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놀기2탄

[나리]

아점을 늦게 해결한후 오늘은 후드의 기름때을 제거했답니다

[with me]

부엌 정말 예쁘네요. 잡지에 나오는 집 같아요.

[샬라라공주]

이뻐여~다른사진도 보여주세여~

[apeiron]

와... 위에 사진 보고 연이어 이걸 보니... 더더욱 감탄이....

[이지은]

너무 이뻐요..깔끔한 화이트~^*^

[오두막집]

여러안목이 높으신분 같아요. 세련된 부엌이 정말 돋보입니다.
새댁이신지? 정말 예쁩니다.

[나리]

에구구.....어떻하지요. 고3 수험생 엄마예요. 그렇지만 프로 주부는 아니랍니다. 어설픈 주부에 속하지요. 전업 주부가 된지는 10년정도 82에와서 많은것들을 배우고 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두막집]

어머나 정말 놀라워요. 왜냐면 저두 고2둔 엄만데..비교가 되서..
반갑습니다. 자극받고 갑니다

[일지매]

아~ 정말 멋진 부엌이군요. 살림살이들도 화이트로 통일이 되었네요. 센스 만점!!. 벽걸이 접시도 잘 어울려요..

[시간여행]

너무 예뻐요...전혀 고3 엄마 같지 않은 새내기 분위기입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저 예쁜 컷코세트가 가스렌지 옆에 있어서 좀 불안하네요
나무칼집이 탈까봐 걱정되요..반대편 무선주전자 옆에 놓으심이 어떨지... 직업병은 못속여..ㅋㅋㅋ

[사도]

고3 어머니께 실례지만.. 너무 귀여워요..!!

[로즈버드]

정말 부엌이 잡지에 나오는 부엌처럼 예쁘네요^^.

[묵향]

헉~~ 화이트톤에 너무나 깨끗해서 신혼살림집인줄 알았어요....대단하십니다~~~너무 이쁘네요~

[코로나]

우리집 부엌과 비교해 보니... 반성 좀 해야 겠습니다.

[동경]

아웅 깔끔한 주방이네요^^ 사진 두개다 봤는데
정말 주방 예뻐요~~~

[유원정]

씽크대 바꾸고 싶어라~~~~

[윤경희]

부엌정말 이쁘네요... 전 지금 바닥에 먼지들이 굴러다니는데 이렇게 놀고 있어요.. ㅠㅠ

[호야맘]

언니야~~
항상 언니네 부엌처럼 깨끗하게 말끔하게 하려고 하는데....
전 아직 넘 갈길이 멀어요~~
여기 82에서 보니 더 반갑네요~~
으흐흐... 저 랄프로렌 접시... 저도 손에 넣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