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굿과 마샬에서 구입 하는 거로는 풀 셋 만들기에 한계가 있죠.
제 나름 데로 구성해 본 거구요
저는 홈굿 ,마샬, 코스코에서만 구입한 것 들입니다.
김 혜경 선생님 만큼은 어림없지만 저도 얼추 40피스를 넘어가네요

5.5 인치 볼을 밥그릇 으로 쓰구요
좀 크지만 저희는 큰 밥그릇을 선호해서---
오트밀을 국 그릇 으로
또 이건 좀 작아요
그래서 주로 찌개 등등 떠 먹을때 사용 하고
큰 국그릇은 따로 있구요
저는 이 싸이즈가 아주 적당 하구요.
다음에 주로 김 아나 반찬을 놓는 샐러드 접시구요
그위 오벌 접시는 마샬 등에서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
코스코 구입이구, 원래 스테이그 플레터인데
주로 생선을 놓아요.
그옆은 파스타볼
대박 상품이죠
어는날 홈굿에 9.99에 나왔더라구요
항상 14.99 였거든요
정확히 기억은 않나는데,
가장 큰 사이즈 파스타 볼이예요 14인치?
다 아시는 머그와 개인 티팟.
서빙볼이나 플래터로 몇개만 더 구입하면,
에브리데이 용으로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
물론 디쉬워셔 오케이니 더 편하구요

시계
저는 걸지 않고 액자 받침 놓구 세워 놓았어요

타팟 들---

요건 보너스로 나가는 빌레로이,
올해 제가 제일 만족하는 팜 이예요
2.99라서 넘 좋아하며 12개 샀구요
얼마전에 남편 생일겸 간단 칵테일 파티에
부페 서빙으로 썼더니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에브리데이용 생선, 겉절이 들 반찬용으로 너무 좋아요
물론 디쉬워셔 직행이죠.

그리고 제가
출장을 좀 많다니는 편인데
출장지에서 시간을 쪼게 앤틱샾두 가구 그동네
마샬, 홈 굿도 가구 하거든요
주마다 특징도 있고 디스플레이도 다르고
굉장히 물건이 많은 동네두 있구요
너무 너무 좋아서 너무 싫어하던 출장이 조금은 좋아졌어요
네비게이션에서
먀샬, 티제이멕스 이렇게 찍으면 그동네꺼 다나와요!!!
혹 다들 아셨나요?
그래서 다니는 재미가 아주 쏠쏠해요.
그렇게 구입한 크리스탈 들이구요.
빨간 딱지 붙어 2불 3불 이렇게 구입했어요

뒤에있는 유리로된 스탠드도 3불
핑거푸드나, 롤이나,아님 디저트를 놔도 멋 있겠죠?

보너스 2
봉투 사러 들른 달라스토어에서 데려왔어요
식탁에 놓는 매트 아시죠?
저희 아들이 열광하는 자동차네요
그리고 저는 딸이 없지만,
아들 여자친구분들 접대용 인어공주네요
너무 예쁘죠?
보니까 디즈니꺼 맞아요
근데
테두리에 그림이 약깐 번져서 팔지 못했나봐요
가격은
물론 원 달라!!!
꼭 비싼 불건,명품이 아니라도
내가 좋으면 정말 많은 행복을 주는 것 같아요
이중에서 자동차 매트가 그런 물건이네요
볼때마다 흐뭇한 웃음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