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동동입니다

| 조회수 : 2,615 | 추천수 : 3
작성일 : 2023-10-23 00:56:51














동동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리는밥이다
    '23.10.23 1:58 AM

    어머나! 전 동동이를 처음 봐요! 이미 82에 데뷔한 친구 같아 검색을 해보니..세상에, 거의 10년 전 글이 나오는데요? 동동이 엄청난 동안인가봐요ㅎㅎㅎ 잘 지낸다니 건강한 모양이구요! 귀요미 동동아 안녕, 반가워! 82에 자주 놀러와주라개!!

  • 동동입니다
    '23.10.24 8:41 PM

    와~~ 엄청난 동안… 맞습니다…
    산책할때 동동이 나이 말하면 다들 놀라거든요
    귀요미라 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 2. 리본
    '23.10.23 2:20 AM


    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나려고 해요
    잘 지내는지 궁금했었는데
    우리 동동이도 어른이 다 됐네요
    시간이 이렇게 지났군요
    소식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동동입니다
    '23.10.24 8:47 PM

    82도 줌도 핸폰으로 사진 올릴수 있다는걸
    얼마전에 알았어요…
    아직도 동동이 기억해 주셔서 넘 감동이고 감사합니다-
    네 진짜 동동이 이제 어른 됐어요

  • 3. 써니맘1
    '23.10.23 10:54 AM

    와. 한나절 동안 지켜보다가 데려오셨다던 그 동동이가요. 반갑습니다

  • 동동입니다
    '23.10.24 8:49 PM

    써니맘님 정말 반가워요~
    아직도 우리 동동이 기억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4. 화무
    '23.10.23 3:50 PM

    세상에 넌 어디에 있다가 이제야 나온거니?
    너무 너무 제 스탈이예요~
    동동아 앞으로 자주 보자~

  • 동동입니다
    '23.10.24 8:53 PM

    와~ 화무님 동동이 스탈이라고 하시니
    제가 넘 고맙습니다~~

  • 5. 온살
    '23.10.23 4:27 PM

    어머어머
    진짜 눈물나요
    혹시나 혹시나 잘못된건 아닐까 걱정했거든요

    하트동동
    잘 있었구나. 고맙고 반가워

    그리고......
    저도 강쥐랑 살고있어요 ㅎㅎ

  • 동동입니다
    '23.10.24 8:57 PM

    와~ 온살님 정말 감동입니다
    하트동동 기억해주시고…
    오래전에도 저한테 고마운 댓글로…
    항상 감사했어요
    온살님도 이쁜 강쥐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기도해요~

  • 6. flour
    '23.10.23 6:41 PM

    동동이 형아들도 이제 총각형아 들이 되었겠어요.

  • 동동입니다
    '23.10.24 9:00 PM

    책상에 업드려 울던 큰형아는 대학도 군대도 모두 마치고… 큰소리로 눈물 줄줄 흘리며 울던
    동동이 최애 작은형아는 얼마전 군대 입대했어요…
    세상에 동동이 형아들 까지 기억해 주시니…

  • 7. huhu
    '23.10.23 9:43 PM

    아이구야
    동동이 소식을 이렇게 올려주시고 감사하네요
    동동이 잘 크고 있구나~~ ㅎㅎ
    좋은 부모 만나 다행이다~~

  • 동동입니다
    '23.10.24 9:02 PM

    동동이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제가 좋은 부모인지는 모르겠어요…

  • 8. 챌시
    '23.10.23 9:54 PM

    이쁘고, 똘똘해보여요
    무엇보다 좋은주인님과 행복한 견생이네요.
    이쁜모습 자주 보여주세요

  • 동동입니다
    '23.10.24 9:04 PM

    한때 제가 동동이 천재견인가??
    이 아이는 진짜 천재야~~ 하던 때가 있어어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9. 관대한고양이
    '23.10.23 10:59 PM

    가입초기에 본 기억나요~~
    동동아 너무너무 반갑다~
    네 눈빛이 너무나 예쁘다♡♡♡

  • 동동입니다
    '23.10.24 9:07 PM

    동동이 눈빛이 정말 예쁘고 깊어요
    그걸 알아주시니 감사합니다~

  • 10. Jen
    '23.10.24 1:20 AM

    동동이를 기억하는 저는 정말 오래된 회원인가봅니다 ^^
    정말 반가워요!! 동동이!! 저도 몇년전부터 길에서 강아지 주워서 지금 옆에서 쿨쿨 자고있어요 ㅎㅎㅎ강아지는 정말 사랑입니다 ????

  • 동동입니다
    '23.10.24 9:13 PM

    동동이 기억해 주시고 이렇게 반가워 해주셔서
    제가 넘 죄송하고 감사해요
    길에서 강아지 줍는거 쉬운일 아닌데
    용기 내주신 J님께 이제 제가 감사와 응원합니다~~
    제가 82님한테 엄청난 응원을 받았잖아요
    강아지는 정말 사랑입니다~~

  • 11. 프리스카
    '23.10.24 4:24 PM

    동동이 여전히 어리고 귀엽고 예쁘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좋네요.
    우리집 강아지들은 거의 떠나고
    이제 시바견 바트만 남았답니다.
    건강 관리 잘해주셨나 봅니다.

  • 동동입니다
    '23.10.24 9:24 PM

    프리스카님 ~ 넘 반갑습니다
    동동이 요즘들어 귓병 피부발진 가끔
    생겨 병원가고 있어요
    프리스카님 아이들 좋은 엄마와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함께 했으니 행복했을거예요
    시바견 비트는 또 얼마나 이쁠까요^^

  • 12. Blue
    '23.10.24 8:35 PM

    동동이 너무 보고싶었는데 간만에 소식 감사합니다.

  • 동동입니다
    '23.10.24 9:25 PM

    아직도 동동이 기억해주셔서 제가 감사하고
    죄송해요

  • 13. 지향
    '23.10.24 11:00 PM

    저도 동동이 처음이라 검색해보니 2012년 올리신 글이 있어서 보고 개충격!
    동동이 이름처럼 충격적으로 귀엽네요~ 웃는 얼굴도 예쁘고 건강해보여서 정말 좋습니다! ^^
    반갑다, 동동~~~

  • 14. 오리
    '23.10.25 10:49 AM

    동동이 애기때 기억이 나는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다니.. 그래도 여전히 예쁜 동동이
    다시 봐서 반갑네요. 건강하고 행복하렴

  • 15. 김태선
    '23.10.26 5:22 PM

    동동이...이름이 어쩜 찰떡 같을까요?? 눈이 갱장히 선해빕니다.

  • 16. 안개바다
    '23.10.28 11:40 PM

    동동아...
    난 할머니가 되엇는데
    넌 여전히 예쁘군아ㅎ
    너무 반갑다♡♡♡

  • 17. 도도네
    '23.11.8 7:25 AM

    동동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구나!
    반가워~~♡
    동동이 보고 우리 도도도 컴박했어~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1 도도/道導 2024.04.28 107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235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274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493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1,089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260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328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247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332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701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346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503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282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372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44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291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622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388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487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600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257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510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89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396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612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