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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엌도 구경하세요...ㅋ(폭탄맞은 부엌)

| 조회수 : 12,151 | 추천수 : 72
작성일 : 2007-03-17 12:54:20
요기 언니들..동생분들은..왜그리도 부엌도 예쁘고 깔끔하신지...
저같이 사는 사람도 있다고 구경시켜드립니다..ㅋㅋㅋ

처녀적에...신혼적에...한 깔끔하다고 소문이 자자하던..나....
시어머니 너 같이 살면..피곤하다고 뭐라 한소리 듣고 살림하던 나...
아기 낳더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엉망진창...난장판...아..흐....

뭐가 어드메 있는지...아...

언니가 올때마다...
"뭐가 이렇게 많냐? 치울건 좀 치워라."
그러니 8살 짜리 조카 저희집에 엊그제 와서..이럽니다.
"이모! 부엌이 너무 정신없는거 아니야?"
남자녀석이..때끼~~ 화악...
ㅡ,.ㅡ

언제쯤...정신없는 부엌에서 탈출할런지...
아기 돌이나 지나야..지...원....아흐....

여러분...예쁜집...구경에 좀..지루하실꺼 같아..
저희..폭탄맞은 집..구경시켜 드렸는데...댓글 없으면...저..아마....
아기 델꼬 가출할지도..ㅋㅋㅋ

여러분도 이렇게 사시죠? 아닌가? ㅋㅋㅋㅋ

좋은주말 되세요~~~


담에 폭탄맞은 화장실도 구경시켜 드릴께요...거실이랑..ㅋㅋㅋ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07.3.17 1:04 PM

    핵폭탄 맞은 우리집 부엌을 기어이 올려야 하남유? ㅎㅎ
    제가 나름 82쿡에 쌓아놓은 이미지가 있어서 그건 삼가겠습니다.

  • 2. esther
    '07.3.17 1:16 PM

    지나가다...ㅎ,
    거기가 일반 폭탄이면
    여기는 핵폭탄이올씨다....ㅋㅋㅋ, 감동의 물결이....ㅠㅠㅠ

  • 3. 피노키오
    '07.3.17 1:20 PM

    어디서 많이 본듯한 정겨운 풍경~

  • 4. sm1000
    '07.3.17 1:22 PM

    폭탄맞은 화장실이랑 거실도 보고시포요
    위로받게...

    버뜨,,, 아기 델꼬 저정도는 양호...

  • 5. bridget jones
    '07.3.17 1:23 PM

    허걱 울집일줄 알았다는... 뭘 이정도 갖고...
    추천 한방 꾸욱 누르고 갑니다.

  • 6. 미니쭈니
    '07.3.17 1:24 PM

    ㅎㅎ 이정도가 무슨 폭탄인가요~
    근데.. 애 돌지나면 더 심할걸요..
    애기가 여기저기 걸어다니면서 서랍 열고~ 들어가고~ 끄집어내고~~
    엄마는 서랍에 잠금장치 또는 테잎 붙이고~ 살림은 위로~위로~ 올라가고.. ㅎㅎ
    저두 맨날 폭탄 맞은 집처럼 있다가 손님오면 후다닥~~ 모두 안으로 안으로 집어넣죠.. ㅋㅋ

  • 7. 채송화
    '07.3.17 1:28 PM

    이부엌이 진정 밥해먹는부엌이고 살림하는 부엌이죠^^
    물건만 늘어놓았지 구석구석 다 깨끗한데요뭘~
    이건 폭탄도 아닙니다

  • 8. 어설픈주부
    '07.3.17 1:33 PM

    정말 정겨워요..
    가끔 다들 올리시는 사진 보면서 나만 이렇게 사나 하고 자괴감에 빠졌었는데..ㅋㅋ
    전 아기도 없답니다. -_-ㅋ

  • 9. 해꺵이
    '07.3.17 1:33 PM

    ㅎㅎㅎ 동감입니다.동감..저희 집이라 구조도 같네요.
    치운다 치운다 해도...비슷 한 모양이 나오니..에효~ㅠ.ㅠ

  • 10. 모나리자
    '07.3.17 1:36 PM

    별로 어질러진거 없는거 같은데요..쌓인 설거지 그릇도 없고..냄비도 제자리..모두 제자리 미니냄비만 싱크대에 올려진 듯해요...
    이 정도는 저희 집에서는 치운 상태인데요..^^

  • 11. 사랑해아가야
    '07.3.17 1:36 PM - 삭제된댓글

    물건이 좀 많이 외출해있는거 빼고는 냄비랑 모두 반질반질 윤이 나는데요.. 저희집 오시면 기절하실듯... 요즘 둘째 갖어서 입덧하는데 특히 주방가는게 너무 괴로워서 그냥 대충 살다보니... 끔찍합니다 누가 집에 놀러온다고 할까봐 조마조마 합니다

