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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나에겐 대박 레서피 - 노니님 새우젓

| 조회수 : 10,095 | 추천수 : 36
작성일 : 2011-05-24 11:48:58
사실 레서피라기엔 ㅎㅎㅎ

넘흐나 간단한 새우젓 담기
노니님 포스팅 :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sn1=&divpage=8&sn=on&ss=o...


작년 김장철에 노니님 포스팅보고 생새우 사다가 급히 만들었다.

사실 좀 미심쩍어서리 ㅎㅎㅎ
조금만 했다.

근데 후회했다.

마니마니 할껄.

냉장고에서 숙성시킬 경우는 소금 농도 20%
밖에서 숙성시킬 경우는 30%로 하라고 하셨는데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혹시 몰라서 30% 소금농도로 했다

짭짤하니 맛있지만
담번에 담글때는 20%로 하면 더 맛있을 것 같다.

이건 다 개취이니까 입맛에 맞게 농도 맞추시면 될 듯.

30%로 하니까 시중의 짠맛과 비슷하다

짠거 싫어하는 분은 20%도 맛있을 듯.


엊그제 원주농협서 쇠고기 사는 김에 통목살 사서 수육했다.

남편이 새우젓이 아주 실허니 맛있다고 했다.
내가 자가생산했다하니 아주 기특하단다.




주인공이 새우젓이니 한번 더 크로접

갠적으로 맛있는 쌈추 추천.

상추보다 질기나 맛 좋다.




요병이 시중 스파게티병인데 1병하고 아주 조금 더 나옴.

내년엔 마니 담궈야징.




82횐님들

속는셈치고 올겨울에 꼭 담궈보시라.

맛보장 200%
훈이민이 (yhchoikier)

대전에 사는 직장맘입니다. 별로 잘하는건 없고 일곱살, 다섯살의 아이의 엄마. 정말정말 평범한 주부입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비
    '11.5.24 12:48 PM

    와우, 맛나보여요~

    근데 새우젓은 꼭 겨울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육젓이 좋다는데, 며칠있으면 유월인데.. 며칠있다 담그면 아니될까요???

  • 2.
    '11.5.24 12:50 PM

    진짜 이릉거 좋아요 ^^
    근데 만들꺼는 많아지고 글다보니 병만 보면 눈이 똥그레지고 ㅎㅎ
    씻고 말리고 병만병만 창고 가득차게 생겼고 ㅎㅎ
    실상 또 그렇게 먹지도 않음서 오만 장아찌에 효소에
    이젠 새우젓까지 담가야겠구나~ 그래도 넘 좋아요^^

  • 3. 진냥
    '11.5.24 1:02 PM

    올해 꼭 담궈보겠어요
    그렇지 않아도 새우젓 걱정이 컸는데...

  • 4. 훈이민이
    '11.5.24 1:28 PM

    포비님..... 육젓이 더 좋은거라니깐 만들어도 되겠지요. 노니님 포스팅보면 나온것도 같은데 어차피 냉장고에서 숙성하는거니까 만드셔도 될것 같네요

    별님.... ㅎㅎ저도 예전에 하는 족족 따라하느라 장아찌 엄청 담궜는데요. 이젠 장아찌는 걍 양파나 담지 마늘쫑이니 이런건 다 그만뒀어요. 누가 먹어야 말이죠. ㅎㅎㅎ 새우젓이야 1년 양식이니 꼭 담그세요. 시중에 첨가물 새우젓에 비해도 전혀 손색이 없고 오히려 더 구수하니 맛있네요.

    진냥님... 꼭 해보세요. 강추랍니다.

  • 5. 스콜라
    '11.5.24 2:29 PM

    어머나 어머나~~제가 새우젓을 담근다고 하면 다들 도시락 싸서 말릴 것 같은데...우선 청소부터
    잘 하라구요.ㅎㅎ
    훈이민이님~ 그릇도 참 예뻐요.^^

  • 6. 오지의마법사
    '11.5.24 2:30 PM

    어.나두 원주서 자취하는뎅...울집앞 원예하나로서 횡성 소고기도 파는뎅...흣^^

  • 7. 훈이민이
    '11.5.24 2:47 PM

    현승맘님....... 진짜 강추랍니다. 꼭 해보셔요. 속는셈치고.
    스콜라님..... 그릇칭찬 감사해요. 제가 2년에 걸쳐 모은 거예요.
    오지의 마법사님... 원주사셔서 오지라고 하셨나? ㅋㅋㅋ 전 대전 살구요. 원주농협고기는 82장터에서 자스민님이 파시는거 샀다는 야그여요. ㅋㅋㅋ 저 평창 몇번 갈때마다 한우 실컷 먹고 옵니다. 횡성한우 맛있어요^^

  • 8. 무명씨는밴여사
    '11.5.24 4:03 PM

    이 곳은 저런 작은 새우가 없는데 좀 큰 걸로 하면 어떨려나요?

  • 9. 아기토끼
    '11.5.24 4:10 PM

    상세한 답글 넙죽 받습니다 ^^ 고맙습니다~

  • 10. jasmine
    '11.5.24 4:57 PM

    잊어버리니까 겨울에 다시 올려주기 바람.
    이거 겨울에 해야지...하고 돌아서면 3초 후 까먹는 일인임=3=3=3

  • 11. 크리스티나
    '11.5.24 6:37 PM

    젓갈 유명한 곳에서도 육젓 너무 비싸더라구요. 맛은 있던데.. 조금 담궈봐야겠어요. ~
    이런 후기 올려주시면 새우젓 많이 안 먹는 저희집도 막~ 담그고 싶어져요. ^^

  • 12. ubanio
    '11.5.24 8:09 PM

    사다만 먹을줄 알았지 담군다는건 상상도 못했습니다.
    올핸 담궈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3. 훈연진헌욱
    '11.5.24 8:16 PM

    저도 새우젓 대 ~~~~~박 입니다.
    더불어 감사 드립니다.

