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반도상사..창고개방행사 갔다왔는데요~~ ㅠㅠ
출발했는데...구산IC 에서 나와서,, 다리 건너는곳 까지는 잘 찿았는데...
그다음에서는 주위를 빙빙 돌았어요
반도상사 전화와 핸드폰 해도 통화가 안되고....
어렵게... 겨우 찿아서 도착하니... 이런~~ 10시 45분 밖에 안되었는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왔는지... 헐~~~ 82쿡의 위력~~
차 주차 할곳이 없어서 힘들게 겨우,,차 주차하고~ 창고에 들어가니...
82쿡님이 어제 이쁘게 찍어 주셨던 ~~
포토메디언은35% 세일하고...빌레로이보흐,쯔비벨 무스터는 40% 세일을 하던데~~
물건들은 벌써,,, 부지런한 분들이 다~가져가시고.....
창고는 계산하는 사람들 줄로 정신이 없었어요... 침만 흘리다...
너무 아쉽게 그냥 왔답니다..... ㅠㅠ
사진을 못 찍어서 82쿡님 사진 대신 올렸는데요...
몸이 안 좋은데도... 힘들게 찿아갔는데..... 애궁~~
너무 기대하고 가서,,, 쬐금~~ 허탈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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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무리
'07.6.29 2:13 PM창고 개방행사라지만 이렇게 어설플수가 있나요? 계산대를 창고안에 두어서 줄이 길게 꼬여 구경도 하기 힘들구요, 계산하는 분이 가격을 몰라 계산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많이 걸리는지 몰라요. 주차장도 없어서 좁은 시골 논둑길에서 왔다 갔다 힘들었구요. 저도 기대하고 갔다가 좀 실망하고 왔어요. 82쿡 회원이 얼마인데 몰릴 거란 생각을 안하셨는지 준비가 너무 안되어 있더군요.
2. 별레몬
'07.6.29 2:19 PM그러게요..저도 다녀왔는데요...계산하는 곳도 없구..계산시간도 한참 걸리구....번호표로 41번이요..1명계산할때마다 5분걸리는 것 같았어요...그래도 사왔지요..쯔비벨35%만 해주던데요^^ 쯔비벨공구시 품절된 샐러드사각깊은볼 사왔어요...얼마나 기쁘던지
3. 윤수맘
'07.6.29 2:23 PM저두 다녀왔는데 너무 어설픈 준비때문에 줄엄청 계산하는데 엄청 시간걸리더라구요
실망했어요4. 레안
'07.6.29 2:37 PM직장때문에 오늘은 못가고 내일 가려고 하는데 가지 말아야 하나 또 고민들어가네요. 고생많으셨나봐요~^^
5. 김명진
'07.6.29 2:53 PM저는 스프레드시트만 하나 샀어여. 구산 슈퍼가 아니라..현대 자동차 팻말을 보고 가셔야 할꺼 같아요. ^^
6. 서빈맘
'07.6.29 3:22 PM스프레드시트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7. 방울
'07.6.29 3:38 PM저도 갔었는데 계산하는데 넘 오래걸리겠더라구요
11시 좀 넘어서 가쓴데 물건도 많이 빠져있고 계산하려면 한시간도 더 걸리겠기에 그냥 구경만하고 왔네요
찾아가는 길은 그리 어렵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물건이 많지가 않더라구요8. 김명진
'07.6.29 3:40 PM제가 산건 39천원짜리..29천원에...25%되는 거드라구요
9. 서빈맘
'07.6.29 3:43 PM예... 정보 감사 드려요... 제가 둘쨰 예정일이 3일 지났는데.. 좀 무리라 갈까말까 고민이었거든요...^^
10. 김지현
'07.6.29 4:09 PM명진님~
뭘 사셨는지 알겠어용 ^^ 저두 그거 이쁘다~하고 만지작거리다가
하늘색, 분홍색 베개커버 하나씩(40*60으로요)만! 사서 나왔답니다~~~
저 있을때 계셨나봐요 호호호
이뿐~것들 다 놓고 그냥 오려니 맘 아팠지만, 베개커버 빨아서 건조대에 너는데
얼마나 뿌듯! 하던지요 ^^
저희는 네비게이션 찍어서 가니까, 바로! 그곳까지 안내 되던데요..
