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가서 그릇 좀 사왔어요.
저는 외국여행가면 그릇매장에 제일루 가고 싶어지네요.
밥순이 체질인가벼유~
위에건 앞접시나 젓갈용으로 쓸려고 샀구요. 옆에 소주잔? 비스무리한건 달걀 올려 두는거라네요.
저는 새 문양이 이뻐서 쐬주잔 할려고 몇개 샀어요.ㅋㅋ
밑 사진의 작은 종지는 생 와사비를 갈면서 먹게끔 까끌까끌하게 되어 있네요.
반쪽은 간장을 붓고 반쪽은 와사비를 갈아서 먹으면 편하겠죠.
모양만 보시라구 한개씩만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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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샀어요.~
미도리 |
조회수 : 2,896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5-03-10 11: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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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해피
'05.3.10 11:38 AM이쁘네요~^^ 부러움
2. fish
'05.3.10 12:23 PM저 체리문양 넘 귀여워요! >.<
3. simple
'05.3.10 1:05 PM저 유리볼 넘넘 이뻐요~~~~@.@ 아, 갖고싶다...
4. 다희누리
'05.3.10 2:13 PM - 삭제된댓글달걀올려놓는 그릇 참 이뿌네요..서양애들은 우리처럼 달걀을 까먹는것이 아니고 이런 그릇에다가 넣고 위에껏만 벗겨서 숟가락으로 파먹자나요^^ 거기다가 먹으면 정말 맛나겠어요 가끔 그렇게도 해드세요^^
5. 김혜경
'05.3.10 8:11 PM아주 이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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