    요즘 김치 할때도 새우젓으로..콩나물국밥이니, 수육 먹을때도 새우젓 !!!

    저희집 애들은 맘에 드는 반찬이 없다싶으면 "엄마ㅡ 새우젓 꺼내주세요 !!"해서 밥먹습니다.
    1학년 6학년 애들이요..

    올 김장철엔 정말 두둑하게 담을라구요.
    가락시장에서 김장새우 두근 사다 만들었는데 벌써 다먹어가요..

  • 14. yozy
    '11.5.24 11:09 PM

    새우젓 빛깔이 뽀얀 것이 제대로네요.^^
    그릇도 단아하면서 넘 예뻐구요

  • 15. 그린
    '11.5.24 11:18 PM

    정말 올겨울엔 꼭 따라하기 해 보고싶네요.
    예전에 울엄마는 여름철 입맛 없을 때 개운하다시면서
    새우젓만으로도 밥 한 그릇 뚝딱~ 하고 하셨거든요.
    갑자기 엄마생각나요...ㅜㅜ

    훈이민이님의 적극추천,
    잘 적어두었습니다.^^

  • 16. 아기별
    '11.5.25 8:49 AM

    담갔는데 아직 맛은 안 보았네요.
    어쨌거나 담가서 시댁에 가지고 갔는데 시아버지 보시더니
    그게 그거다
    사는 것보다 비용대비 양만 따져서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허걱! 어쩔~

  • 17. 훈이민이
    '11.5.25 8:53 AM

    무명씨는 밴여사님...저도 새우젓으로 치면 초짜인디 ㅎㅎ 일단 조금만 안되면 버린다 생각하고 해보셔요. 밑져야 본전 아니겄어요? 아님 네이뇬에 검색을 마구 해보면? ㅎㅎㅎ

    아기토끼님...맞아요. 그러고보니 육젓이 더 실한거죠? 저도 새우보면 담아야겠어요. 올겨울 김장은 자가생산 새우젓으로 하면 되겄네요.

    쟈스민님하....내가 맨날 핸폰찾아 삼만리인데 누구한테 상기시키라 하는거요? ㅎㅎㅎ 생각나게되면 올립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크리스티나님... 새우도 사실 좀 비싸요. 그래도 사는것보단 낫지만요. 가격보다도 일단 첨가물하나 보존제 하나 안들어가는데도 어찌나 맛있는지 몰라요. 시중거는 미원 엄청 넣는다 들었거든요.

    어바니오님.... 닉넴 뜻이 뭐래요? 무식해서리 ㅎㅎ 일단 절차가 간단하니까 넘 좋죠? 게다가 맛까지 좋아요.

    훈연진헌욱님... 동지야...반갑데이~~ㅎ ㅎㅎ 진짜 맛있죠? 사실 새우젓 다지고 청양고추다지고 고추가루 넣고 참기름 살짝 쳐서 여름에 같이 먹으면 입맛 확 돌아요.

  • 18. 부엉
    '11.5.25 9:14 AM

    전 그릇이요!!
    그릇 어디것인지요? 옛날 그릇 느낌나면서도 현대적이네요.
    전 옛날그릇같이 생긴거 찾는데 구경도 못하겠어요.

  • 19. 훈이민이
    '11.5.25 9:16 AM

    요지님.... 저도 반신반의였는데 걍 세월이 가니까 맛이 들더라구요. 그릇칭찬 감사합니다.

    그린님... 의외로 여름에 저 새우젓반찬으로 드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강추랍니다.

    아기별님... 그럴때 속상하시죠? 그래도 집에서 만든게 최고예요 아버님~~~~ 그러세요. 새우값이 비싸니 그게 그걸수도 있어요. 가격은. 그치만 어디 비교가 되나요? 홈메이드랑? ㅎㅎ

  • 20. 코로나
    '11.5.25 10:18 AM

    걍 욕조에 담궈서 세제 약간만 풀고 발로 자근자근 밟아서 빠는게 좋을거 같음~..~

  • 21. J-mom
    '11.5.25 12:11 PM

    허걱..쌈추도 침줄줄이고
    저 고기랑 새우젓...완전

  • 22. 훈이민이
    '11.5.25 1:09 PM

    부엉님... 저 그릇은 우일요것인데요...네이버에 우일요 한번 검색해보세요. 오프에선 안파는 것 같은데 경복궁 옆에 매장 있어요.

    코로나님... 저는 겨울에 담아서 밖에서 한 2달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었어요.
    꺼내보시고 맛보면 삭은거 아실거예요. 한 2달은 되얄것 같은데 냉장고에서만 숙성을 안해봐서요. 노니님 글에서 정확히 몇달은 안써있어요. 상하는거 아니니 두고보시면서 맛보시면 될듯한데요.

    제이맘님... 거긴 없는거라 좀 염장이죠? 미안혀요.

  • 23. 진주
    '11.5.26 6:41 AM

    그릇 정말 맘에 드네요.. 잉크색을 좋아 합니다.. 조금씩 사모아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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