창고개방 이니, 그런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바쁘고 사람 북적댔지만, 직원분들 친절하게 해주시던데 백화점 수준을 기대하셨던 건 아닌가 싶습니다.
전 살림돋보기에서 눈으로만, 글로만 봤던 그릇들 직접 처음으로 봤는데요
(백화점 가서도 주방용품 층 구경 간 적은 없었거든요)
백화점 가격을 몰라서 그랬는지 가격에 대한 감이 전혀 안와서 그릇은 사지 않았지만,
침구류는 저렴하더라구요. 그런 거 맞죠?
입구에 일반커피믹스, 냉커피용 믹스, 둥굴레차, 녹차, 종이컵 용량도 작은 것, 큰것
정수기, 코인티슈(그걸로 계산후 차 타기 전에 손 닦았어요) 등등
편의시설 있던 것들도 써주시지 그러셨어용..
전 이렇게 생각했어요.
며칠동안 창고 물건들 먼지 닦고, 진열하고(원래는 창고니까 일부러 진열한거죠)
그런 수고한 건 잘 보이지 않겠구나,
차라리 진열물건만 딱! 두고 계산대에서 포트메리온 1번접시 1개, 레녹스 버터플라이 3번컵 1개........
이런 식으로 계산을 했음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침구용품 고른다고, 분명 밖에 나와있는 상품들인데도 파우치에서 있는대로 모든 디자인 꺼내서 펼쳐보고, 한쪽에 그냥 두는 **색 폴로티셔츠 입은 분 땜에 약간 맘 상했거든요.
겉에 침구 사이즈나 들어있는 구성 다 써있는데도 실컷 꺼내더니 작은 사이즈네? 이러구,
다른 거 또 꺼내보고...
밖에 나온 것들로 불충분하셨는지..말에요.
다음에 하실 땐 아예 진열품 보구, 번호로 계산대에서 계산 한 후
그 종이를 직원에게 주면, 직원이 물건 찾아서 주는 방식으로 하면
(백화점 사은품 받을때 이런식으로 하잖아요) 덜 번거롭고, 덜 복잡하겠단 생각 들었어요/
전, 아울렛 가격과 비슷하게 질좋은 베개커버 사와서 좋아요~11. 콩숙맘
'07.6.29 4:11 PM저두다녀왔어여,,
11시10분정도에갔는데도 벌써많이들 오셨더라구여,,
침구세트는 벌써 많이들사가셔서 못사구 정원용품만 몇가지사왔어여,,
자바라도 이쁘구 화분 이쁜거많더라구여^^
직원들도 친절하구여,,12. 전성민
'07.6.29 4:22 PM카라때 하도 질려서 이번엔..아예 생각도 안했더니,,,역시 잘 안간거군요
13. 김명진
'07.6.29 4:32 PM아~ 다른건 다 몰라도..계산하시는 분 한분만..거의 전문가 수준으로 매장을 아시던에(가격 등등을..) 그분 혼자 계산하고 싸고..하느라 더 시간 걸려요. ...
지현님...뵐껄 그랬나봐요. 몸이 좀 안좋아서...거의 휘리릭 보구 거 하나만 집어 들고 나왔거든요. 에구에구...함 뵐껄...^^14. citron
'07.6.29 5:10 PM12쯤 갔는데 물건 거의 없더라구요..살만한거 없어서 화병 하나 사왔구요..
그리고
길 찾으실때 구산슈퍼 주의하세요..없습니다..
헤매다가 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보니 예전에 구산슈퍼였다더군요
지금은 다른 슈퍼로 이름이 바뀌어있어요..(까먹었네요)
그 슈퍼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가심 되요
전 현대자동차공업까지 가서 엄청 헤맸거든요..15. insu
'07.6.29 5:34 PM전 일산 살아서 한번 가봤다가 그냥 왔답니다. 내일 다시 가볼까하고.
오늘 박하맘이랑 쟈스민님 뵀는데요 무지 고생하시더만요.
모르시는 82분들은 직원으로 착각하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그 거기 세련된 두분요ㅎㅎ.
밑에 하루전 풍경 보니 제가 오늘 본건 정말 다 빠진 후 였구나 싶네요. 11시 반쯤 갔거든요.
