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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많이 더우시죠? 아 ~ 하세요 ... ^^

| 조회수 : 8,818 | 추천수 : 30
작성일 : 2011-06-19 11:58:30
요즘 날씨가 많이 덥죠?
본격적인 여름이 되면 어찌 견디려나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니 공부하는 녀석과 힘들어하는 남편을 위해
엄마의 힘을 발휘했습니다. ( 이 정도 가지고 엄마의 힘??? 부끄 ~ )

요즘 삼겹살 가격이 많이 올라서인지 이젠 더이상 서민음식이라는 생각이
안드네요. 그래도 먹여야겠기에 삼겹살 넉넉히 사서 고추장 삼겹살구이를
했습니다.
청양고추 두개나 썰어넣고 칼칼한 엄마표 된장찌개도 끓였더니 정말 ...
국물이 끝내줘요 ~ 라는 말이 뭔 말인지 알겠네요.

우리집에 고기굽기 달인님이 계셔서 아주 맛나게 고기를 잘 구워주었어요.
힘들어해서 먹이려고 한 것인데 고기굽다가 힘을 더 뺀듯 ... ㅋㅋㅋ
싱싱한 상추에 깻잎 한장 얹고 고기, 마늘, 고추에 엄마표 파김치까지 올려
볼이 미어터져라 한쌈 가득히 먹었어요.

더우신데 한 쌈 드시고 건강하세요 ~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플
    '11.6.19 12:18 PM

    아~

  • 2. 프라하
    '11.6.19 2:05 PM

    고추장 삼겹살,,땟깔이,,,,흠,,,,식욕촉진,,,너무 맛나 보여용~~!!
    저도 아~~해 봅니다..

  • 3. joy
    '11.6.19 4:24 PM

    이플님 ~ 귀여우세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
    프라하님 ~ 저도 때깔때문에 많이 먹었습니다. ㅋ 건강하세요 ~ ^^

  • 4. 루루
    '11.6.20 12:03 AM

    아~~~~~~ ^ㅇ^

  • 5. 또윤맘
    '11.6.20 12:32 AM

    저 고추장 삼겹살은 제가 임신했을때 그토록 먹고싶던 꿈속에서 그리던 그 포스입니다.
    결국 아무도 안해주고 배연정 오삼 택배로 보냈는데 먹다가 으웩.--;
    레시피 올려주세요 빨간게 정말 먹고싶네요

  • 6. 무명씨는밴여사
    '11.6.20 3:24 AM

    아~~~~~~~

  • 7. 그까이꺼
    '11.6.20 10:24 AM

    나두
    아~~~~

  • 8. joy
    '11.6.20 9:13 PM

    삼삼이님 ~ 너무 덥죠? 아직 본격적인 여름은 시작도 안된듯 한데 벌써부터 날씨가
    이러니 정말 걱정됩니다. 일기예보에 비 온다고 하면 잊지말고 된장찌개 함 끓이세요. ^^

    루루님 ~
    무명씨는밴여사님 ~
    그까이꺼님 ~ 그렇다고 답글이 전부 다 아 ~ 네요 ... ㅋ 더운데 건강들 하세요 ~ ^^

    또윤맘님 ~ 레시피라는게 특별하게 계랑을 안해봐서 가르쳐 드릴께 없네요.
    저는 그냥 사과와 양파 갈아서 즙내고 거기에 고추장, 고추가루, 간장, 설탕,
    올리고당,참기름, 후추, 청주, 그리고 다진마늘과 다진파를 넣어서 하루정도
    숙성되게 재어놨다가 해 먹습니다. 정확하게 계랑을 안해봐서 그냥 넣는
    재료들만 써 놔서 죄송해요 ... 행복한 나날 되세요 ~ ^^

  • 9. jasmine
    '11.6.23 8:17 PM

    다이어트해야하는데....삼겹살 비싸서 안먹은지 쫌 됐는데....
    증말...먹고싶다....

  • 10. joy
    '11.6.23 10:35 PM

    jasmine님 ~ 저는 다 먹고 나니까 다요트가 생각났어요.
    이눔의 몹쓸 머리는 꼭 일을 다 치른 다음에야 생각이나니 ... ㅋ
    더운데 비까지와서 불쾌지수 만빵인데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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