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킨라빈스 가보세요

[마이멜로디]

전 오늘 82cook의 위력을 다시 한번 실감했어요.저밑에 테팔찜기랑 슬로우쿠커 사실분 올렸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 주셔서 놀랐어요.한분이 두개 다 원하셔서 팔렸고요,여러분들께 좋은 정보 하나 드릴려고요.지금 베스킨라빈스에서 11400원 이상사면 2000원에 겨울용 슬리퍼핑크색과 하늘색살수 있는데,정말 너무 괜찮아요.저도 친구 집에 가서 신어보고 당장 그다음날 샀어요.너무너무 따뜻하고 푹신거려요.코스코털양말 신고 그 슬리퍼 신으니까 정말 발이 따뜻했어요.핑크색이 더 예쁜데 저는 없어서 하늘색으로 샀는데 핑크색 나오면 하나 더 살려고요.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따뜻한 슬리퍼 찾는 분들은 빨리 가보세요.덕분에 우리 두아들 원없이 아이스크림 먹었네요.그럼 이만

[세바뤼]

저도 얼마전 어떤 님이 올려주셔서 가서 사왔지요.. 정말 넘 따뜻하고 이쁘죠??^^

[푸름맘]

저도 일욜날 베스킨라빈스 가서 사왔어요^^ 저희집 주방에 난방을 안하는데 요리하면서도
이슬리퍼만 신으면 신이 나요^^ 참고로 전 핑크로 샀거든요 남편이 잘어울린다면서
자기가 사준걸 강조하더라구요

[으니]

베스킨라빈스 웹회원가입하시면 현재는 호두까기인형 이벤트해여..
넛크래커 싱글레귤러콘 하나 사면 원하는 맛의 같은 사이즈 콘을 하나 더 받을 수 있는
쿠폰 받을 수 있어여...
프린트하셔서 가져가시면 유용할 듯...
쿠폰의 유효기간은 11월 30일까지네여...

[티파니]

아이스크림사면 슬리퍼 꼭 사오라고 신신당부했건만 아이스크림만 달랑 사온 우리 남편땜에 넘 속상하답니다.
결국 내 기분 풀어주려고 사온 아이스크림땜에 또 다시 분위기가 썰렁해지고 말았지요.

[한 별]

음..전 선물받았는데 신발이 뒤로 밀리는듯한 기분이 드네요..
머가 잘못된건지...알수없어요.
신고 있음 좀 불편하더라구요...
어쩐가..가서 바꿔달라고 해야하나??

[리틀 세실리아]

전...제것 2,000이랑 신랑거 5,000원주고 핑크색 하늘색 두개 다 사왔지요.
그이가 한개만 있으면 안돼지!! 하는 바람에^^
개인적으로는 하늘색이 더 이쁘던데..
요즘 잘 신고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