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수능전...수능후 밥상

| 조회수 : 23,888 | 추천수 : 123
작성일 : 2010-11-22 15:55:16
아들 밥상...수능전...




















수능후....













응징 이틀차..






옥수수콩 (issyhb)

이번 촛불집회에서의 회원들의 활약상을 보고 감동먹어 가입했습니다. 고1 아들하나 둔 주부입니다. 패션과 클래식 음악에 관심이 많습니다.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니맘
    '10.11.22 4:05 PM

    ㅎㅎ 저희집도 대충 비슷합니다...
    아직 논술시험이 남아있어 밥이나 차려주지...논술시험 끝나면 알아서 먹던지 말던지...ㅠㅠ
    지네들끼리도 학교에서 서로 이야기 한다네요..
    12/8일 수능성적 발표되면 새벽에 몰래 일어나서 라면 끓여먹고 학교 와야겠다고..
    고3 엄마들 그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제발 붙어야 할텐데....

  • 2. 최chef
    '10.11.22 4:09 PM

    ㅎㅎㅎ
    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 3. 김혜경
    '10.11.22 4:12 PM

    하하하...
    머리가 너무 아팠는데...한바탕 웃고나니 컨디션이 아주 좋아졌어요.
    고맙습니다.

  • 4. 패딩턴
    '10.11.22 4:14 PM

    울 어무닌 주관이 뚜렷하신분.
    수능전,후,실기시험 전,후 항상 성격그대로 차려주셨는데...

    밥차려주는 것도 감사해라이...

  • 5. 동경
    '10.11.22 4:28 PM

    ㅋㅋㅋㅋㅋㅋ
    저 너무 웃었어요 냄비채 찌개 너무 공감가욧

  • 6. 해말이
    '10.11.22 4:40 PM

    응징 이란 말에 웃음이 팍
    아픔도 같이 살짝 느껴지면서
    간만에 활짝 웃습니다

  • 7. 맥주짱
    '10.11.22 4:52 PM

    아~~진짜~~아무것도 할수없는데.....밥은 줘야하니....왜 학교에서는 밥 안주고 일찍보낸데요...좀 밤 늦게까지 델꼬있지....휴~~~~

  • 8. 소연
    '10.11.22 4:56 PM

    ㅎㅎㅎ 맥주짱님 말씀 절대공감!!!
    초등학교때 부터 급식하던 아이들이...
    갑자기 점심때 집에있으니 회사에서도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거기다가 고3땐 저녁도 학교서 해결했는데..

    하루에 2끼 해결...엄청 스트레스엿던듯...
    엄마 머 먹냐고 회사로 전화 걸어오던 아이들..
    이젠 2년쯤 지나니.. 아에 포기.. 알아서 대충..챙겨 먹고 산답니다^^

  • 9. 맥주짱
    '10.11.22 5:00 PM

    옥수수콩님 남은 김치찌개좀 울집으로 날려봐요~~~

  • 10. koko
    '10.11.22 5:03 PM

    아 넘 재밌는 게시물이에요 ㅋㅋ

  • 11. 쪼아라
    '10.11.22 5:12 PM

    ㅋㅋㅋㅋ 너무해요~~~~(그래도 되~~게 맛나보이는 김치찌개^^~)

  • 12. 쑤욱쑤욱
    '10.11.22 5:12 PM

    대박~~ 정말 짱! ㅋㅋ

  • 13. 황대장
    '10.11.22 5:16 PM

    빵 터졌어요^^
    그래두 고생 많으셨네요..
    비위 맞추시느라...^^

  • 14. 꼬꼬댁
    '10.11.22 5:19 PM

    재치만빵!! 콩님도 수고많으셨네요~~~

  • 15. annabell
    '10.11.22 5:45 PM

    옥수수콩님덕분에 아침부터 크게 웃고가요.
    아드님도 고생 많았고 콩님도 고생많으셨어요.
    이제부터는 대충모드로 가셔도 될듯해요.^^

  • 16. 18세 순이
    '10.11.22 6:05 PM

    하하하하하하하....................
    좋은 저녁 되세요~~^^

  • 17. 소박한 밥상
    '10.11.22 6:33 PM

    너무 칼 같으심 ^ ^
    그 단호함과 과감함이 부럽습니다 !!
    웃자고 올리신 글이란 거 알고 같이 웃습니다 ㅍㅎㅎ

  • 18. 미돌
    '10.11.22 6:40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 titicaca
    '10.11.22 6:58 PM

