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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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수하다 덜덜덜 움직인 드럼세탁기..ㅠㅠ
이놈에 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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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푸른~
'08.11.21 5:04 PM헉..
설치 다시 해야겠네요..
저 상태면 금방 망가져요...2. 하이루
'08.11.21 5:46 PM제친구도 드럼 쓰는데 어느날 저녁에 드럼세탁기가 걸어나왔다던데... 전 그말 듣고 걍 통돌이로 장만했어요.. 수평이 안맞아서 그렇다는 이야길 하던데 .. 손보셔야 겠어요.. 제친군 무서웠데요..
3. TOP
'08.11.21 6:32 PMㅋㅋ 주인 잡아먹으러 기어나온 드럼이군요
혹시 근데 속에 우비나 방수천 부착된 옷 빠신 건 아닌가요?4. 코딜리어
'08.11.21 6:49 PM발매트 빨다가 저렇게 기어 나오더군요..
아저씨 불러서 다시 설치해달라고 말씀드리니..
밑바닥에 고무 대어 주시더라구요^^5. 안전핀
'08.11.21 8:04 PM저희도 세탁기 구입하고 처음 세탁시 토끼처럼 방방뛰던 세탁기를 보고
기암했던적이 있었어요...모든 제품이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제품출고시 이동할때
세탁기안의 통이 움직이지 말라고 (고장방지등의..목적으로) 안전핀 (큰 나사모양)으로
고정을 시켜 출고하는데 그 안전핀을 빼야 한다는걸 모르고 세탁기 설치후 처음 빨래를 하는데
세탁할때는 조~용하던 세탁기가 탈수할때는 정말 사방 팔방으로 뛰더군요!
너무놀라 전원스위치 빼고 연락했더니 안전핀을 뺐냐고 부터 물어보더군요ㅠㅠ
안전핀을 빼고부턴 ,,,,,잠잠합니다! 확인한번 해보세요^^6. 피자소녀
'08.11.21 8:04 PM위에분
걸어나왔다가..에서 쓰러집니다
^^7. 승환승원맘
'08.11.21 9:21 PM저는 저렇게 걸어나오진 않지만 마지막 탈수 하려면 열받습니다. 말이 12Kg지 3/2만 채워도 마지막 탈수가 제대로 안되서 멈추고 다시 헹굼을 반복하더라구여... 그래서 전화했더니 청바지 그런거 몇개 돌리거나 양이 많으면 그런데여... 그럼 그정도도 안돌리나여..? 그래서 요즘은 도 닦는 마음으로 양이 많은 것 같으면 반나눠서 탈수 합니다. 차렵이불이랑 패드도 같이 탈수가 안되니....원....
진짜 삶는기능이랑 에어워시 , 건조 가끔쓰는거 아니면 다시 통돌이로 돌아가고 싶습디다.8. 아들둘
'08.11.21 9:30 PM저두 깜짝 놀랐네요.
드럼을 새로 이사가면 구입을 해야겠다 했는데 아닌것 같네요.
무서워요^^;9. 지향
'08.11.21 9:51 PM전에 저희 집에 살았던 드럼도 베란다를 걸어서 돌아다니더라구요~
식구라고는 제 몸무게의 1/10밖에 안되는 강아지 두마리 뿐이고..
난.. 그놈의 드럼세탁기는 무거워서 혼자 들어 옮길 수도 없었고...
걸어나온 드럼을 붙들고 엉엉 울었고.. ㅠㅠ
지금은 통돌이랑 살아요... ^^;10. 가간다
'08.11.21 10:21 PM이거 제대로 해놓고 쓰셔야해요. 제 드럼도 그랬거든요. 서비스불러서 수평맞춰도 계속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나오면 넣고쓰길 반복했어요. 약 일년정도 사용한후 문제가 생겨서 서비스받았는데 40만원 나오더라구요. 버릴까하다가 그냥 고쳐썼어요. 다시 일년후쯤 고장나서 서비스비용이 30만원나온다는 얘기듣고 통돌이로바꿨어요. 고장나서 버리는데 너무 시원하더라구요.. 통돌이 너무 만족하며 쓰고있어요.. 드럼생각하면 지금도 열받아요..
11. 똘망재우맘
'08.11.21 10:22 PM저도 그런 적 한번...
세탁기 놓는 데는 베란다보다 한턱 높은 위치였는데
턱에서 떨어지려고 했다는....
균형이 맞지 않은 상태에서 탈수가 좀 힘든 빨래를 넣으면 그렇다는데...12. 행복예감
'08.11.22 12:11 AM울집 드럼도 탈수때면 덜덜덜~~ 앞으로 기어나오기 일쑤죠...탈수할때면 두손으로 꽉~ 누르고 붙잡고...아이고 뭐하는 짓인지....이넘의 드럼 구입한거 후회막심입니다..
