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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그만한 분식점을 하게되었어요

첫걸음 조회수 : 5,020
작성일 : 2011-12-12 14:09:55

장사는 할줄도 모르는데,,,

한달뒤면 혼자서 작은 떡복이 가게를 하게되었어요..

많이 불안하고,, 남편도 옆에 없고, ,,,

혼자서 천막 가스 수도 설비 집기 알아보러 다니다보니 오늘은 많이 지쳤나봐요.. ^^

 

잘 되지 않으면 정말~~ 안되는데,,,

 

저에게 좋은 얘기 좀 해주세요..

 

요새는 잠도 잘 않오네요..

IP : 112.145.xxx.9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12 2:12 PM (180.68.xxx.43)

    음 조리도구나 용기들이 스텐레스나 나무 같은거면 좋겠구요 (아딸은 플라스틱 사용안한다고 광고했던거 같아요)
    조미료 많이 안넣으셨으면.
    얼마전 분식집 갔는데 아주머니가 단골인지 학생들에게 소소하게 애기하는게 보기 좋더라구요
    시험 끝났니 뭐 이런얘기요

    준비 잘하셔서 대박나세요^^

  • 2. ^^
    '11.12.12 2:12 PM (125.139.xxx.61)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님은 잘 할수 있어요~잘할겁니다~~화이팅~!!

  • 3. ㅇㅇ
    '11.12.12 2:14 PM (211.237.xxx.51)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하면 아마 잘될거에요..
    맛있고 위생적이면 다 잘됩니다 ㅎㅎ 걱정하지마세요

  • 4. 음식은
    '11.12.12 2:29 PM (203.234.xxx.232)

    맛있고 깔끔하게 하면 손님 모이니 넘 불안해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시길 ...
    주인이 너무 소심하고 얌전해도 손님입장에선 불편할수도 있으니
    힘들어도 웃는 얼굴 잃지 마시구요 ~

  • 5. ..
    '11.12.12 2:42 PM (210.94.xxx.101)

    남편 친구분이 떡볶기떡 공장을 하셔서 제가 맨날 나 떡볶기집 할테니까 재료좀 대달라고 해~ 이러지만 정작 실천하기란 쉽지 않더라고요. 작던 크던 자기 사업한다는거 대단하시다고 생각해요. 꼬옥 대박나세요

  • 6. 외부에
    '11.12.12 3:25 PM (121.190.xxx.192)

    초반엔 가게 외부에 이것저것 많이 붙이세요. 생동감 있게..
    오픈했다,플라스틱 안쓴다. 좋은 재료만 쓴다 등등 좀 요란뻑적하게요..
    심플한 것두 좋지만 가게를 활기있어보이게 하는게 참 중요하더라구요..^^
    작은 가게지만 이것저것 아이디어를 내셔서 돋보이게 해주셔요..^^

  • 7. 아자아자
    '11.12.12 4:50 PM (211.244.xxx.39)

    화이팅입니다~
    대박터지세효~ (융드옥정님버젼..ㅋ )

  • 8. 파란디
    '11.12.12 6:22 PM (14.58.xxx.17)

    적은 돈 욕심부리지마시고 인심좋게 장사하셨음 좋겠어요!!^^
    맛+인심=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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