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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짝 보셨나요?

북한여인 조회수 : 3,918
작성일 : 2011-10-31 12:40:43

우연히 짝 을 봤는데...

이번엔 출연진들이 그닥 이더라구요

남자는 1호만 괜찮은듯....

성향은 잘 모르겟고 그냥 외모랑 직업군에서요....

수의사는 너무 기름이 흐르고

여자 출연진은  1호인가요? 과테말라에서 사셨더는 분은 쾌할 한듯 하지만

은근 여우과일거 같구요 [만만치 않아보여요]

글구 이쁘장한 분은 드러난 속물같고

무용과 전공하신분은 음....엄청 눈이 높으시고 불편하신분 같아요

근데 북한 여인은 참 뭐랄까...

얼굴도 은근 매력있고....여운이 남더라구요...

 

 

IP : 121.189.xxx.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31 12:43 PM (125.152.xxx.220)

    잠이 안 와서 우연히 봤는데.....발레하시는 분....프라이드가 굉장히 높은 것 같더라구요.

    근데...솔직히 끌리지는 않더군요....제가 여자라서 그런지...ㅎㅎㅎ

    다음 주 예고편 보니....북에서 온 여자 분...화 내시던데...궁금하더군요.

  • 2. ...
    '11.10.31 12:49 PM (112.149.xxx.198)

    북한여자 성형도 안했는데 그정도면 예쁘던데요
    어찌보면 살짝 촌스럽게도 보이긴하는데 암튼 그 기수 여자중에서는 젤 예뻤어요
    근데 자기가 출연신청해놓고 자기소개시간까지 떨린다고 엄청 난리 호들갑(누가 나오라고 했는지?)
    글구 여자 1호도 과테말라에서 산게 뭐그리 창피한지 어느나라에서 왔는지 쿨하게 얘기못하고
    암튼 웃기는 여자들이예요

  • 3. 연대?
    '11.10.31 1:26 PM (168.70.xxx.59)

    몇홋지 모르지만 연댄가 다닌다는 25살 아가씨
    제 눈에는 출연자중에 가장 나이들어 보여요.
    과테말라 아가씨는 왜 과테말라에 산게 창피한지
    모르겠어요. 왜 말을 못하냐구요....
    수의사 아저씨는 약간 무당(?)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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