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이벤트) 좌충우돌맘의 정말 깨끗한 주방^^ 공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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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asmine
'11.6.27 2:45 PM일단 일뜽~~~
글 읽으러 올라갑니다=3=3=32. 유니게
'11.6.27 3:03 PM앗싸라비아~~~ 2등
3. 은석형맘
'11.6.27 3:08 PM와...다 읽고 이등 찍어봅니다.ㅎㅎㅎ
빌보 Wildberries 시리즈는 저렴히 구입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는 별루더만 두고두고 후회했답니다.
으흙...벌려둔 시리즈만 잔득.
언제 한 시리즈라도 완성하려나 싶네요...
하여간 청소에 자신 없는 저는 구경이나 실컷합니다^^*
ps.저번에 문의만 하고 연락 못드려서 죄송해요.
좀 힘든 일이 있었어서...맘에 여유가 없었네요.4. 은석형맘
'11.6.27 3:09 PM헉~댓글 쓰는새 삼등 찍습니다.
5. jasmine
'11.6.27 3:12 PM좌충우돌맘님 제가 레드카펫 깔고 불러야하나 고민 많이 했습니다...뭔 일 있는 줄 아라짜나욧!!!
저렇게 넓은 부엌을 정리를 안하고살면....어디 뭐가 있는지 찾지도 못하겠어요.
워낙 깔끔하셔서 주방이 깔끔하다는 말 100% 믿고요...^^;;
다음이 됐다안됐다.....느렸다 빨랐다...쫌 그러네요.
다음도 조만간 막으려고 하는걸까요? 다른 곳으로 이사갈 준비해보세요...6. azumei
'11.6.27 4:11 PM입이 안 다물어져요.
감탄감탄합니다.
럭셔리한 그릇과 잘 정돈된 부엌...
넘 부러워요^^7. 순덕이엄마
'11.6.27 4:51 PM좌충우돌맘님 주방 오래 기다렸어요. 정말 제대로 꺽 한번 보고 싶었가든요.^^
역시 기대했던 대로예요. 화려하고 비싸보이고 멋있어요^^8. 베티야
'11.6.27 7:04 PM와우~
와우~ 너무 멋지시네요.9. 뭉크샤탐
'11.6.27 9:22 PM주방공간의 놀라운 살구경보다도 MIT다니는 잘 생긴 아드님 안부가 더 궁금한데요. 공부 잘 하고 계신가요?
10. Gyuna
'11.6.27 9:35 PM전 럭키...도..ㅎㅎㅎㅎㅎ
11. 골드맘
'11.6.27 9:51 PM와우~~~~증말 놀라워요....항상 궁금했어요,
꿈에 주방입니다......럭셔리~~~~`12. 멜라
'11.6.27 10:15 PM어머 반가워요!!!
엊그제 문득 좌충우돌맘님은 요즘 왜 소식이 없나 하고 생각했었거든요.
그 사연 키톡에서 기다릴게요!!!13. 시골풍경
'11.6.27 11:21 PM넘 놀라워요!
정리정돈 달인이십니다^^14. 봄이
'11.6.27 11:24 PM - 삭제된댓글주방 정말 멋지네요.
그런데..
하xx 그릇까페에서 유명하신 그 좌충우돌맘이셔요??15. 좌충우돌 맘
'11.6.28 1:41 AMjasmine님.....82쿡에 고수님께서 환영해주시니 가문의 영광입니다^^ 손은 느리고 집은 필요없이 크니 이렇게 제자리 찾기 놀이를 하지 않으면 생활이 곤란해진답니다. 직딩시절에는 살림을 제가 하지 않아서 뭐가 필요한지 좋은지도 모르다가 전업 4년차 이제야 이런저런 살림도구들에 눈이 갑니다. 큰 공간에 비해 완전 썰렁하지만 앞으로 많이 변화되겠지요. jasmine님의 열정을 받아 자주 등장하겠습니다^^
유니게님....2등^^ 감솨합니다...ㅎㅎㅎ
은석형맘님.....아이고....마음쓰지 마십시오. 힘든 일은 잘 해결되셨는지요...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니나노~~~~ 글구 Wildberries는 좀 부끄럽지만 분위기 낼때 괜찮을듯 싶습니다.ㅎㅎㅎ 아이들 다 떠나보내고 그 허전한 마음을 달랠 그릇으로 대기중입니다. 참, 밑에 물방울님 말씀처럼 얼릉 주방 공개하시오!!!
