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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소금 추천합니다,,

| 조회수 : 3,028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05-11 21:22:47
친정엄마가 하나 주시길래 가져와서 쓰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암웨이에서 나온 건데,,용량도 많고 가격도 6000원대인가 그렇다고 해요,,
암웨이라서 사기가 그렇긴 한데,,
소금의 쓴맛이 있잖아요,,
근데,,이건 그런것도 없고,,
전 꽃소금 쓰다가 이거 쓰니  좋네요,,


전 암웨이 하는 사람도 아니고,,,아무것도 아닙니다,,
뭐 선전이니,,다단계니 하시면 바로 글내릴께요

,

사실수 있는 통로가 있으시면 사서 써보세요,,(암웨이의 맹점입니다만,,)
강추입니다,,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리지아
    '04.5.11 9:37 PM

    이소금 느끼하지 않던가요?
    전에 나박김치랑 담글때 이소금으로 국물 냈다가 느끼해서 못먹은 적이 있어서요

  • 2. 푸우
    '04.5.11 9:46 PM

    전 김치용도가 아니고,,그냥 일반 국 간이나,, 반찬용도로 쓰는데,,
    김치는 굵은 소금이나 좀 더 굵기가 있는 소금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

  • 3. jasmine
    '04.5.11 10:06 PM

    김치엔, 당근 느끼하죠....
    김치엔, 꼭 굵은 소금 쓰세요....^^

  • 4. 배영이
    '04.5.12 1:01 AM

    저도 사용하고 있어요,,,

    시어머님이 좋다고 강추하여 사주시던데..
    반찬 할때 쓰면 좋다고...하시더군요..

    근데 전 반찬을 별로 하지 않는 지라..
    ㅋㅋㅋ 있으면 뭐하누..해먹어야지..

  • 5. 예술이
    '04.5.12 8:07 AM

    소금이 왜 느끼할까요?

  • 6. candy
    '04.5.12 9:21 AM

    맛소금이 느끼한것이랑 같은 맥락이 아닐런지요~

  • 7. 서산댁
    '04.5.12 9:42 AM

    전 굵은 소금만 쓰는 촌 아줌마 인데요.
    멀 해도 좋더군요,.
    김치 담글때, 볶아서 음식에, ....
    제가 맛소금 안쓰다가 요즘엔 가 ~ 끔 씁니다.
    시금치 무칠때만.....

  • 8. 나너하나
    '04.5.12 10:06 AM

    저두 굵은 소금만 쓰는데..
    요즘 저염식한다구 워낙 소금쓰는일이 없다보니..
    왠만하면 색깔무시하고 국간장, 진간장으로 간을 하거든요..
    여튼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 9. 푸우
    '04.5.12 1:43 PM

    저두 맛소금이 그렇게 안좋다고 해서 맛소금 있는거 과감히 버리고
    꽃소금으로 바꾸었는데요,,
    꽃소금이 약간 쓴맛도 있고,,너무 짜기도 해서 소금 쓰기가 참 그랬는데,,
    이건 곰국 간맞출때 반찬할때 그냥 두루두루 쓰기 좋구요,,
    느끼한건 저 모르겠던데,,

  • 10. 에머랄드
    '04.5.12 3:07 PM

    저도 잘 못하는것중 하나지만요. 전에 요리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진짜 제대로 요리하는 사람은 소금의 종류를 구분해서 써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김치, 떡 등은 꽃소금이구요. 국간은 4가지 염분을 같이 씁니다. ( 국간장, 왜간장,
    맛소금, 굵은소금-호렴) 한때 저도 소금통 3개 놓고 썼습니다.
    호렴볶은것, 꽃소금, 맛소금(송화소금 썼었지요) .
    요즘은 둘째가 어리고 큰애때문에 너무 바빠서 대충 놓고 써서 그런지
    예전같은 깊은맛은 안나는것 같아요.

  • 11. 정연
    '04.5.12 3:23 PM

    김치에 넣으니 느끼하다는 것은 혹시라도 첨가제가 들어가서 그런건 아닐까요?
    맛소금을 안먹는데 첨가제가 들어 있다면 비슷한거 아닌가 해서요..
    첨가제는 전혀 없다고 쓰여있나요? 굵은 소금은 아니라지만 왜 느끼한걸까요?

  • 12. 라떼
    '04.5.12 3:32 PM

    전 이롬라이프에서 나오는 소금 쓰는데 그것도 좋더라구요

  • 13. 푸우
    '04.5.12 4:12 PM

    소금(국산98%) 송화분(북한산1.5%)라고 용기에 적혀 있구요,,
    소금을 800도씨 이상의 고온에서 2시간 이상 구웠다고 씌여있네요,,

  • 14. 다드림
    '04.5.12 5:13 PM

    송화소금 사용한지 2년째, 국간장도 이제 안담습니다.
    조선간장보다 국맛이 훨씬 깔끔하구요, 나물무칠때 고기 ,생선. 국물김치맛낼때...
    기타등등...너무 깔끔 ,깨운하죠.
    느끼하다고 하시는분은 괜한 선입견이 아닐까요.
    송화가루로 코팅한 기술이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특허기술이라는데 ,
    제대로 사용하시면 푸우님처럼 강추하실겁니다.

  • 15. 좋아요
    '04.5.12 5:47 PM

    저도 오랫동안 먹어오고 있어요. 느끼하지는 않은 것 같구요.
    송화가루가 들어간 구운 소금이라 몸에 좋은 것 같아요.
    그전에 대장금에서도 장맛이 좋은 이유를 송화가루에서 찾은 장면이 있었던 것 같은데
    맛소금같은 것과는 비교가 안되는 소금입니다.
    짠 맛이 순해서 국맛이 좋아요.

  • 16. 키세스
    '04.5.12 7:19 PM

    이 소금 드시고 머리 안아프셨다면...
    굴소스의 MSG성분 때문에 머리 아파서 못드신다는 푸우님이라서 ㅋㅋ 그쪽으론 안심이네요.
    저도 사고 싶은데... 위험부담 없이? 구하기가 어렵네요.
    전에 암웨이 홈페이지에 주문하신다더니 해보셨어요?
    회원가입 없이? ^^;

  • 17. 푸우
    '04.5.12 9:58 PM

    주위에 하시는분들 없으시면,, 저처럼 그냥 인터넷으로 회원가입해서 필요한 것만 사서 쓰세요,, 그냥 회원가입하니까 암웨이 하는 분들에게 부탁안해도 되고 좋더라구요,,
    어차피 제가 그거 할 사람이 아니니까 물건이 좋은거만 인터넷으로 사서 써요,,

    제가 암웨이에서 사쓰는 품목은 주방세제,,(그밖의 질문들에도 강추품목으로 나와있죠,,)와
    아이 전용 세제,털수, 수세미,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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