13. 유칼리
'08.11.22 12:19 AM우리집 드럼도 가끔씩 기어나오는데.. ㅋㅋ
보통 빨래할땐 괜찮은데 차렵이불만 하면 3번 중에 2번은 꼭 그런답니다.. 3번 다 그럴때도 있지만
ㅠ.ㅠ
혹시나 수리비 10만원만 나와도 그땐 통돌이로 바꿀랍니다.. 그런데 왜 제껀 새 아파트에서 살때도 그랬을까요?14. 하눌님
'08.11.22 11:47 AM제 경험, 설치후 1년간은 별 문제없이쓰다가 세탁기가 걸어다니기시작, 집어넣고쓰기를 반복하다가 a/s 신청하고 5개월만에 어떻게 손볼수없을정도로 움직여서 또 다시 a/s 신청 했어요
드럼 자체가 빌트인인데 우리 환경이 어디그런가요?
우리나라 환경에서도 움직이지않게 하는것은 기술적인문제라서 힘들다고하더군요,
기술적인문제해결 하려면 세탁기 가격이 백단위이상 달라지는데 그렇게되면 팔리지않는다고
그래서 지금도 세탁기가격이 백만원 넘는것들은 그런문제들이 해결됐느냐고(제것은 80만원넘는것)
물었더니 그것은 기술적인문제들이아니고 부가적인기능이 있어서 비싼거라고 하더군요,
, 비싼 외산 제품들 이유 그럴수있겠다
통돌이로 바꾸고싶어요15. 예술이
'08.11.22 11:59 AM생긴건 말끔하게 생겨가지구 아무 때나 걸어나오기는...-.-;;
저희집 세탁기도 오늘 낼 오늘 낼 하는데 정말 갈등 만땅입니다;;
대우 무세제 드럼도 드럼인데 그건 안걸어나오나요?16. 유리짱
'08.11.22 12:09 PM우리집꺼도 그랬다죠...삼성껀데 엘지에서 다른서비스온김에 잠시 손봐주셨는데도 안되서 결국 제가 만졌어요...드럼밑에 다리에 돌리는걸 돌리니 깜쪽같이 균형이 맞춰져서 이젠 조용한 탈수를 한다죠..
17. 앗싸맘마
'08.11.22 12:11 PM저희집 통돌이도 밑이 고무로 처리된 극세사 러그 (길이 1미터 좀 넘는 정도?)를 넣고 세탁을 했더니
수평이 안 맞았는지 막 걸어서 나오더군요. 깜짝 놀랐다지요.ㅋㅋ18. 야시시
'08.11.22 1:41 PM아 ㅋㅋㅋㅋ 미안요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19. REG
'08.11.22 6:03 PM통돌이나 드럼에 관계없이 세탁기 수평이 안맞으면 탈수시에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꼭 드럼이라서 그런게 아니라요.
저는 드럼 장점도 단점도 다 있다고 생각하는데 유독 드럼이 82에서 너무 미움받고 있는 거 같아요.20. breeze
'08.11.22 7:44 PM저도 REG님과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82에선 드럼이 인기가 없는 것 같다고...
떨림이나 수평 부분은 수입제품이 나은 것 같네요^^
용량이 8kg에 불과해도 그 용량만큼은 제대로 빨리거든요21. 딸기생각
'08.11.22 9:40 PM저도 얼마전에 이사하고 똑같은 일이 있었는데요..
저는 세탁기 위에 올려놓았던 걸레 바구니며 빨래통이며 모두 떨어졌더랬습니다..
저도 이런 저런 방법 써보다가 사용설명서를 자세히 읽어 봤어요.
일단 수평이 안 맞아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세탁기 밑에 나사 같은것이 있잖아요, 그걸 손으로 살짝 돌려 봤는데
첨엔 조금 괜찮은 것 같더니 다시 탈수만 하면 움직이고..
그래서 이번엔 나사 조이는 공구로 직접 조여 봤습니다.
설명서에 보면 조이라고 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물론 혼자 하시기 좀 힘들수
는데요, 한 번 해보시고 안 되시면 남편분께 도움을 받으셔서
조여 보세요.
저는 공구로 조이고 나서는 세탁기 흔들림은 없어졌어요..22. 나리맘
'08.11.22 10:06 PM저는 10년전에 산 수입 드럼세탁기 쓰고 있는데
용량이 적어서 그렇지 고장도 안나고 여태 잘 쓰고있어요.
새로 이사와서 수평맞추느라 A.S부른게 처음이고요...23. 아직은초보
'08.11.23 9:47 AMㅎㅎ.. 저희집 통돌이도 걸어나온 적은 있는데.. 저리 저돌적이진 않았어요.. ㅎㅎ
'제발... 고장만 나라..'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24. 로베르타
'08.11.23 4:35 PMㅋㅋㅋ사진 보고 완전 공감입니다..저희집도 사용한지 5년쯤 되고부터 저럽니다.
고장나면 통돌이로 다시 바꿀려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서비스기사분 말씀으론 10kg미만 드럼세탁기가 가벼워서 그러는 거랍니다..세탁기는 가볍고 모터는
너무 세게 돌고..걸어다닌다는 표현 정말 재밌네요ㅎㅎ25. 파인애플
'08.11.23 4:43 PM저도 저런적 있어요. 이사후 수평이 안맞았었나봐요.