  • 12. 강혜경
    '07.3.17 1:42 PM

    힝...
    반짝반짝 광이나는 주방인걸요.
    설겆이꺼리도 하나 없고..
    무신 폭탄이 저래요??ㅋㅋㅋㅋ
    아주 양호합니다요~~
    정녕....울집을 올려야 한단 말인가???ㅠㅠ

  • 13. 데코사랑
    '07.3.17 1:47 PM

    저도 올리고 싶네요
    이건 폭탄도 아이야요
    마루 전경도 올리고 싶네요

  • 14. 저우리
    '07.3.17 1:47 PM

    이 정도는 뭐 5분이면 씽크대 안이나 베란다로 다 내보내고 간단히 훤하게 할수 있는 상황이네요.
    난장판은 이럴때 쓰는 단어가 아닙니다. ㅎㅎ
    제가 음식 두어가지 할때 사진을 언제 한번 올려놔야 난장판에 대한 참뜻을 알듯 싶네요. ㅎㅎ

    절대로 양호한 부엌입니다!^^

  • 15. 네임고민중
    '07.3.17 1:48 PM

    아..너무너무너무 친숙해서 꼭 울집 같아요...ㅋㅋㅋ
    더구나 저도 돌안된 분유먹는 아기가 있는지라 더욱...
    울집 싱크대는 저거보다 쬠 더 큰데 빈공간이 없는건 똑같아요...ㅋㅋㅋ
    반가운 맘에 한자 적구 가요^^
    참...저도 화장실이나 기타 장소 사진 원츄해요~~~~~~~~~

  • 16. 레오나
    '07.3.17 1:49 PM

    이런게 정상적인(?) 부엌 아닌가요???
    너무 깨끗한 부엌을 보면, 촬영용 내지는 화보용 부엌이 아닐까 하고
    항상 의심 아닌 의심을 한답니다...
    왜.... 저도 이렇게 살거든요...^^

  • 17. 연화
    '07.3.17 1:53 PM

    전 애들도 커서 초딩이고 일한다는 핑계로 엉망인데 우리집 주방에
    비하면 조족지혈 입니돠. 뭐 저정도 가지고서리....
    은근히 자랑 아니신지..

  • 18. 깨비
    '07.3.17 1:56 PM

    이정도가 폭탄 이라니요.. 아주~~ 깪스한 정돈된 상태입니다.,. ㅜ.ㅜ

  • 19. 초록나무숲
    '07.3.17 2:21 PM

    양호하십니다. 저는 매일 치운다고 치워도 10분 지나면 난리랍니다.
    집도 깨끗하지 않은데 이놈의 팔목은 어째 아픈건지 ㅜ.ㅜ
    10개월 울 아들 벌써부터 이것 저것 열고 내려놓고 난리랍니다.
    정겹네요..^^

  • 20. 미리
    '07.3.17 2:33 PM

    애도 없는 저희 집보다 훨 양호하시네요.
    아주아주 친숙하고 정겹습니다 ^^

  • 21. 가을잎
    '07.3.17 2:45 PM

    윗분들이 제가 하고 싶은 글을 다 올렸기에 저는 고개만 끄덕이고 갑니다.
    평범한 부엌이예요.

  • 22. Terry
    '07.3.17 2:49 PM

    울 집도 항상 온 집안이 폭탄..
    부엌 정리하고 돌아서면 거실이 폭탄, 거실 청소하고 방을 보면 또 방들이 폭탄..
    청소 겨우 끝마치려면 빨래 걷을 것이 한 삼태기, 세탁기엔 빨래 널어야 할 게 한 가득 돌아가고 있고..
    에휴...이렇게 살려고 그렇게 아둥바둥 대학가고 취직하려고 공부했었는지....
    온 집안이 깨끗한 날이 아예 없습니다. 애들을 한 일주일 어디로 보내면 그 땐 좀 정리되어 살련가.

  • 23. 뽀뽀리맘
    '07.3.17 3:42 PM

    우리집 열심히 치워놓은 상태랑 똑같습니다..ㅡ,.ㅡ;;

  • 24. 프리치로
    '07.3.17 3:42 PM

    울 둘째가 이사진을 보고 우리집이에요? 하고 묻네요..-_-;;
    아아..닮아도 닮아도 젖병세정제에서..(전 젖병닦는 용도가 아니라 뭔 책을 샀더니 사은품으로 줘서 그냥 세제로 사용중) 주전자까지 닮았네요.. 소다통과 수건을 걸쳐놓은 방식까지..
    님의 모습을 뵙고 싶어요..
    정말 사진보고 감동적이었어요..

