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현아...정말 트러블메이커네요.
물론 소속사에서 시키는 거니 본인 잘못은 아니지만서두...
이제는 남자파트너와 함께 허벅지 안쪽 민망한데에 손을 같이 대더니
엉덩이 위에도 손을 척...그걸 또 클로즈업샷으로 확실하게 보여줌.
그리고 치마도 얼매나 짧은지 자기도 중간중간 손으로 내리더라구요.
이거 주말 대낮 방송서 나와도 되는 수준인지...
제가 나이든 건지 세상이 이상한 건지 ...
하간 깜짝 놀랐네요. -.-
또 현아...정말 트러블메이커네요.
물론 소속사에서 시키는 거니 본인 잘못은 아니지만서두...
이제는 남자파트너와 함께 허벅지 안쪽 민망한데에 손을 같이 대더니
엉덩이 위에도 손을 척...그걸 또 클로즈업샷으로 확실하게 보여줌.
그리고 치마도 얼매나 짧은지 자기도 중간중간 손으로 내리더라구요.
이거 주말 대낮 방송서 나와도 되는 수준인지...
제가 나이든 건지 세상이 이상한 건지 ...
하간 깜짝 놀랐네요. -.-
안걸리나요?
공중파에서 뭐하는짓인지..저도 방송봤는데 민망해서 혼났어요.
가수인지 스트립걸인지 구분이 안되는컨셉이더군요. '그 나이어린아이를 왜 기획사에선 그리 망까뜨리는지..
봤어요.. 김장하고 와서 남편이랑 같이 봤는데요.. 남편이 그러던걸요.. 어떻게 공중파에서 저런걸
보내느냐구요.. 심의 안걸리나요.. 아주 손이 방정이더라구요.. 온 몸을 훑고 다니는데.. 현아라는 애는
계속 컨셉을 그렇게 잡는지.. 케이블에서 해도 민망할것을 주말 오후 공중파에서 하네요...
저도 오랫만에 쇼프로 보다가 놀랬어요
게다가 그프로는 청소년대상 아닌가요?
아이가 옆에 있었으면 못보게 했을거 같아요
그 여가수? 댄서? 어려보이던데..
눈빛도 너무 야해요. 아줌마가 보기에도요..
무한도전이 품위유지를 할게 아니라 주인공은 따로 있었네요...방통위 심의관계자들이 거의 남자들이라서 저런장면은 상관이 없나봐요 ㅋㅋㅋ
현아야 뭐 계약맺고 시킨거 안하면 안되는 꼭둑각시와 다를 바 없고
돈 벌자고 어린애를 그런 캐릭터 만들어 안무짜고 시키는 넘들이 나쁜넘
.
저도 아이유 이뻐해서 볼려고 딸과 보다가 기겁 했어요.
대학생 딸이기 망정이지 중딩 막내와 봤으면 tv껏을꺼에요.
야해도 너무 야하드라구요.
심의는 저런 것이나 하지 어믄 무한 도전 만 갖고 지랄들을 하는지 ....
이~~뻐,다리가 아주 ..이야~~
눈빛 몸짓 무지 끈적이는애가..
입만 열면 어찌나..애기처럼 이야기 하는지..
쟈가 갸여...싶어요..
그리 몸을 놀리지 말던가..아님..입을 열지 말던가..
언발란스.
시간대가 저녁시간이라 아이들과 같이보는 시간이라 좀 민망하더군요. 춤을 두가지로 준해서 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
그 소속사 사장 매번 자기 소속가수를 아들,딸이라고 하던데
자기 아들딸에게 저런 성적인 자극적인걸 요구하나 보네요
현아는 물론이고 지나도 매번 가슴으로 언론플레이ㅉㅉ
전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현아는 아주 타이트하고 초미니 의상에 남자아이돌하고 가슴이 쓸어내리고 엉덩이를 터치하고 키스연상하고 허벅지에 두손을 포개 넣고..
아이들이 많이 가는 사이트에 댓글보면 가관입니다;; 아마 이런 화제성을 노린거겠죠
공중파여서 그 정도 수위로만 나왔나 봅니다.
