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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농사지으시는 어른들..새참으로 추천해주세요..

| 조회수 : 3,362 | 추천수 : 2
작성일 : 2006-05-30 22:19:52
저의 시부모님..과수농사로..바쁘시네요.

오전9시에 오후4시에 새참을 드시는데요.
이 더운날..천원짜리 김밥사다가 드신다네요..에궁..
그래서 아직 어린 8개월 울 아덜 데리고..가서 새참좀 해드리려구요.

일해주시는 분들은 여자분 4분..남자 2분이구요.
모두 50대 중반분들이신데요.

이 더운날..밭일 하시는 분들 위해서..
간단하고..맛난 새참 메뉴 있으시면..추천 좀 해주세요..


빙고 (mamiyu)

안녕하세요.. 아들 딸딸 삼남매를 두고 있는 30대 주부입니다. 대전살구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봉나라
    '06.5.30 10:23 PM

    부모님께서 좋아하시겠어요. 콩국수나 비빔국수. 냉국수 .....
    써놓고 보니 국수종류뿐이네요.

  • 2. 천하
    '06.5.30 11:07 PM

    미숫가루가 좋지 않을까요?
    든든히 요기도 되고..

  • 3. 레몬트리
    '06.5.31 12:20 AM

    제가 쓰려고 했는데..이미 답글이 (잔치국수 빠졌네요.. ^_____^)
    국수가 젤로 좋죠..새참으로는...게다가 어르신이면..
    그만한게 없답니다

    비빔국수가 애 데리고 하기엔 젤로 간단하겠네요..
    김치 꼭 짜서 쫑쫑 썰고..오이 채썰고.. 참기름.설탕.식초.통깨.고추가루.고추장.간장 약간. 파.마늘
    넣어서..<---이건 고명으로 생각하심되고요.

    삶은 국수에 첨부터 비벼놓고..큰 양푼에 담아서..마실물이랑..같이 내가서..덜어 드시면

  • 4. kAriNsA
    '06.5.31 12:55 AM

    레몬트리님 말처럼.. 비빔국수로 하는데 김치도 좋고.. 아니면 열무물김치 담궈서
    열무물김치 꼭 짠뒤.. 열무 비빔밥 or 열무 비빔국수 내가도 좋을것 같아요^^

    오이지 담궈둔것 있다면.. 짭짤한맛 조절후 꼭 짜서 들기름, 고춧가루 등으로 갖은양념 한뒤..
    애호박나물, 유부채, 김가루, 오이채 등 넣고 비빔밥 내가던가.. 멸치국수 차갑게 한것+국수사리 챙겨서
    냉국수 해도 좋겠네요^^ (계란지단은 만들때 덥고 지저분해지니.. 유부자른게 편하고 맛있어요~)

  • 5. remy
    '06.5.31 9:44 AM

    감자나 고구마 쪄서 김치랑 갖구 나가보세요...
    또는 주먹밥이요... 볶지 않고 비빔밥 만들어 꼭꼭 다듬질 해서 주먹밥 해도 맛있어요.
    쌈밥도 괜찮구요...
    전.... 참으로 빵이나 국수, 라면보다는 차라리 밥이 좋아요....^^;;;
    그리고 마실 물은요... 오미자 같은거나 수박쥬스를 만들어 가세요..
    시골에선 오미자 구하기 쉬우니까 꿀이나 설탕 타서 달콤새콤하게 만들거나
    수박 믹서기에 갈면 멋진 생과일 쥬스 되거든요...
    그럼,,, 고구마나 감자, 또는 주먹밥과 잘 어울려요.. 갈증에도 최고구요...

  • 6. 오서연
    '06.5.31 1:29 PM

    다른 분들이 면추천 해주셨는데....
    시골일이라는게 노가다라서... 바로 출출해요
    아마도 김밥을 그래서 드실거예요...
    주먹밥내지는 비빔밥등이 좋을것같구요...

    저희집에서도 새참 낼일이 많은데... 제가 쓰는법은

    전-김치전(다진고기약간첨가)부추야채전 등
    또는
    순대 -분식집에서 자르지 말고 사와서
    소금 약간 넣은 물에 삷아서 자르면 굿

    음료수 맥주등과 내면...
    요기도 되시고 든든 하실거예요

    아기 땔꼬 음식 만든다는게 쉽지 않고 .... 출출한게 반찬이라고...
    한가지 음식이어도 며느님에 정성에 더 맛날거예요
    제 경험에 비추어 보면 여러 가지 만들어 가는것보다
    한가지집중이 성공^^

  • 7. 므니는즈브
    '06.5.31 7:21 PM

    오머나..ㅋㅋ 거기 가서 일하고 싶네용.
    저도 시골 출신이라 한마디 거들면..찐빵이요.
    끼니가 아니고 참이니 금방 먹고 바로 일해야하거든요.어렸을적 집에서 놉사서 일하면 그 찐빵하고 강남콩 콕콕 박힌 개떡이 얼마나 맛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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