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이종걸의원님게서오늘 오전 10시에 조사 받고 2시쯤 풀려나지 않을까 말씀하셨는데...아직 못나오고있나봅니다..
어제 고등학생지켜줄려고 같이 팔장끼고 끌려가지 않으실려고 저항했다는데이것도 죄가 되나보죠..
아무리봐도 종**장 자작극의 희생양으로 犬들이 강하게 나오는것같네요..
멍..멍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북서에서 아직도 못나오고있는가보네요..
.. 조회수 : 3,531
작성일 : 2011-11-27 16:07:51
IP : 125.128.xxx.20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효
'11.11.27 4:15 PM (59.86.xxx.217)나라가 어찌돌아가는건지...
집에서 아이키우고 살림하는 주부들까지 광장으로 나가게만드는 쥐새끼는 천벌안받나...
벼락이라도 맞아 디져버렸으면 좋겠네요2. 지금
'11.11.27 4:28 PM (220.73.xxx.37)소식 기다리고 있는데....
빨리 나오셔야 할텐데 걱정이네요..3. 플럼스카페
'11.11.27 6:22 PM (122.32.xxx.11)정말 명분이 없는데...
아이 엄마가 물을 뿌렸나요, 최루탄을 던졌나요, 종로서장을 때렸나요...
그냥 그 시간 거기 있었다고...
정말 공부 좀 확 잘해서 법조인이 되었더라면 좋았겠다고 이럴 때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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