다른 사이트에 올라온 거 보니 에효~~
어디 음악방송인지 뭔지.. 암튼 백댄서들 안무가
완전 포르노였어요.
남자들도 다 욕하더군요.
현아는 억지로 하는거 아니고 지가 좋아서 하는거 같아요
예전에 댄싱위더스타 할때 알아봤음!!
입 약간 벌리고 눈 게슴츠레 뜨면서 에스라인 만들며 걸어 내려오는 것 보고...
정말 섹시해보이고 싶어하는 아이구나 생각했더랬는데...
민망할정도더군요..요즘들 너무 심한것같아요..조금만 자제좀 해주시면 좋을텐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3625 | 이 책 제목 아시는 분! 9 | 어린날의기억.. | 2011/12/23 | 1,493 |
53624 | KBS 후배여직원 성추행 사건 파문 | 참맛 | 2011/12/23 | 2,428 |
53623 | 눈이 갑자기 와서 사거리 직전 비탈길에 | 보스포러스 | 2011/12/23 | 1,470 |
53622 | 중학생인데 엄마가 집에있어야할까요 8 | 걱정 | 2011/12/23 | 3,278 |
53621 | 아까 네이트판에 억울한 불륜녀되신분 후기 올라왔어요. 31 | 아까 | 2011/12/23 | 23,478 |
53620 | 기아자동차 실습생 18살 고등생이 죽었네요. 5 | mbc보고 .. | 2011/12/23 | 3,254 |
53619 | 왕따 피해자와 가해자의 시각 차.. 1 | ... | 2011/12/23 | 2,130 |
53618 | 영어회화 좀 배워야 할까요? 7 | 곧..대학생.. | 2011/12/23 | 2,073 |
53617 | 오우~ - 연방법원 "BBK 김경준 스위스 계좌 캔다&.. 5 | 참맛 | 2011/12/23 | 2,152 |
53616 | 정봉주 의원 후원계좌가 있나요? 5 | 해피트리 | 2011/12/23 | 1,702 |
53615 | 대법원 판결직후 봉도사님 영상입니다 3 | 미디어몽구?.. | 2011/12/23 | 1,471 |
53614 | 삼상의료원 치과 돈 안된다? 폐쇄 추진 6 | sooge | 2011/12/23 | 2,314 |
53613 | 나는 꼽사리다는 어때요? 10 | 나꼽사리 | 2011/12/23 | 2,195 |
53612 | 여자들의 입소문 어떻게 대처하죠? 3 | 밀빵 | 2011/12/23 | 2,600 |
53611 | 박원순이 '서울시청 토건족'에게 당했다고 진짜로? 설마! 12 | 호박덩쿨 | 2011/12/23 | 2,670 |
53610 | 아코디언 배우기 어렵나요? 1 | 도전 | 2011/12/23 | 6,582 |
53609 | 서울대생 “디도스 사태, 최악 범죄행위”…시국선언 추진 2 | 참맛 | 2011/12/23 | 1,827 |
53608 | 맛있는 김밥김은 무엇일까요? 9 | 1100 | 2011/12/23 | 3,948 |
53607 | 눈, 눈이 엄청 ... 8 | 와우 | 2011/12/23 | 3,467 |
53606 | 통일부, "조문ㆍ조의 기존입장 변화 없어"(종.. | 세우실 | 2011/12/23 | 1,026 |
53605 | 왕따 해결방법은 진짜 무지막지한 체벌이면 끝입니다 17 | 왕따박멸 | 2011/12/23 | 4,317 |
53604 | 낙동강 8개 보 전체에서 누수가 발생 | 참맛 | 2011/12/23 | 1,169 |
53603 | 명진스님, 정봉주에 108염주 걸어주며 3 | ㅜㅜ | 2011/12/23 | 2,540 |
53602 | 강유미 여신포스 작렬!! 3 | 웃음기억 | 2011/12/23 | 3,043 |
53601 | 자살하면 불리해지져 그래서 죽으면 안됨 5 | 참어 | 2011/12/23 | 2,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