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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방 벽을 예쁘게 꾸며봤어요.

| 조회수 : 8,326 | 추천수 : 25
작성일 : 2007-05-16 10:43:40
개구장이 울 아들눔들을 위해 벽에 페인트를 칠하고(파랑과 흰색을 섞어 조색함), 그위에 멋진 뮤럴벽지를 붙여줬습니다.
금방이라도 비행기가 날아들 것만같은 실감나는 하늘의 모습을 보며 꿈과 이상도 높게 가져보라는 의미로...^^
녀석들 아주 난리가 났네요.. 엄마, 최~~~고!!! 랍니다.^^  제 블로그요...  http://blog.naver.com/juliajang9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양돌이
    '07.5.16 11:23 AM

    진짜 멋지네요~
    아가들 표정에서 마구마구 신난게 느껴져요~^^

  • 2. 후리지아
    '07.5.16 11:33 AM

    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힘들었던 만큼 보람이 느껴지네요..^^

  • 3. 혜린맘
    '07.5.16 11:47 AM

    정말 멋져요. 근데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아이들이 넘넘 좋아하겠어요

  • 4. 후리지아
    '07.5.16 11:50 AM

    혜린맘님, 맘먹고 작업하면 2~3시간이면 끝나는데, 몸은 좀 피곤하더이다.^^

  • 5. 쵸콜릿
    '07.5.16 12:00 PM

    고생하셨네요...멋져요
    넘 귀여운 아들들입니다 ㅎㅎㅎㅎ

  • 6. 둘이서
    '07.5.16 12:32 PM

    언니~~ 넘 멋있는 벽지네~~~
    정빈이 그동안 몰라보게 큰것 같아... 스파이더맨을 좋아하나보네..ㅎㅎ
    작업하느라 고생하셨수~~토닥,토닥^^

  • 7. 소금별
    '07.5.16 12:43 PM

    우후 너무 귀엽습니다.. 벽지도 아주 특이하고 깔끔하고 고급스럽고.. 아이들도 좋아라하고..
    힌트 얻어갑니다.

  • 8. 후리지아
    '07.5.16 12:46 PM

    진희~~ 잘지내고 있쟈? 언제 올라나?... 소금별님.. 잘 활용해 보세요~~^^

  • 9. 딸셋맘
    '07.5.16 5:00 PM

    홈피에 가서 열심히 구경하고 왔습니다. 어쩜 그리 솜씨가 좋으신가요?
    감탄감탄....

    배우고 싶네요. ㅎㅎ

  • 10. 후리지아
    '07.5.16 5:21 PM

    딸셋맘님~~^^ 따님이 세분이신가보네요.. 어쩜, 부럽사와요~~ 글구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 물레방아
    '07.5.17 1:58 AM

    저만 안보이나 봐요

  • 12. 어진맘
    '07.5.20 1:37 PM

    저희 아들도 비행기 넘 좋아하는데 만약 저렇게 해 주었다가는 잠도 안자려고 할것 같아여..

  • 13. olivia
    '07.5.21 1:17 AM

    우와. 너무 멋진데요... 아들분들이 너무 신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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