내일 물건이 다시 들어오나 물어보고 싶었는데 워낙 다들 바빠서 포기했는데. 아시는분???16. Susan
'07.6.29 6:00 PM음 거기 번호표나눠 주시고, 가격 안내 해주시던 이쁜 아지매들이 반도상사 직원이 아니었나보네요.
애쓰시던데..17. 영맘
'07.6.29 6:09 PM그 예쁜 아지매가 박하맘님이구요...침구쪽이 쟈스민이시던걸요...
오늘 잠꼬대 하실것 같아요,
``이건 싱글 사이즈구요...없어요...번호표 받으세요...``^^18. 하니
'07.6.29 6:17 PM에구, 오늘 그릇사러 갔다 잠깐 낮잠 자고 일어나니 저녁이네요. ^^;
무거운 덴비그릇 지하철로 들고 오느라 너무 힘들었나봐요.
글쎄 제 경우는 생각보다 매장이 좁아 구경하기 힘들긴 했지만
꿈에 그리던 덴비그릇을 무척 싼 가격에 살수있어 아~주 좋았어요.
근데 제가 11시반쯤 갔을때 덴비그릇은 많이 없던데 원래 없는건지
이미 다들 사가신건지 다른 이쁜이들이 있었는지 궁금...^^;
그리고 혜경선생님이 맞나 확신이 없어 곁눈질로 바라만 봤는데
직접 만나뵈서 넘 반가웠구,
일산 대화역까지 친절하게 태워주신 회원님들 덕분에
참 기분좋게 쇼핑 마무리 했답니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19. agnes
'07.6.29 6:45 PM아..그분들이 박하맘님과 쟈스민님이셨군요..ㅎㅎ 다들 너무 수고많이하셔서..나중엔 죄송스러웠어요..
음..저는 오늘 가서..침구류를 바리바리 사왔습니다. 그 뻐대면서 엄청나게 장시간 흰색 침구류(자수 놓여져 있던거..)와 그의 베개보에 집착하던게 바로 접니다. 아침도 못먹고... 이모한테 끌려나갔던지라..아..돌아오던길에...뭐든지 맛난거 사준댔는데..다 필요없고... 길막힐까봐 여의도에 와서..결국 따로국밥 먹었습니다... 진짜 오늘 지대로 머슴질 했습니다..ㅋㅋ
진짜 전쟁을 치룬 느낌입니다..거의 가만히 있어도 헛구역질이..--;; 돌아와서 음식을 꾸역꾸역 밀어넣어줬더니 울렁증이 덜합니다...흠...역시..계산할때..그 난리법석도 그런 난리법석이 없었지요..아..힘들었습니다. 오늘 가서..여러가지 관용어구가 머릿속에서 맴돌더군요.
1. 날개돋힌듯 팔린다..그곳에 5분만 서있으면..딱 압니다. 아~~이럴때 쓰는 단어이구나..ㅋㅋ
그냥...딱 보고 이리저리 돌리는 사이에... 한박스에서 물건 풀자마자 뚝딱~ 사라집니다.
2. 귀신같이 찾아낸다...계산대에서 줄서면서 힐끗힐끗 다른분의 장바구니를 바라보면...
어라? 이건 어디 있었을까? 이건 어떤거지? 하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정말...감탄에 기겁을 더할만큼 남의 장바구니에는 신기한 물건들이 그득그득 했습니다..
3. 그림의 떡.. 포트메리온, 쯔비벨,로얄알버트..빌레로이, 니코.. 등등등 곱닥곱닥한 물건들이 방실방실 웃고 있어서..느므 행복했습니다만...뒤집어서 가격표를 보는순간..흑~ 조용히 내려놨습니다. 물론 싸다는거 인정합니다. 버뜨~ 맘앤쿡에서 쯔비벨 컵이랑 뭐 이런저런거 4000원 균일가 날리던걸 죄다 낚아온 사람과 함께간지라... 그걸 살 수는 없었습니다...--;;
역시.. 천상의 가격대를 경험하고 나면.. 현실에 발붙이고 살아가기 힘듭니다... 걍...눈 질끈감고 이쁜 꽃무늬 있는 물컵만 쟁겨 왔습니다.. 로얄알버트 장미 바리바리 끌어안고 사는지라.. 좀 더 보태서 장미화원 만들어볼까 했더니..그동네 꽃 비싸더이다.. 걍 조용히...
