리폼해서 입을까하고 쳐박아뒀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605 헤지스나 앤클라인 브랜드 헤지스 2012/01/02 1,388
53604 30평대에 아주 진한색 마루..넘 답답할까요? 12 햇살 2012/01/02 3,591
53603 방사능벽지 ( 이 벽지 쓰시는 분 제보 부탁합니다.)MBC생방송.. 3 . 2012/01/02 3,124
53602 근데 저는 제가 카드계산하고 돈 받을때 올려서 보내면 마음 불편.. 5 2012/01/02 1,080
53601 아토피 관리법좀 알려주세요 ㅠㅠ 6 간질간질 2012/01/02 1,122
53600 전기 압력밥솥 어디 제품 사용하고 계시나요? 5 저기 2012/01/02 832
53599 저의 빈약한 인간관계로 남편에게 미안해요 12 40대 초 2012/01/02 4,259
53598 뭘 사다달라고 부탁했을경우 얼마 입금하세요? 9 ..... 2012/01/02 1,484
53597 문래동에서 가까운 호텔은 어디일까요? 5 문의 2012/01/02 798
53596 엄마표로 한글 가르치려는데 1 교재추천부탁.. 2012/01/02 478
53595 초등학교때 키가 작다가 사춘기때 폭풍성장하는 아이들도 있지 않나.. 11 파란색 2012/01/02 4,791
53594 기분이 ㅜㅜ 문자관련 8 기분이 2012/01/02 1,336
53593 남극의 눈물때문에 악몽 꾸었어요.ㅠ.ㅠ 19 펭귄 2012/01/02 2,382
53592 새해 첫날 신랑에게 몹쓸 짓 햇어요.ㅠㅠ 5 우울 모드 2012/01/02 2,327
53591 나꼼수 33회 듣고 싶어요~~ 2 봉도사홧팅!.. 2012/01/02 759
53590 20년뒤에는 어떻게 변해있을까요 2 푸른날 2012/01/02 759
53589 한번만 안아봐도 되요?라고 묻는다면 어러분은??? 10 상황에 맞는.. 2012/01/02 3,729
53588 유심칩을 바꿔사용할경우 불편한점이 뭔가요? 2 유심칩 2012/01/02 830
53587 서울대 최연소합격한 과학영재가 결국 연대치대로 간다는건.. 26 오늘 2012/01/02 4,760
53586 중성지방수치 어떻게하면 낮출수있을까요(자연적인방법으로요) 5 경험하신분들.. 2012/01/02 3,233
53585 이런일도 있군요.ㅜ ... 2012/01/02 703
53584 쿡결합상품 신청 어디에 해요? 3 2012/01/02 541
53583 2g폰 언제까지 쓰실꺼예요?? 6 ........ 2012/01/02 1,350
53582 연말정산 1 교복 2012/01/02 727
53581 사주에 자식이 없는데 애기 낳으신 분 있으신가요? 23 심란한 마음.. 2012/01/02 28,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