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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제 주방하구 다이닝룸입니다.

| 조회수 : 10,375 | 추천수 : 8
작성일 : 2007-05-01 10:49:4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브리지트
    '07.5.1 10:57 AM

    어디 세요? 분위기가 미국같은데여~~
    중북부신가요?다이닝룸의 덧창이 참 멋스러워요.

  • 2. 브리지트
    '07.5.1 10:58 AM

    아 아래 글보고 알았어요~~ 하와이시네요~~ ^^
    부럽 부럽~~ 좋으시겠당~~

  • 3. 정애
    '07.5.1 11:10 AM

    브리지트님 하와이는햇살이따가워서 창살이 아주중요하답니다.....

  • 4. 하인숙
    '07.5.1 11:58 AM

    꽥,
    울 집만합니다 부엌이

  • 5. 가은맘
    '07.5.1 12:02 PM

    정말 우리집만해요 부엌이 ㅎㅎㅎ
    넘 깨끗하고 우아하네요...
    부러워요~~~

  • 6. 채송화
    '07.5.1 12:36 PM

    정애^^
    본명이신가요
    저와 이름이 똑같아서 반가워요
    집이 참 아름답습니다^^

  • 7. 예비새댁
    '07.5.1 12:53 PM

    하와이..넘 부러워요..
    신행 하와이로 갔다왔는데,
    울 남편 소원은 빨랑 돈 벌어서 하와이에 집사는 거랍니다..ㅠㅠ
    한국에도 아직 집 없는데.. 언제 하와이에 집 살런지..

  • 8. nayona
    '07.5.1 4:26 PM

    무지 깔끔하시다..난 치워도 치워도 온갖게 밖에 나와 있는데...

  • 9. 바다세상
    '07.5.2 1:39 AM

    부러워요 넓고 좋은 공간에서 맛있는것 많이 드세요

  • 10. 아일랜드
    '07.5.2 9:28 AM

    집안도 예쁘고 집 밖도 예쁠 것이고... 부럽네요. 아이들 이런곳에서 자라면 좋을텐데요. 부럼부럼...

  • 11. 뽀미엄마
    '07.5.2 9:36 AM

    저두 부러워요
    개인집으로나 이사가야 이런 부엌을 만들텐데 죽어라 개인집은 싫다는 남편을 어찌 할까요

  • 12. 정현숙
    '07.5.2 9:59 AM

    부럽습니다. 아주 심플하면 깔끔하시네 참 부지런하시겠어요 성격도 왠지 깔끔하신것 같고 저곳에서 맛난 음식을 요리하고 즐겁게 먹으면 절로절로 행복해 하시겠읍니다.

  • 13. 정애
    '07.5.2 2:05 PM

    82쿡 주부님들 제가 굉장히 게으른데 새로지은집이라 깨끗해 보일뿐이죠. 뭐들킨 것처럼 아이고 부꾸 부끄^^

  • 14. 귀챠니
    '07.5.2 5:08 PM

    꿈에 그리던 아일랜드식 부엌!살짝 접혀진 발매트만이 옥에 티일뿐 넘 깨끗하시다 예~뻐~요^^*

  • 15. 애프터눈티
    '07.5.2 7:11 PM

    아아..부러워요..정말..하와이 날씨가 그렇게 좋다던데..
    아이가 크면 꼭 가고파요.보름 정도 휴가내서 푸욱 쉬다오는게
    제 소원이랍니다.
    어쩌면 하와이 같은 곳에서 살수 있을까요.
    부러워요.정애님.

  • 16. 오금동 그녀
    '07.5.2 9:21 PM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하와이!! 너무 좋은 곳이더라구요. 집이 너무 이뻐요.
    나중에 집짓고 살 계획이 있는데 참고해도 되죠?

  • 17. 정애
    '07.5.3 7:20 AM

    오금동님 저도 하와이로 신혼여행왔을때 남편한테 결혼10주년때 또여행오자고했는데 결혼7년차인데 이렇게살게될줄은몰랐어요.. 지금일년째사는데 공기는너무좋은데요 세월이가는걸못느껴요 매일매일이 똑ㄱㅏㄶ으니까게을러지고 또 급한것도 없어지구...그래서 더운나라사람들이 느린가봐요 한국이 역시사는맛이나요 부러워마세요.저는우리나라가 그립답니다. 집지을때말쓰하세요 참고가되는부분 모델하우스 사진올리겠읍니다.....

  • 18. ♡세일러문♡
    '07.5.4 1:57 PM

    멋지세요 ㅠㅠ온통 흰색에..넓고.. 너무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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