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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집 고양이 지내는 소식.

| 조회수 : 4,052 | 추천수 : 3
작성일 : 2016-01-26 16:50:49

표정이 흥, 쳇, 뿡...

늘 사랑을 갈구하는 뚱이.   만져달라고 늘 제앞에서 눈을 맞춥니다. .

처음 인사드린것도 이 작은방에 겨울이였는데.. 벌써 일년이 지나갔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무료하고.. 띰띰하고..   주말에 늦잠을 자면 베개에 올라가 제가 일어날때까지 이러고 쳐다 봅니다..

가을이..

청소기를 졸졸 따라다니는 가을이... 청소 끝날때까지 껌딱지..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reatorin
    '16.1.26 10:48 PM

    아우 냥이들 너무 이뿌네요

  • 바이타민
    '16.1.29 1:54 PM

    어우~ 감사합니다.

  • 2. 고든콜
    '16.1.27 1:48 AM - 삭제된댓글

    아고~미간 넓은 매력냥~ 언제봐도 방가방가~~

  • 바이타민
    '16.1.29 1:55 PM

    고든콜님~ 방가방가~^^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3. 달리기
    '16.1.28 8:32 PM

    갈색 고양이 옆모습 쥑이는데요? 넘 예뻐요~~

  • 바이타민
    '16.1.29 1:56 PM

    늘 여왕처럼 우아함을 잃지 않아요.. 매력 넘치는.. 귀부인이랍니다.

  • 4. smartball
    '16.1.29 11:06 PM - 삭제된댓글

    다 너무 이뻐요.

  • 5. 동물사랑
    '16.2.1 2:44 PM

    냥님들 화보네요.
    올 한해도 모두 건강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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