azumei님.....켁...저희 주방을 보시고 럭셔리라니요...왕 부끄부끄....살림살이 하나 제대로 없는 부족하지만 전업4년차로서는 충분하다는...^^
순덕이엄마님.....아이고, 제가 순덕이엄마님땜새 여러모로 기 죽어서 요즘 반성중입니다. 진짜 왕고수님이 칭찬해주니 그래도 기분은 좋음...참, 비싸고 화려한거 하나도 없음...ㅎㅎㅎㅎ
물방울님....버럭!! 제 댓글에 은석형맘님 주방 보여달라구 그러시고...ㅠㅠ 그치만 저도 왕 보고 싶음^^
베티야님....제가 3개월동안 칩거하면서 정리한 보람이 있네요....ㅎㅎㅎㅎ 감솨^^
뭉크샤탐님....아이고 제 아들을 궁금해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에 방학해서 3주정도 다니러 왔다가 인턴쉽이 있어서 보스턴으로 떠났답니다. 감사하게 공부도 운동도 생활도 모두 잘 해 주고 무엇보다 이해심이 커져서 이번에 제 아들이지만 또 한번 놀랐답니다....ㅎㅎㅎ...팔불출 엄마 아들야그 나오니 또 주책이네요. 이해 바람^^
Gyuna님.....럭키까정....감솨합니다. 럭키는 요즘 엄마랑 다이어트 돌입했습니다. 그랬더니 화가나서 요즘 엉덩이만 보여주고 심술입니다. 조만간 키톡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골드맘님.....궁금증이 좀 풀리셨습니까? 근데 주방주인이 제대로 관리를 못해서 주방에게 심심한 사과의 마음을 가질뿐입니다. ㅠㅠ
멜라님.....눈물이 왈칵!!! 몰라하시면 어쩔까 했는데 그래도 궁금해 해주셨다니 와락~~~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되시고, 평화도 함께 하시고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길^^
정경숙님.....느림보 거북이 손 엄마가 제대로 못하고 사니 아이들이 제자리찾기 놀이에 협조를 잘 하는 편입니다. 1층 주방을 3개월 칩거해서 이 정도 정리를 했는데 지하주방과 손님초대용 그릇들을 정리해서 보여드릴라면 3년이 걸릴듯 합니다....ㅎㅎㅎㅎ 그냥 니나노~~하고 놀면서 해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시골풍경님....켁...달인이라니요. 왕 부끄부끄....그냥 느림보 거북이 손이 다른 집처럼 그래도 좀 주방이구나 느껴야겠기에 그냥 쓰고 제자리 놓기만 하고 살고 있답니다. 이번에 이벤트에 올라온 주방들 보고 많이 반성도 하고 아이디어도 얻고 합니다.
봄이님....감사합니다. 부끄럽구요 저도 모르게 어떤 분땜새 유명해졌답니다...ㅎㅎㅎ...그 속상한 이야기는 다음에 키톡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16. 윤현정
'11.6.28 12:27 PM처음 사진만 딱 봐도 미국 집인데 싶었는데 역시 미국에 사시는군요. 주방 뿐 아니라 집도 참 좋아보이네요. 살림꾼의 냄새가 솔솔 납니다.
17. Blue Moon
'11.6.28 1:40 PM잘봤습니다.
수납공간도 넉넉해서인지 깔끔하게 정리 잘되있네요.ㅎㅎ
근데 럭키가 안보여서 좀 섭섭해요..
럭키 사진 없으면 럭키가 삐질것 같은데요.ㅎㅎㅎ18. 영희야
'11.6.28 3:49 PM와우~~~~~~~~ 완존럭셔리~~~~~ 정리 정돈 깔금하시고 모든것들이 다 예쁘고 멋지게 보여서 부럽습니다..
19. 서초댁
'11.6.28 4:49 PM주방만 왔다 갔다해도 운동되시겠어요.
개수대에 비치는 풍경도 부럽구요...우리집에도 아로마 기구 있는데...저렇게 활용해봐야겠다
생각들었어요.20. 그린
'11.6.28 10:40 PM정말 완전 로망의 부엌입니다.
창밖이 보이는 부엌이라 더욱 멋지네요.
사진찍고 올리시느라 애 많이 쓰셨어요~
좌충우돌맘님~ 잘 봤어요....^^21. 지니
'11.6.29 12:24 PM와 정말 멋져요... 잡지책에나 나오는 그런 주방... 배치나 모든 면에서 완벽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네요... 좋으시겠어요... 물론 치우고 하실려면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와전 멋있어요... 정리 너무 잘 하시는 것 같아요...
22. 마리
'11.6.29 3:59 PM정리의 원칙... 방향 맞추기...띵똥^^
저도 은근 방향맞추기 즐겨요~
정말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넓은 주방이네요
수납도 깔끔하시고, 정리정돈 지대로인데요^^23. 갈무리꾼
'11.6.29 6:59 PM저도 저희주방 나름 정리 잘 한다고...사진 올리고 싶은데...살짝쿵~기죽네요...
좋은것 보고...눈만 높아...제 주방이 마냥 초라해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