  • 25. 꽁지
    '07.3.17 3:59 PM

    아기 어부바 하고 옆동 언니네 가서 점심 먹고 오니..이렇게 많은 분이 댓글을....흑흑..감사합니다...
    혹...댓글 없으면..챙피해서 가출할라고 기저귀 가방 싸 놓은거 풀어야 겠습니다..ㅋㅋㅋ

    여기서는 우리집 부엌이 절대 평범한 부엌이 아닌줄 알았는데...
    언니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위로해 주셔서....

    몇가지 좀..치워야 겠어요..그래도..그쵸? 헤헤...

  • 26. 강아지똥
    '07.3.17 4:08 PM

    어지러움 속에 정돈된 느낌이 있어서 폭탄맞은 주방이 될려면 멀은거 같은걸요~ㅎㅎ

  • 27. 유네
    '07.3.17 5:21 PM

    아니 무슨 이정도가 폭탄이라고..
    폭탄맞은 후에 제가 정리해놓은 부엌 같습니다. -.-;;

  • 28. 영영이
    '07.3.17 5:38 PM

    여기 25개월된 쌍둥이 키우느라 집 전체가 폭탄인 저도 있네요...^^
    전 누가 뭐라고 하면 아이들 때문에 시간없다고 핑계대요...ㅋㅋ

  • 29. 삼봉모친
    '07.3.17 6:18 PM

    실로 우리집 부엌이 아닌지~~ 정감가고 좋구마여~~

  • 30. mulan
    '07.3.17 7:24 PM

    우리집인거 같은데... 아닌가? ㅎㅎ

  • 31. 깜찌기 펭
    '07.3.17 7:45 PM

    푸하하하~~~ 올만에 반가운 글하나 올랐네요.
    왜이리 낮익은 모습인가요? 우리집에서 많이 본듯한 풍경이네요. ㅎㅎ

  • 32. 만득이
    '07.3.17 7:47 PM

    폭탄이라고 하셔서 기대(^^^)했는데.. 그냥 물건이 밖에 나와있는 정도네요.

  • 33. 문은희
    '07.3.17 8:17 PM

    아이키우면서 이 정도면 훌륭한 거 아닌가요?

  • 34. titi47
    '07.3.17 8:44 PM

    아니,왜 실컷 다 치우시고 폭탄운운이세요? 진짜 폭탄맞은 집 민망하구로..ㅋㅋㅋ
    애기때문에 힘드실텐데 이정도는 '매우양호'아닌가요?
    정겨운 풍경입니다^^

  • 35. 아따엄마
    '07.3.17 9:41 PM

    정말 울 집 보심 깔끔히 치우고 사시는걸 알터인데요. ㅡㅡ 설겆이두 해 놓으시구여.
    전 애가 하나일때나 둘일때나 늘 핵폭탄 부엌인지.
    설겆이라도 할라치면 교대로 사고치고 둘이서 다리 하나씩 붙잡고 늘어지는데 정말 하루에 한번 몰아서 하면 다행이네요. 잠귀도 밝아서 잘때함 홀랑 깨고. 으으윽. 지금도 뭐 아주 난리 아닌데 컴 앞에 앉아 있네요. ㅠㅠ

  • 36. 뿌니
    '07.3.17 9:45 PM

    다른분들처럼 저도 폭탄맞은 우리집 깨끗이 치워놓은 상태네요~
    울집사진 올리면 아마 이집은 좀 심하다고 흉보실듯... --;

  • 37. miru
    '07.3.17 9:54 PM

    저도 넘 친근하네요~ ㅎㅎㅎ 전 모유수유 중이라 요샌 젖병세정제는 잘 안쓰게 되는데.. 그래도 개수대 한구석 차지하고 있는뎅..
    이것저것 물건이 많아서 그렇지 반짝반짝 윤이 나네요~ !!

  • 38. 시골풍경
    '07.3.17 10:07 PM

    그래도 좀 치운거 같은데 뭘 ㅋㅋㅋ

  • 39. 바나나우유
    '07.3.17 10:14 PM

    폭탄 아니예요

  • 40. 연초록
    '07.3.17 10:28 PM

    행주 꾸욱 ~~짠거 보이는데요`~뭘~~~힘네세요~~^^*

  • 41. 꽁지
    '07.3.17 10:56 PM

    요러분~~호호호...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많은거 보고 좋아하니 때밀러 목욕탕 가시는 신랑님께서 한마디 하십니다.

    "창피하지도 않냐? 왜 올렸어?"

    속으로 되뇝니다.

