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기 구매는 참아야 하느니라..

[jill]

저 그날 무지 일찍 갔었거든요..
그런데 왠걸요?
버얼~써 도착해서 착착 구입해 가시는분들 꽤나 있으시더라구요.
그날 친구랑 대동했었는데 날도 덥고 사람들이 몰리면서
정신이 없어져서 더 구입하고 싶었던것들은 뒤로 하고 돌아 왔었어요.

찜기 구입하고 싶었던거지만 이번달 지출이 심한 관계로
참기루 결정하구요.. 제가 구입한것들 다시보면서 허벅지 찌를라구요..
카라밥공기 사진은 빠졌어요..
깜박 했네요..
여튼 저날 최고 잘했어~한일은 카라였던것 같아요..

찜기는 참아야 하는거 맞죠?? 히죽~

[헤스티아]

0-0;; 카라가 하얀색만 있는 것이 아니군요..
파란색 카라--;; 제 취향인데....
넘 멋져요^^

[yuni]

그릇 몇개 더 산셈 치시고 찜기구입을 저지르심이....
이 보다 더 쌀순 읎다!!! ㅎㅎㅎㅎ (나 너무 못된거 같아. ㅋㅋㅋ)

[와사비]

그릇 너무 예뻐요... 참으셔도 될 듯합니다. 일케 예쁜 놈들을 보셨으니...^^

[candy]

홈페이지 구경도 잘 했어요~^^

[jill]

yuni님 ??
책임져요..--;;

candy님.. 들려줘서 고마워요... ^^

[Green tomato]

jill님 반가워요~^^* 저도 금욜에 오전에 갔었거든요. 제가 jill님을 자꾸 쳐다봤었는데
기억하실라나~? 초면이 아닌듯 해서 자꾸 쳐다봤거든요. 근데 jill님이었군요. 그때 속으로
누구지,누구지~? 하면서 생각 안나서 아주 미치는줄 알았씀...ㅎㅎㅎ
실은님의 홈피에서 이미 얼굴을 익힌터라...ㅎㅎㅎ(죄송함다) 사진보다 훨~~예쁘시구만요.
진짜루~~따님두 무지 예뻐요. 다시한번 방갑습니다.^^

[유스]

저두 첨에는 찜기 참고 그릇사러 가려고 했죠....그러나...결국 못가고...흑흑;;; 그래서 찜기로 다시 방향 전환 ^^* 다른 분들 사용후기 보면서 맘을 굳혔습니다. 방금 주문했는데....알뜰하게 써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