아직..차에서 물건 내리지도 않았습니다. 엄두가 안나서...근데 제차에다가 다시 쑤셔넣으면서 보니까..오옷..퀼팅이불이 느므 이쁩니다~예전에 엄마가 결혼할때 사줬던 좀 비싼넘들은 좀 아껴서 쓰고..이눔들 여름에 마구마구 돌려가면서 까슬까슬 뽀송뽀송하게 살아보려니...흐뭇하기도 하고..그러나..하도 넋이나가고 힘이들어서..저눔들 빨아서 말래서 개어놓을꺼 생각하니..또 아~머리아포~^^
내일 가실분들.. 자~편한 신발 신으시구요.. 그 논두렁밭두렁 가다보면...먹을데도 없구요... 배고풉니다.. 차에다가..정이 넘치는 쪼꼬파이라도 넣어가는 쎈스~ 그리고 쌩고생하는 분들에게 나눠주시는 인정! 꼬옥 기억하시길...(중간에...굶주림에 눈돌아가던 저에게 주셨던 찐빵...완전 감동이었어요~주르륵..글구..계산하시던 아저씨가 불쌍해서 나눠주신 호도과자3개...잊을수 없어요~완전 감사해요!^^)20. caillou
'07.6.29 8:43 PM오후에 신원자동차 학원까지 갔다가 끝내 못 찾고 돌아왔어요~^^;;;;
여름 이불이 필요해서 갔는데, 82쿡에 들어와서 맨날 눈팅만 했더니 벌 받았나 봐요~ ㅋ
일산에 사는 친구랑 같이 갔는데도 찾기 어렵더라고요.
갔다 오신 분들께서 길안내를 자세히 써 주시면 오늘 이후로 가시는 분들이 편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1. 그린
'07.6.30 12:18 AM(이제봤는데 오른쪽, 왼쪽을 잘못 써서 고쳐 올립니다.ㅜ.ㅜ)
구산슈퍼가 아니라 "가좌슈퍼"였던 것 같아요.
(전 작년에도 갔었는데 한 해 사이에 기억력이 부쩍 떨어진지라...ㅡ.ㅡ)
왼쪽에소머리국밥집, 오른쪽에 가좌슈퍼 보이면
국밥집끼고서 좌회전해서 쭉~ 올라가면 반도상사가 나온다죠.^^
그리고 역시 82의 명성답게 부지런한 분들이 넘 많으셔서
저도 12시쯤 갔는데 물건이 많이 빠진 상태였어요.
(물건은 중간에 또 들어오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어제밤 늦게, 오늘 새벽까지 정리하느라 애써주신 82회원님들 덕분에
작년, 재작년보다는 훨씬 수월하고 편하게 물건들 보고 고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계산하는 줄이 너무 길어 기다리기 지루하긴 했지만
그래도 간간이 얼굴 아는 회원님들 만나 반갑기도 했구요....
또 내일, 모레는 주말이라 더욱 많은 분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으셨음 해요.
제목 그대로 창고세일이니까 백화점같은 구색과 서비스를 기대하시면
실망하실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시간 잘 맞춰가시면 맘에 쏙 드는 이쁜 물건을 얻는 행운도 있을터이니
즐거운 쇼핑 되시길 빕니다.*^^*22. 쯔비벨무스터
'07.6.30 1:28 AM반도상사입니다.
다시 한 번 사죄드리겠습니다.
윗분이 일일이 지적해주신 부분들 오늘 중으로 수정하도록 하고있습니다.
오늘, 떨어진 물건들도 다시 채워넣고 있습니다.
내일은 편안한 쇼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23. 하키
'07.6.30 4:41 PM포토 메디언 접시 구입할려고 했는데.. 못해서 넘~ 아쉬웠는데...
길도 알고,, 가까우니까.. 낼 일찍~~ 다시 한번~~도전해 봐야 겠네요~~
현금 결재라고 해서.. 은행에서 찿은 빳빳한 지폐들이 지갑에서 잠자고 있는데... ^^;;
질러 봐야겠네요 ~~ 물건도 더 들어오고,,,정리도 다시했다고 하니까~~ ㅎㅎ
앞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이 반도 직원인줄 알았는데...
82쿡 회원님들 이셨네요~~ 더운데.. 수고 하시던데... 낼 가면 인사해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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