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씨..그냥 서울시민을 고소 고발하세요
1. 풉..
'11.10.21 6:02 PM (112.152.xxx.195)물론 이번 선거 고소고발은 박원순이 시작했다는 건 알고 글 쓰는거죠 ?
아, 박원순도 모르는 걸 지지자들이 알턱이 없나 ?나도 핑크 싫어
'11.10.21 6:04 PM (218.158.xxx.167)아우~~~오늘 국썅땜에 기분이다...옛슈 용돈..ㅋㅋㅋ
오늘 이 누님이
'11.10.21 6:06 PM (121.223.xxx.212)아주 좋은일이 잇다고 했잖아?
용돈 주는거야
댓글로...ㅎ
풉아
그런데 우리 억원이는 왜 고소는 못하고 고발만 쳐할까ㅣ?2. 윗님은 꺼지고
'11.10.21 6:03 PM (121.148.xxx.172)제목이 대박 입니다.
3. 명언이로세~~
'11.10.21 6:05 PM (14.52.xxx.143)딸 시어머니 아버지 탓 했는데
결국 정답은 서울 시민 탓으로 돌아가겠군요.
내 탓이 아니라 남 탓이라고 하는 나후보는
결국 서울 시민 고소로 ~~~
정답입니다.4. 콩나물
'11.10.21 6:09 PM (218.152.xxx.206)근데.. 한나라당은 이제 방어도 안해주나 봐요.
그쪽은 나경원 혼자 움직이는 것 처럼 보여요.
왜 이리 저쪽은 조용한가요?
전의를 상실했나봐요.한나라당인거
'11.10.21 6:11 PM (121.223.xxx.212)표시 안하는 거 몰랐어요? ㅋ
5. caelo
'11.10.21 9:30 PM (119.67.xxx.35)이번에 트위터러 한명 고소해서 형집행이 진행중인가 봅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211516051&code=...
희망은 행하는 자에게 온ㄷㅏ(ILovemeong) 10.21 오후 6:53
저는 밖에 있는 상황-->>경찰복 입은 사람이 집으로 쳐들어와 초인종을 마구 눌러 가족이 놀랬다->분명히 제가 조사 받겠다했다.출석요구사 등기로 어제 보냈다고 하였지만 제가 저녁 5시까지 등기는 오지않았다--)아무죄 없는 가족과 범죄자도 아닌 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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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너무하네요.. 이노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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