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기억하시는지?
예전에 이마트에서 산 9,800짜리 스테이크팬을 세척기에 넣었다가.. 받침대가 반쪽났다는 엔지입니당..
받침대 없이 2번 더 써봤는데.. 아무래도 위험하네요.. ( 혹시 받침대 주실분 없나요? ㅠ.ㅠ)
그래서 이번에 이와츄껄로 제대로 사자.. 생각하고 서핑중인데요..
타원팬이 새로 나왔나봐요.
예전의 것은 35,000 원 (아래그림) / 새로나온 것(위 그림)은.. 조금 더 큰 듯 하구요.. 48,000 원이네요.
조금 더 큰 것이 더 쓰임이 좋을까요?? 값 차이가 저렇게 나는건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긴 한데..
혹시 전의 것에 사이즈라던지.. 불편함을 고려한 모델이 아닌지 몰겠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개선된 것을 사는게 맞겠지요?
스테이크팬.. 써보니..쓰임이 아주 좋더라고요.
그래서 제대로 하나 마련을 해 두려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혹시 두개 다 써보신 분 있으시면.. 추천 바랍니다~
저의 스테이크 팬 사용은.. 주로... 스테이크 식지 않게 담기. 마요네즈 옥수수 만들어 먹기
갈비찜 같은 음식 담아서 식지 않고 먹게 하기.. 등등입니다..
화창한 금요일입니다.. 기분 좋은 주말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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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츄 타원스테이크팬이 2종류이네요...
엔지 |
조회수 : 2,261 |
추천수 : 63
작성일 : 2005-04-29 15: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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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영희
'05.4.29 5:55 PM언제나 사실때 새모델을 사야죠.
보완해서 나왔을테니.....2. 겨울아이
'05.4.29 7:45 PM제가 살 때 알아보니 신형이 더 좋은 재질이라고 했어요
마감도 틀리다고 하더라구요
크기도 신형이 좀 더 커요3. Terry
'05.4.29 10:42 PM윗 모델을 쓰고 있는데 운두가 너무 낮아요...
아랫 것이 조금 더 깊고 좋아 보이네요...^^4. 무쇠소녀
'05.4.30 12:46 AM저도 윗(신형)모델을 쓰는데, 얕아요.
아랫것은 써보진않았지만, 더 깊어보이고^^
근데... 길이로는 신형이 더 길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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