    '당신이 살림하십시오~ 당신이 살림해 보십시오.'

    신랑님들 많이 도와 줍시다...

    더 정겨운 사진...많이 올리겠습니다...

  • 42. 세스레
    '07.3.17 11:09 PM

    저에게는 너무나 정겨운 저희 부엌같네요.
    사실은 저~~희집 부엌은 일년 내내 폭탄맞고 있어서..덧글 쓰는것두 죄송 스럽습니다
    정리정돈 잘하는 주부님들 항상 부러울 따름이죠.

  • 43. 바이올렛
    '07.3.17 11:29 PM

    정말 저의 기대에 못미치는 부엌이네요.^^ 이게 무슨 폭탄입니까!! ^^^
    여기서 질문!!
    저는 사진은 척 보는 순간 자그마한 스텐 냄비에 눈이 확~~~ (쿡탑 바로 옆에 있는 거요)
    뭔가요? 냄비인가요? 혹시 미니 찜기인가요? 알려주세용!!!!

  • 44. 텔~
    '07.3.18 1:23 AM

    빈 그릇이 안 쌓여있으므로 무효입니다.
    아기랑 30분 있어도 힘들던데 대단하세요.
    지금 저 진짜 반성중이에요.
    다른 곳도,그리고 아기도 꼭 올려주세요^^;;

  • 45. 오렌지피코
    '07.3.18 2:42 AM

    아~ 화난다.. 전 다 치웠다고 치운 다음에도 이거보다 더 심한 상태입니다. 저는 살림에 비해 구조적으로 너무 공간이 좁은 탓이라고 신랑한테 도리어 화내고 삽니다.
    도대체 어디가 폭탄이라는거얌?? 암만 봐도 모르겠구먼...ㅡ.ㅡ;;

  • 46. 풍경소리
    '07.3.18 2:57 AM

    제목과 덧글을 못보고 사진만 남편이 봤다면~
    자자~ 이렇게 하고 살자고~ 남들 자랑하려고 사진까지 올리잖아~
    이렇게 말할것 같아 차마 못보여주겠네요^^;

    아~ 덧글 쓰면서 살짝~ 비참한건 뭐일까나~ ㅡ.ㅜ

  • 47. 쭌마미
    '07.3.18 10:52 AM

    다들 이렇게 살지 않나요?? ㅎㅎ
    울집 주방이랑 거의 비슷해요...^^
    ㅎㅎㅎ
    저도 아기사진 저렇게 유리에 붙여줘야겠군요..설겆이 하면서 보게요...^^
    아이디어 고마워요..^^

  • 48. cookinggirl
    '07.3.18 4:02 PM

    개인적인 생각인지 모르지만 잘 치워논 깨끗한 집보다는 사람 사는거 처럼 해놓고 사는 집이 더 공감가요.. 앞으로 82에도 이런 자연스러운 모습과 살림살이 들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눈에 익은 친근한 모습이라 보기에도 편하네요..
    인테리어 잘해놓은 집 부엌사진 올라오면 왠지 주눅 들어요..

  • 49. 모야
    '07.3.18 5:35 PM

    아~니, 무슨 폭탄맞은집이 때도 하나도 없남~~^^

    때가 많이 끼어야지 폭탄맞은집이랍니다~

    꽁지님은 폭탄맞을자격 없음!!!^^

  • 50. 꼬마하마
    '07.3.18 9:08 PM

    씽크대 바짝 반짝 광채 납니다..
    폭탄이 반짝 거린건가요?ㅋㅋ

  • 51. 해랑벼리
    '07.3.19 10:56 AM

    정이 팍팍 갑니다..ㅎㅎ
    그렇지 않아도 82 회원님들 엄청 부지런하시고 깔끔하셔서..
    기가 엄청 죽었었는데... (나름 의기소침..^^)
    힘 날려구 합니다..ㅋㅋ

  • 52. 황영희
    '07.3.19 11:06 AM

    제가 요리하고 나면 더 심합니다.. 그거 치우는 울 신랑.. (좀 왠만큼 꺼내놓고 하랍니다.. 치우기 힘들다고)ㅠㅠ 하나 하면서 씻어 놓으면 덜 복잡하지 않냐고 묻던데요.. 그게 돼냐구요~~

  • 53. 햄볶아요
    '07.3.21 12:45 AM

    어디에 폭탄을 맞으셨단 얘긴지요? 아주 양호합니다욤!

  • 54. 내사랑멕틸다
    '07.3.21 12:45 PM

    화장실 거실도 보여주세용 ^^~

  • 55. 김주연
    '07.3.22 10:22 AM

    저는 다 치웠다 하면 저정돈데... 울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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