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는 공간은 없다.

[namu]

바비엥3의 3*평형중 한가지는 빗각사각형이였더랍니다ㅡㅡ
(걸레받이를 보면 빗각을 느낄 수 있슴)
블랙월은 빗각을 감추며 공간을 넓어보니는 사기를 치기 위한 namu의 아이디어.
(조만간 벽걸이 TV가 걸릴 것임.그럼 저리 훵하지만은 않겠죠?)
그리고 저 블랙월 뒤엔 기둥도 있다는...
측면의 조금 남는 공간까지 알뜰, 살뜰 수납으로 활용하기까지.
(일하기) 편하게 전면을 기둥 앞에서 반듯하게 일자로 막으려했으나
창으로 보이는 산자락을 찾아내버린 namu...(아래사진에 잘 보이죠?)
진정한 OTL 프로젝트였답니다.


출처: www.namuzip.net

[솜사탕]

나무님~~ 반가와요. ^.^ 별똥별 언니 사진 보면서.. 정말 나무님.. 재능은 어디까지신지..

지금 아이디어도 넘넘 훌륭하신거 같아요!!! 전 특히나 수납장이 맘에 드네요~ ^.^

[namu]

솜언니~
넘 반가워 눈물이^^
잠수기간이 넘 길다구욧!!!
내가 얼마나 걱정하는데...잘 있죠?
건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