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반찬이나 국을 준비하지못했다면 홍합으로 별미밥을 만들어보세요.
겨울철 별미인 톳나물, 두부와 같이 먹으면 단백질까지 보완할 수 있어요.
회원들 사이에서 맛있다고 인정받은 만두 레시피입니다.
부드러운 무나물은 어르신들이나 아이들이 먹기 좋은 반찬입니다.
굴무침은 싱겁게 만들어야 맛있기때문에 보관하지말고 바로 먹어야합니다.
굴밥을 지을때 무를 넣으면 촉촉해서 먹기 부드럽고 더 맛있습니다.
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보양식 굴을 이용한 각종 요리법입니다.
겨울에 맛있는 굴은 전골에 넣어도, 밥을 지어도 맛있지요. 특히 굴로 부치는 전은 풍미가 살아있는 고급스런 반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