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십자수 바란스 1

[김경란]

내가 만든 십자수 바란스 어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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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만둘]

참 이쁘네요~

[김민다]

손재주가 좋으시네요. 대전에서 홍성으로 이사온지 3일째 살던곳과 달라 당황중
주방에서 베란다로 나가는 문이 통유리문이라 아주 심란하네요. 나도 이것 달아볼까요? 참 예뻐요.

[까칠손]

깔끔하니 넘 이쁘네요..

[루시아]

십자수...정성가득한 바란스네요. 너무 이쁘네요. *^.^*

[정환맘]

색이 넘깨끗하구 예쁘네요
한땀한땀 정성이보여요^^

[장금이친구]

정말 정성이 가득 담긴거 같아요.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부럽^^

[강아지똥]

십자수 완성작품은 넘 예쁜데.....시간과 공이 넘 힘들어요...ㅠㅜ
성질급한 전 정말 꿈만 꾸고 있지요.

[백합처녀]

정성에 감동.... 소품에 만족하지 마시고 큰 작품(생활에 사용되는것 )에도 도전해보세요.
제 경험으로 봐서 소품보다 큰 작품들이 실속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이들과 우리 부부가 사용하는 이불set, 피아노커버, 식탁러그, 등커버등 여러가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손님들이 무척 부러워하고 있죠.
솜씨를 보니 너무 좋은데 한번 도전해봄이 어떠신지요...

[대박이]

오옷 정말 예뻐요.
십자수 바란스라고 하셔서 궁금했는데 깔끔하고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