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여러분 성원에 힘입어..폭탄부엌네 아들공개~~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아들..공개합니다...
글고 살짝 맛보기로 폭탄이 잠시 스쳐간 거실 모습도 ㅋㅋㅋ
저희 아들...살인 미소와 함께 좋은 휴일 보내세요~~
참..이불 거실에 나와있다고 흉보지 마세요~~
아기 엄마들...왜 이불이 거실로 외출중인지 아시죵?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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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ru
'07.3.18 12:52 PMㅎㅎㅎㅎㅎ
아들래미 넘 귀여워요~
거실 풍경도 대략 저희와 비슷합니다~
장난감 넣는 하얀 바구니도 비슷하구요~
거실장 잡고 일어서서 놀고 있는 모습도 똑같네요~
그러고보니 저희집 거실장도 흰색에 tv도 저런 회색에, 마루 바닥 색도 비슷하네요~ ㅎㅎㅎ2. gaga
'07.3.18 1:26 PMㅎㅎㅎ보기 좋아요^^
넘 이쁘게 장식된집 저 알레르기있어요 ㅋㅋㅋ
울집같아 맘까정 다 편안합니다^^3. 생명수
'07.3.18 2:27 PM아기들 키우는 집이 다 그렇지요 머.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고..그냥 폭탄 맞고 사는 것이 현명한지도..
조기 흑백 손잡이에 빙글빙글 돌아가는 장난감 제 딸내미꺼랑 똑같아요. 반가워서.
딸내미껀 조카들이 자기들이 놀던거 챙겨서 준거 거든요. ㅎㅎ
해맑게 웃는 아드님 너무 귀여워요. 까치발로 서서...무엇인가를 찾아내는..조 작은 손..헤헤4. 꽃게
'07.3.18 2:51 PM아이고 예뻐라~~~ㅎㅎㅎㅎ
울아들도 저런 때가 있었나???
한참 행복할때에요.. 많이 누리세요.ㅎㅎㅎㅎ5. BongS
'07.3.18 4:33 PM앗 우리집이랑 같은 매트(?)네요 넘 반가워요
6. 텔~
'07.3.18 4:38 PM너무 귀여워요.
팔꿈치로 딱 짚고 안정적으로 서 있네요.7. 해꺵이
'07.3.18 5:18 PM까치발 짚고 헤헤~~
이뿌네요...건강하게 무럭 무럭 자라라~~^^8. mulan
'07.3.18 5:27 PMㅋㅋ 저희집이라니까요. ㅋㅋ 저 폭탄 맞은 ... 거실... ㅎㅎ
9. 레인보우
'07.3.18 5:39 PMㅎㅎㅎ...맞아요~~알고말구요~~
어린아기있는집은...치워도치워도...아기의 호기심엔 못따라갑니다...
오히려 치우다가...나중엔 포기상태로 돌입~~!!....
아~~~저두 그때가 생각납니다...
지금은 녀석들 블럭같은 장난감 치우기에 열올리고있답니다...ㅎㅎ...
아기의 살인미소...끝내줍니다....힘든시간들에 대한 보답 ~맑고 순수함~!!...그쵸`~~~!!...10. 연초록
'07.3.18 5:47 PM아이그............애가 너무 이뻐요`~~~ 아들 맞나요..? ㅎㅎ
11. 옥천냉면
'07.3.18 6:12 PM저 정도면 양호 하지요
애기가 넘 이뻐요
아기야 깍 깍꿍ㅎㅎㅎ12. 하늘담
'07.3.18 7:14 PMㅎㅎㅎ 정말 귀엽네요.
13. 쭌마미
'07.3.18 7:29 PM^^ 너무 이뻐요...^^한 8~9개월 정도 됐나요??
에고..이뻐라..14. 강아지똥
'07.3.18 7:46 PM폭탄투하의 장본인이 넘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15. 바이올렛
'07.3.18 11:21 PM님의 쪽지에 답을 드리고 서둘러 들어와보니
귀여운 아기의 얼굴이 저를 보고 웃고 있습니다!!^^
폭탄투하의 장본인이라는 강아지똥님의 말씀 재밌어요. ㅋㅋ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아기예요!! 발그레한 볼 좀 보세요. ㅎㅎ16. 네임고민중
'07.3.19 12:03 AM울 아들과 비슷한 개월수인가봐요..서있는폼으로 봐선..ㅋㅋㅋ(이제 10개월~~)
너무 정감가는 사진입니다..
아가두 정~~말 이뽀요~17. 아이스라떼
'07.3.19 11:36 AM정말 미소가 예쁘네요~ 아주 즐거워보여요^^
그리고 아기 키우는 집은 다 비슷한가봐요~
장난감 바구니, 그 안의 장난감들, 미니 책,,,저희 집에 있는거랑 똑 같아서 ㅎㅎ
아푸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거라~18. 둘이서
'07.3.19 3:52 PM아웅~ 넘 귀여워요^^
몇개 안난 이빨도 웃는모습이 깨물어주고 싶네요~~
밥안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19. 라니
'07.3.21 8:53 AM^^
이불을 늘 펴놓고 살던 연연생 키우던 때가 있었어요.
다 알지요, 울 신랑 퇴근하면 알아서 앉을 자리만 비키고
앉곤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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