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베네치아에 산재 해 있는 유리세공사들의 작품이 있어서 몇개 올립니다.
유리로 불어서 만든 샹드리아 라고 하더군요.
파란색 줄무늬도 환상적인
유리안에 들은 또다른 유리의 무늬입니다.
윈도우 바깥에서 찍어서 뿌옇게 보이는게 아쉽네요.

가면들입니다. 너무나 섬세해서 마치 살아 있는 듯한 느낌을 주더군요.



보너스로 곤돌라 사진과 비둘기 광장 올립니다. 곤돌라는 혼자 쳐다 보다가 사진만 찍고...타 볼걸 후회합니다요.



어스름 저녁 등이 하나둘씩 불이 켜질때 골목에 겨우 두사람 정도만 지나 갈 수 있는데 그래도 야외 셑팅을 멋 있게 해 놓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