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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분이 좀 그런데...너무 예민한걸까요?

조회수 : 4,635
작성일 : 2011-10-21 15:58:26

교대로 하는 일을 하는데...

2명씩 교대로 일을 하고요. 저는 B라는 사람과 일을 같이 했고요.

먼저 일했던 사람 둘 중 A라는 선배 한명이.. 슈크림빵을 하나 놔두고 갔는데

빵에다가 from.A to.B 선물이에요. 맛있게 먹어요. 라고 적어놓고 퇴근을 했더군요.

모두 다 공용으로 쓰는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갔더라고요.

근데 좀 기분이 그랬어요. 빵이 먹고싶어서가 아니라

왜 나는 먹으라 소리도 안하고? 그렇게나랑 같이 일하는 B라는 사람 이름만 딸랑 적어놨는지...

제가 싫은걸까요? 좀 기분이 그래요...

IP : 175.193.xxx.1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가
    '11.10.21 4:01 PM (164.124.xxx.136)

    예전에 A에게 먼저 from B to A 해서 빵이나 간식을 남겨 놓고 간게아닐까요?

  • 2. ..
    '11.10.21 4:15 PM (58.106.xxx.21)

    혹시 A를 좋아하세요?
    그런게 아니라면 그냥 쿨하게 넘기세요.
    직장생활해보니 모두가 내 맘 같지 않고, 너무 기대를 하면 괜히 상처만 되고 그렇더라구요.
    그냥 내 할 도리만 잘 하고 별 것 아닌일은 맘에 담지 말자..이렇게 생각하니까 훨씬 맘이 가벼워지더라구요.
    직장에서는 그냥 말 통하는 한두명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

  • 3. 흠흠...
    '11.10.21 4:19 PM (121.140.xxx.185)

    두 명씩 근무하는데 달랑 한 사람에게만 그런 글과 빵을 남겼다면 저라도 기분이 좋지 않을 거 같네요.
    넘 맘에 두지 마세요.
    어떤 이유에서 그랬는지 잘 모르겠지만 직장 선배 A란 분의 마음 그릇이 그리 크진 않을 듯 싶어요.
    밤까지 근무하시나 본데 저녁 맛있게 드세요~~

  • 4.
    '11.10.21 4:32 PM (175.193.xxx.142)

    댓글들 감사합니다. 제가 우울증이 심해서 별 것 아닌 것도 막 신경쓰고 그래요. 그냥 마음을 비워야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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