그냥 좀 시끄러워도 그냥 내버려두다가 한번 사고쳤어요.
세탁기 위에 올려둔 컨벡스오븐이 날아가면서 하필 선물받은 귀한 산삼주 위로 날아가서 뒷베란다에 한동안 산삼냄새가 진동했었죠.
요즘은 그냥 장판으로 고정해서 쓰고있어요26. 아따엄마
'08.11.24 4:32 AM저두 작년에 이런일 있어서 완전 공감입니다^^ 세탁기가 베란다 문열고 나온는 줄 알았다니까요. AS불렀더니 아래에 넓은 고무판을 대주더라구요, 그 뒤 괜찮았습니다.
27. 쿵쿵
'08.11.24 10:26 AM저희 통돌이두 슬금슬금 나오더군요..후훗.
통돌이는 보시면 계기판 옆에 수평맞추는게 있을거에요. 중간중간 확인하시면 되요.
그리고....저 예전에 저희 업장에서 통돌이가 뛰어내린적두 있어요..
ㅎㅎ
수평맞으라고 선반 짜서 올렸는데 이불돌리구 그러니 이녀석 점프하더라구요.
쿠쿵..다행이 망가지지 않아서 다시 올리구 그 앞에 나무를 박아 앞으로 못나오게 했어요.28. Goosle
'08.11.24 12:30 PM근데 통돌이도 걸어다니는데요.
제 친구는 어느날 갑자기 세탁기가 깡총깡총 뛰어나오더라는데요. ㅋ
드럼이든 통돌이든 수평 안맞으면 다 그렇더라구요.
세탁기만 그런가요? 수평 맞추는 가전들은 다 신경을 써줘야 하지요.
베란다 물빠짐 때문에 바닥이 많이 기울어져 있는 곳은 자주 손을 봐줘야 하는 것 같아요.
저는 그냥 제가 두달에 한 번 정도, 특히 무거운거 돌릴 일 있을 때 한번씩 자리를 잡아주거든요.
처음에 그냥 설명서 보고 했었는데.. 설명서 공포증 있으신 분은 AS 한 번 불러서 배우세요. 쉬워요.
그리고 이불같은거 돌릴 일 있으면 한 번씩 수평 잡아 주시구요.
주로 무거운거 돌릴 때 문제가 생기더라구요.29. narie
'08.11.24 3:28 PM맞아요. 통돌이도 수평안맞으면 걸어댕기고 기어댕기고 별짓 다합니다..
'수평안맞음'이 문제지, 드럼이라서 그런게 아니에용..30. bess
'08.11.24 10:26 PM드럼 세탁기! 생각만 하면 화가납니다.
돈이 쌉니까? 아니죠~
성능이 좋습니까? 아니죠~
4년전 그 날의 선택을 뼈저리게 후회합니다.
울 조카 혼수로 봉세탁기 해줬습니다.
정말 골치덩어리예요!31. 현주맘
'08.11.25 2:04 PM트럼세탁기라고 다 좋은건 아닌가봐요~ㅡ..ㅡ"
트럼.......32. 하얀이
'08.11.26 12:21 AM수평 안맞아도 그렇고 바닥이 미끄러우면 그러기도 한거 같더라구요.
전에 저런 경험 한번 있는데
이사한 이후로는 한번도 없어요
그래두 드럼은 몹쓸녀석인거 같아요33. 라이스
'08.11.26 4:34 PM드럼 ...... 헹굼 지랄같이 하는넘
34. 쪼아라
'08.11.28 3:50 PM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웃겨 쓰러져요 ㅎㅎㅎㅎ
생명력을 갖은 무서운 세탁기들이여~~~~^^35. 울아들
'08.12.5 2:16 PM걸어나온다는 말 너무 웃기다.ㅎㅎ
혼수할때 드럼세탁기는 고민조차도 안해보고 구입한건데....제기랄~
쓰다보니...왜 엄마가 통돌이만 고집했는지~~ 알겠더라구요.
친정엄마 15년 세탁기 고장났는데도 다시 통돌이 사오길래, 그떈 이해를 못했거든요~~
친정엄마 이번에 이사하셔서, 혹시나하고 나랑 세탁기 바꾸자고 했더니 절대~~ㅋㅋㅋ
그리워라~~~통도리~~~~~~~36. 제비꽃
'08.12.10 12:53 PM저도 경험많이했어요. 탈수시 탱크지나가는 소리났구요.
근데 AS받을일 있어 기사분이 오셨을때 말씀드렸더니 4곳 바퀴(?)에 맞는 고무패킹을 덧대주셨어요. 그후에 저런 일 안일어나요.
이런 경우가 많아서인지 LG에서는 별도로 판매하는거 같더라구요.
함 알아보세요.
바닥이 미끄럽고 수평이 맞지 않아서 일어나는 일이예요.
제품출고때 같이 덧대어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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