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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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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집 주방 살짝 공개합니다^^

| 조회수 : 19,272 | 추천수 : 169
작성일 : 2007-06-16 23:24:22
이번에 이사했어요~
욕심에 이고지고산다고 커~~다란 식탁을 데려다 놓았어요.

82쿡에 매일 출근하는데도 눈팅만하다가 이제야 글 올리네요^^
모두 좋은밤되세요~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열매
    '07.6.16 11:28 PM

    82에선 카렌님이시군요...ㅎㅎ 방금 스사모들렀다 오는길^^
    이사하신 새집 럭셔리하십니다.

  • 2. karen
    '07.6.16 11:37 PM

    아 여기선 닉네임이 karen이네요^^ㅎㅎㅎ넘오래전에 쓴닉이라..저도 제걸 잊고있었어요

  • 3. 워드2급공부중..
    '07.6.16 11:38 PM

    완전 염장이십니다..^^ 제가 살돋에 올라온 글중 입이 안다물어진곳은 처음이군요...
    꼭 갖고싶습니다.. ^^;;(개그버젼)

  • 4. 생명수
    '07.6.17 12:22 AM

    바닥도 좋고..특히 식탁 벤치가 참 멋지네요.

  • 5. 소심젼팅
    '07.6.17 1:21 AM

    이런집 살 날이 제게도 오길 바래요. 정말 너무 멋지네요.

  • 6. 찌야엄마
    '07.6.17 1:41 AM

    샤###님^^저 바이*이예요 ㅎㅎ 식탁 너무 이뿌네요..

  • 7. 들녘의바람
    '07.6.17 3:05 AM

    사~알 ~짝 공개 했는게 이정도면 조금더 공개하면
    눈과 입이 어찌 할 바를....
    그래도 조금만 더 공개해 주세요.

    이번 6월 초에 제가 살아 보지도 못한 아니 안한거라 해야되나??
    아파트 36평형 기본 국민주택(25.*&정도) 아파트를 매매 했는데..

    지금 이 사진을 보니 아피트로 이사가고 싶은 맘이 조금생길려고...
    전 일반 주택의 나의 로망이거든요.
    전원주택이라고 하면 조금 거창하게 느껴져서....
    그냥 일반 주택 조그만 정원과 뒤틀이 있는......

    장독대와 정자 같은 곳에 벤치와..... 잔디가...
    꿈만 꾸고 살아요....

  • 8. 코로나
    '07.6.17 9:32 AM

    와아~~ 주방 너무 멋져요~

  • 9. 밍크밍크
    '07.6.17 9:35 AM

    우와 멋있다.
    근데 이걸보니 역시 바닥제는 어두운색이 멋있네요.

    전 애들이 아직 어려서 온돌마루 색상을 밝은색으로 하려고했는데..
    온돌마루 쓰신분들 색상어두운걸로 해도 상관이 없나요??

  • 10. 파란달
    '07.6.17 9:40 AM

    와..너무 멋져요..창밖에 야경도 멋진걸요.
    거의 평생 아파트생활한 저, 요즘은 저도 일반주택에 살고싶어 몸살이 납니다..
    그래도 이렇게 잘 꾸며진 집보면 기분이 너무 좋아지네요..

  • 11. karen
    '07.6.17 9:48 AM

    바이*님도 여기서뵙네요^^

  • 12. karen
    '07.6.17 9:50 AM

    가영어머님 벤치가 안쪽으로 가니까 모두들 반응이 ..저쪽엔 의자 어디갔냐고 하네요 ㅎㅎ 이미터 사십짜리에요 8인용인데 10인까진 거뜬하겠네요. 세덱 팔라니 식탁이구영 가격은 쪽지로 여쭤봐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13. 가을하늘
    '07.6.17 10:42 AM

    식탁.. 진짜 탐나네요..
    식탁 쪽으로 배치된 가스쿡탑의 위치도 제 로망인데... 부럽습니다.

  • 14. 내미안
    '07.6.17 11:43 AM

    오호..세덱? 그거 무지 비싼거죠? 세덱 식탁.. 주부들의 로망이라고 하던데요. 아 그리구..거실에 시스템창호 하신거 같네요. 저도 저렇게 여닫이하고 싶지만, 단체로 하게되어 그렇세 못하네요. 거실크기로 보아 32평이나 33평같은데 몇평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주방이 너무 넓게 잘 빠진거 같애요. 정말 부럽네요.

