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82에 오는것 같아요..^^
명절에 친정갔다 일주일동안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늘 집에 도착했네요^^
보고싶었던 가족들과의 즐거운 시간도 있었구, 친구가 새집을 장만하여 집들이해서 여러 친구들 얼굴도 보고 왔네요^^
집들이선물로 앞치마,주방장갑,냉장고손잡이커버 만들어서 선물했는데 반응이 뜨겁더군요..ㅎㅎㅎ(자화자찬이 심하죠?^^)
그전에 이웃님의 부탁으로 만들어드렸는데 반응이 좋아서, 친구한테두 선물했는데...^^"

요건 주방발란스예요...
많은분들이 따라 만들어봤을 스타일이죠... ^^"
원래는 가을이고해서 브라운체크로 하고 싶었는데.. 시간의 압박으로 인해서 레드체크로 걍 하게 되었지요^^
주방발란스로 지겨워지면 공주님방 발란스로 애용했음하는 바램으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