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과 커버력이 우수하고 피부에 무자극성인 파운데이션과 색조화장

[앵무새]

조금 있으면 모임이나 초대등등 외출할 일이 많은데 화장품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립스틱 중에 입술색과 같이 자연스런 제품 추천해주세요 20대후반 에서 30대초반
그리고 커버력이 우수한 파운데이션과 자연스런 색조화장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중에서 어느한가지라도 추천해주셔도 됩니다

[stella]

입술 모양을 특별히 수정할 필요가 없으시면
바비브라운이나 맥에서 나오는 립글로스 피취(복숭아색)계열로 립라인 그리지 말고 발라주시면
촉촉하고 자연스러워 보여요.
파운데이션은 에스티 로더 추천요..
백화점 매장에 가서 테스트 해보세요.
파운데이션은 손등에 바르는 것보다 뺨하고 목선 연결되는 곳에 발라 보는게 더 낫더라구요.

제 생각에 좀 화사해 보이는 색조는 디올이나 부르주아,
자연스러워 보이는 건 바비브라운인거 같아요.

[원희엄마]

커버력을 원하신다면 단연 커버덤입니다.
단 피부색이 희거나 적어도 보통은 되어야지 까무잡잡하신분은 절대 비추입니다.
하지만 피부색만 맞으신다면 다른 파운데이션 양의 3분의 1만으로도 만족하실걸요
아주심한 여드름도 다 가려지더라구요

[커피와케익]

커버력이 좋고 건성피부에 맞는 것을 찾으신다면 맥의 스튜디오테크 추천입니다..
인터넷가와 매장가가 거의 차의없으니까 매장에서 테스트해보시고
구입하세요..전 20호와 25호 섞어서 씁니다..

[하늘아래]

전 디올~!!
커버력은 떨어져도 화사하고 넘 자연스러워서 전 디올매니아~!!
옆에와서 뚫어져라 쳐다보일것두 아님 두꺼운 화장보다는 화사하고 빛이나는 화장이 낫지않을까요?
립스틱은 디올464(피부가 흰편이라면..)
아님 바비브라운 립틱!!
샤넬은 비추....으윽!!(비싸게 주고 묵혀있음을 가슴아파하는 소리)

[수우맘]

색조는 볼터치는 부르주아,
파운데이션 및 커버력-조 블라스코(이건 미국서 직접 조 블라스코 매장에서 제 피부색을 보고 거기서
추천한 것을 샀는데요, 아까워서 잘 쓰지도 못하는데요, 이거 바르고 파우더 바르면 오늘 화장 넘 이쁘고
잡티하나 안보인다고 난리예요.제가 워낙 얼굴에 검버석이 있거든요. 감쪽같이 속아요.ㅋㅋㅋ)
파우더는 요즘 마루빌츠의 픽싱파우더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독일제품인데 이거 정말 커버력도 있구요,
넘 뽀샤시해 보여서 지금까지 쓰던 파우더는 모두 화장대속으로 들어가 했빛을 못보고 산답니다.

[사랑샘]

우리나라 것도 괜찮다면 하나 추천할께요.
얼마전에 고민하다 장만한 파운데이션인데 클리오-픽스 유어 페이스입니다.
저는 복합성으로 늘 티존부위가 고민이었거든요. 자차 바르고 클리오 바르고 겔랑 파우더로 마무리하니까 진짜 덜 번들거립니다. 간만에 맘에 드는 파운데이션 하나 발견했네요.
그리고 맥 립글로스-리치럭스 색상도 이쁩니다. (청순해보이면서 자연스럽습니다.)

[cool]

전 에뛰드 젤리바 추천입니다
잡지에서 보고 샀는데요
가격도 싸면서 만족도도 높습니다.

[앵무새]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