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디카가 정말 말썽이라~ 사진을 겨우~찍어 올리는거랍니다... 또 밤인데다~~~이해해 주셔요~~!!
우리 동네 시내로 들어가는 입구~~
거리를 밝혀주는 불빛 장식~~~

이쁜 크리스마스 츄리~~

여기 찬란한 불빛 장식을 한 집에선 포도주를 끓여서 팔고 있죠... 이름하여 ~~글뤼바인집~~~
이렇게 서서 끓인 포도주를 한~~~잔~하고...

크리스마스장 입구에 서 있는 산타 할부지~~~악수하고 들어간다...ㅋㅋ

초를 색색깔 이~~쁘게 ,,,멋있게 만들어 팔고 있는집~~~


이번엔 촛대를 파는 집~~ 어두어 겨우~~ 찍었네요~~

여긴 클스마스를 장식할 수 있는 소품집~~

여긴 왠 철물점~~???
그런데 내 눈엔 부엌용품만 마구마구 보인다~~ 이긍~ 지나가는 사람이 많아 겨우 잡은 한 컷~~!!

여긴 아이들 장난감집~ 하지만 모두 소재는 나무~~!!


여긴 사탕집~~ 사탕과 달콤한 과자... 초코렛등을 파는 집이다~~

성탄절에 식탁이나 협탁을 장식할 수 있는 커버들~~

모든 차 종류는 여기 다~~ 모였다,,,

여기는 동글동글이~~ 초코렛집~~ 우리 아이들은 이 집앞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

헉~~!! 이 그릇은 우리 82쿡 살돋에서 보던 그거 아니아???
우와~~ 여기서 만나네....

너무 앙증맞은 작은 미니 그릇들~~

아줌마 촛대라고 이름 붙이면 너무 분위기 썰렁~~~인가?

이 인형집 주인은 정말 인형들이랑 참~ 많이 닮았다... 그쵸?
이 인형들은 주로 인형극이나 유치원이나 초등샘들이 수업할 때 쓰면 좋다고 하네요.
뒤에 손도 들어가고.... 움직일 수 도 있는....

너무 복잡해서 사진을 더~이상 찍을 수 없어 나왔다.
나오니 ,,,, 지붕위에 서 있는 역쉬~ 산타 할부지~~!!

뒤에 있는 건물이 낮에보면 참~~ 이쁘고 독일틱한데.... 사진이 안 나온다...
아~~ 아쉬워~~

한쪽 사이드에선 캐롤을 연주한고 있고... 마지막으로 여기 서서 연주에 심취했던 실비아~~

아~~즐거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