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제가 만든 가방구경하셔요.

[제주가죽녀]

봄이라 아주 화려하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특히 주문한 물건이라 원하시는 분이 화려함을 강조하셔서...

다들 행복하시죠...

[동글이]

와~ 정말 화려하네요.
한참 안보이시더니 저리 멋진 작품을 만드시느라 숨어계셨군요.

[피노키오]

제주도 어디사시는지?
가게에 한번 들러보구 싶어요.

[콩이엄마]

멋지네요.. 가죽공예인가요?

[이영옥]

저걸 들고 다니면 눈에 화~~악 띄겠어요~~^^ 예뻐요 ... 전에 올리셨던 파우치들도 너무 이뿌고요.

[딸기]

진짜로 솜씨 좋네요 멋져요

[프리스카]

반가운 닉네임에 댓글 남깁니다.
잘 지내셨지요? ^^

[핑크베어]

직접만드신것이라..
이쁘네용!!

[결비맘]

헉.. 이런 가방을 만들어요?

[복주아]

와~ 가방에서 화려함과 무언가 뜨거운 정열이 느껴집니다.
제주가죽녀님..오랫만이어요~^^

[제주가죽녀]

다들 잘 지내시는군요. 나름대로 조금 바빠서 이곳에 한동안 못들어왔어요...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복주아님 말씀대로 정열을 다했는데~~~느껴지시나요. 제가 생긴거랑 다르게 좀 그래요..ㅎㅎㅎ
다음에 또 이쁜 가방 나오면 올릴께요. 구경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