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부모님들 625세대.
몸으로 경험한 기억이라~
평생 생각 합니다.
그리고 이승만 미, 숭배.
박정희 빨갱이 국시 정책(레드 컴플렉스)부터 ~
전두환~
노태우~
펑생 쫄면서 살아온 체험생활 결과로 부모님 암시에
주늑 들면 안됨을 현대(629선언)사가 증명!!
정치폭거 반란인 한미FTA에
앞날 주인으로 살기 위해서는
의로운 분노는
이 시대 역사적 부름에
순명함입니다.
이 땅에
주인은
위선으로 능글 거리는 정치 몰이배 151명 파란당이 아닌
가슴이 터지록 외치는
비.준. 무.효~
명.박. 퇴.진 !! 을
외치는 국민들의
올 바른 권력행사로
대한민국 애국적 보전을위해
반드시 이루워내야할
" 한미 FTA 현대판 노비문서 폐기 !! "
88년 6.29 항쟁 때에도 명동, 종로 거리에 나온 대학생, 넥타이부대를 빨갱이라 했어요.
의연하게 대처합시다. - 그리고 82에서 자유(풉.핑크)가 날뛰면 날뛸수록 더 좋은 결과가 나오더군요.
우리가 빨갱이면 딴날당 애들이 나라 지켜줄거란 보장이 어딨냐고..물어보시구랴...
울 신랑 저한테 빨갱이라 해서
처음에 반박하다 이젠 그래 나 빨갱이다 해요.
역사를 보면 빨갱이들은
"그저 인간답게 살게 해달란 죄"밖에 더 있나요.
엄밀히 말하자면 빨갱이 자격도 없지만
그런 울 신랑, 나꼼수 나오는 날만 기다리고
김어준의 뉴욕타임즈 기다리고
뷰스앤뉴스 들어가 댓글까지 꼼꼼히 읽는
빨갱이 되어 갑니다.
참...
국민들을 빨갱이로 만드는 나라...
국산품애용 해달라고 해서 해줬고,
평화의 댐에 성금하라고 해서 해줬고
금모으기 해달라고 해서 해줬고...
IMF 극복했고...
이제 정부는 빨갱이가 되어 달라고 하는 건가요?
우리나라에서 빨갱이 아닌사람은 아마 알바 뿐인듯 ㅋㅋ
망할나라지 정상적인 나란가요! 멀쩡한 사람을 자기네 세상으로 만들려고 빨갱이 만드는 희한한 나라.
부산에서 온 우리집 회색인,
내가 '청록파'라고 놀린 남편
이제 빨갱이가 되어 만나는 사람마다 가카의 행적을 널리 널리 알리고 있슴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9245 | 롱부츠를 사려는데, 좀 골라주세요~~ 1 | 아기엄마 | 2011/12/12 | 1,857 |
| 49244 | 공유해요 ~~~ 2 | 늦깍기자취생.. | 2011/12/12 | 1,492 |
| 49243 | 훈제오리를 먹고 싶은데, 아질산나트륨이 걸리네요 10 | 오리사랑 | 2011/12/12 | 10,649 |
| 49242 | 중국, 베트남펀드 반토막난거 정리해야할까요 5 | ㅜㅜ | 2011/12/12 | 2,326 |
| 49241 | 군대에 있는 조카한테 보낼 물건 추천해주세요. ^^ 5 | 외숙모 | 2011/12/12 | 1,719 |
| 49240 | 저희 남편같은 남편 잇나요? 큰아들... 5 | 한숨 | 2011/12/12 | 2,892 |
| 49239 | 돌잔치에 얼마쯤 주는게 적당한건가요? 3 | 양이 | 2011/12/12 | 2,105 |
| 49238 | 미국의 F3 이모저모 6 | 82녀 | 2011/12/12 | 2,483 |
| 49237 | 중국어선 흉기에 해경특공대원 사망 2 | 참맛 | 2011/12/12 | 1,726 |
| 49236 | 이 프로 보셨나요? 1 | 살림 고수되.. | 2011/12/12 | 1,573 |
| 49235 | 쇄신바람·측근비리가 직격탄… 4년 '형님 정치' 막내렸다 5 | 세우실 | 2011/12/12 | 1,778 |
| 49234 | 자존감 척도 검사한 종이를 봤어요.ㅠ도움글부탁드려요 2 | 중1딸 | 2011/12/12 | 2,673 |
| 49233 | 은퇴하고 몇평짜리 집에서 살고 싶으세요? 16 | .. | 2011/12/12 | 4,638 |
| 49232 | 스팀 청소기 쓸만 한가요? 1 | holala.. | 2011/12/12 | 1,713 |
| 49231 | 좀전에 전화와서 시험성적 얘기하는 우리딸... 4 | 초2 | 2011/12/12 | 2,638 |
| 49230 | 중딩 내사랑 4 | 내사랑 | 2011/12/12 | 1,981 |
| 49229 | 일일이 가르쳐야 하는 아들 어찌 하나요?? 20 | 중딩인데도... | 2011/12/12 | 3,326 |
| 49228 | 독일어 아시는분 이게 무슨말이에요? 5 | ㅠㅠ | 2011/12/12 | 1,889 |
| 49227 | 아파트 경로당에서... 2 | 단지 농담.. | 2011/12/12 | 1,853 |
| 49226 | 남편이 저더러 농부의 자식이래요..ㅡㅡ 58 | 남편이 | 2011/12/12 | 12,703 |
| 49225 | 사람이..죽을때가 되면..갑자기 정을 뗀다는 말..있잖아요 ㅠ.. 7 | 무지 슬퍼요.. | 2011/12/12 | 10,756 |
| 49224 | 김은진온수매트... 사용해보신분....정말 좋으세요? 12 | ... | 2011/12/12 | 5,830 |
| 49223 | 윗층에서 매일 이불을 털어서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6 | busymz.. | 2011/12/12 | 2,529 |
| 49222 | 곽 교육감 "대가 아닌 선의 부조" 일관된 답변 4 | ^^별 | 2011/12/12 | 1,775 |
| 49221 | 장터 절임배추로 김장하신 분들 후기좀 부탁드려요 5 | 김장 | 2011/12/12 | 2,0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