  • 15. karen
    '07.6.17 12:13 PM

    원목마루는 원래 되어있던건데...전 원래 어두운색을 좋아해서영. 근데 장단점이있어요..스크래치가 눈에 아주 잘띄거든요 ㅠㅠ

  • 16. karen
    '07.6.17 12:15 PM

    감사합니다. 여기는 60평대구영..부모님이 일주일에 며칠씩 계시기때문에..오피스텔형이라..실평은 작네요. 주방이 집의 반을 차지하고...상대적으로 거실은 좁은편입니다. 시스템창호도 장단점이 있어요. ^^전 사실 여닫이창으로 이중창이 하고싶었는데...이것도 원래 되어있는지라..

  • 17. 냉장고를헐렁하게
    '07.6.17 1:50 PM

    부럽 부럽^^
    주방이 집의 반을 차지한다니 더 부럽습니다~

  • 18. 이주영
    '07.6.17 1:52 PM

    쪽지 확인해주세요

  • 19. 커피향기
    '07.6.17 2:43 PM

    너무 멋져요
    부럽습니당

  • 20. 왕사미
    '07.6.17 2:49 PM

    너무 부러워요~ 저런 식탁에 앉아서 언제 밥먹어보나......넘 멋쪄여

  • 21. 브리지트
    '07.6.17 5:11 PM

    와``부엌 씽크대.... 와~~ 와~~
    전 이사 올때 안 고치고 들어와서 이제 한계에 다달했어요.
    아 너무 부럽습니다.... 와~~

  • 22. 채유니
    '07.6.17 6:39 PM

    우리나라 아파트맞나요 ,어느지역인지요...

  • 23. 정경숙
    '07.6.17 8:18 PM

    여자들의 로망이 이런 커다란 부엌이죠?
    넘 부럽고..멋지네요..
    식탁 끝내줍니다..

  • 24. Tiffany
    '07.6.17 8:26 PM

    저도 쪽지 주세요....식탁이 튼튼해 보이고 넘 좋네요...

  • 25. 태권맘
    '07.6.17 9:35 PM

    요리할맛 지대루 나겠는걸요??

  • 26. 몰리
    '07.6.17 10:03 PM

    제가 꿈꾸는 식탁이네요..넘 멋져요..부럽사와요

  • 27. karen
    '07.6.18 9:14 AM

    여의도에요^^ 모두 쪾지 드렸어요~

  • 28. 꾸냥
    '07.6.18 9:30 AM

    저도 쪽지부탁드려요... 식탁 완전짱이예요.!! 어디서 구입하셨는지요.. 가격은??

  • 29. 장동건 엄마
    '07.6.18 9:49 AM

    늦지않았죠? 저도 식탁 가격과 구입처 쪽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30. skyblue
    '07.6.18 12:02 PM

    너무 이쁘고 단정해 보이는 식탁이네요.
    저도 가격 부탁 드립니다.
    에구.. 저까지 귀찮게 해 드리네요.. 죄송..^^

  • 31. 하나
    '07.6.18 12:37 PM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중후한 맛이 나네여~ ^^
    부럽습니다~ 부라보~!!

  • 32. jjbutter
    '07.6.18 1:52 PM

    저도 뒤늦게 Sedec 식탁 가격 문의 드려도 될까요? 제가 원하는 식탁과 배치네요.
    안목이 높으신 것 같아요.
    ^^

  • 33. karen
    '07.6.18 2:29 PM

    쪽지로 문의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일일이 쪽지드리기가 힘들어서영 ㅠㅠ 제가 답변으로 해드릴게요

  • 34. bebetee
    '07.6.19 10:44 AM

    벤취가 식탁구성에 들어가는 걸까요? 안그래도 벤취로 되어있는 식탁 찾고 있었는데 아이들에게는 벤취가 더 편하겠더라구요....가격도 함께...쪽지 드렸어요^.^

  • 35. fresno
    '07.6.19 1:32 PM

    부럽구요..멋지고..좋으네요..와하..입 절로 벌어집니다.

  • 36. 봉선화
    '07.6.19 1:48 PM

    평수가 어떡게 되나요?

  • 37. 주경마마
    '07.6.19 4:43 PM

    ㅎㅎ 저도 세덱에서 식탁을 샀더랬죠. 저희집이랑 구성이 비슷해서 읽어보니...
    저희도 한쪽은 벤치거든요. 240이면 정말 굉장하겠어요.
    저희는 확장해서 200짜린데도 식탁 닦으려면 여기 저기로 팔을 쭉쭉 뻗어야 하거든요.
    제 팔이 원래 짧기도 하지만...
    참 이뻐요. 집이. 집에서 밖으로 나가기 싫으시겠어용~~

  • 38. 탱이
    '07.6.19 8:59 PM

    부럽습니다

  • 39. 초보주부
    '07.6.24 11:26 PM

    나도 부러워... 넘 넘 부럽습니다

  • 40. 양지은
    '07.7.20 9:29 AM - 삭제된댓글

    상대적빈곤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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