    응징 이틀차...ㅋ ㅋ
    그동안 고생 많이하셨네요.
    응징밥상도 맛나보여요~
    좋은결과 얻으시길~~

  • 20. Gina
    '10.11.22 7:08 PM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평소 밥상이 저 응징버젼이라 응징을 어케 해야 할지 난감해서 ㅎㅎㅎㅎ

  • 21. 허니
    '10.11.22 7:08 PM

    ㅋㅋ 계란말아도 아까워요

  • 22. 이진영
    '10.11.22 7:19 PM

    첫사진의 보쌈이 너무 땡기네요.전,후가 너무 틀려요...내일은 어떤 음식으로 응징하실건지 궁금^^

  • 23. 넘이뻐슬포
    '10.11.22 8:00 PM

    아우 정말!! 왜 점심도 안 먹여서 집에 보내느냐구요~~~
    아침, 점심, 저녁 다 챙겨 주려니 시집살이가 따로 없네요.

  • 24. 가을이네
    '10.11.22 8:11 PM

    하하하..... 정말 미친듯이 웃었어요....ㅎㅎㅎㅎㅎ
    응징... 하하
    가족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 25. 수늬
    '10.11.22 8:14 PM

    하하하~~웃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글고,,윗윗??님...부럽습니다...넘 슬프도록 이쁘셔서요..ㅎㅎㅎㅎㅎㅎ
    이분도 또한 감사...ㅎㅎㅎㅎ

  • 26. 신선놀음
    '10.11.22 8:29 PM

    너무 웃다가 턱 빠질뻔 했어요.
    웃음 바이러스 ... 그러나 응징은 시러요...

  • 27. 튼튼이
    '10.11.22 8:39 PM

    ㅋㅋㅋ
    전 수능 전에는 라면을 집에 사다 놓질 않았는데요
    수능후에는 라면이 늘 있답니다.
    알아서 끓여 드시라고 ㅎㅎ

  • 28. 토끼
    '10.11.22 8:49 PM

    ㅋㅋㅋ 어쩌면 이런 아이디어가 나오는지.
    저는 맹해서 전이나 후나 똑같을것 같아요.

  • 29. 레이나
    '10.11.22 8:49 PM

    하하하하하하하하
    진짜 빵 터져서 먹던 음식들 세상 구경 시켜줄뻔 했네요
    그래도 맛있어 보이는 김치찌개 ㅎㅎ

  • 30. sunny
    '10.11.22 10:00 PM

    ㅎㅎㅎㅎㅎ
    오랫만에 소리내어 한참 웃었습니다.

  • 31. 퀴아나
    '10.11.22 10:09 PM

    우리집은 아들이라쓰고 파출부라 읽는데.....ㅋㅋㅋㅋ

  • 32. 옥수수콩
    '10.11.22 10:30 PM

    하하하하.....
    여러분들이 이리 웃어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저를 비롯해 수능 치루신 모든 엄마들, 아이들,,,
    수고하셨습니다.
    응징은 이틀로 끝내야 되겠네요...ㅋㅋㅋ

  • 33. 쑥송편
    '10.11.23 12:26 AM

    하하~~~
    제 아이는 3년 전 수능 때 엄마가 도시락에 새우전 싸주고, 그 다음부터 단 한 번도 새우전 해 준 적이 없다고 불평합니다.

  • 34. 살림열공
    '10.11.23 12:35 AM

    제가 지금 웃는게 웃는것이 아닙니다.. ㅠㅠ

  • 35. TaDa~
    '10.11.23 3:08 AM

    댓글 달려고 백만년만에 로긴했쓰요^^
    ㅎㅎㅎ 그간 고생하셨고, 이런 포스팅 너무 재밌네요.

  • 36. 초록하늘
    '10.11.23 5:17 AM

    재치만점!!!
    사랑합니다... ㅎㅎㅎ

  • 37. 나무
    '10.11.23 8:52 AM

    ㅎㅎㅎ
    완전 공감입니다요..
    중딩아들 아침에 소고기라도 구워 줘야 밥을 입에 댑니다..
    마음속으로 다짐을 합니다..
    "그래,, 키 클때까지다,, 키 다 자라면 택도 없다 " ㅋㅋ

  • 38. 단추
    '10.11.23 8:52 AM

    ㅋㅋㅋㅋ
    오랫만에 유쾌하게 웃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아들아 엄마가 응징은 이틀만 하신단다.
    다행인 줄 알아라.

  • 39. 커피향기
    '10.11.23 9:40 AM

    옥수수콩님 재치에 쌀쌀한 아침에 환하게 웃었습니다.
    고3 한해 동안 옥수수콩님도 아드님도 고생하셨어요.
    아드님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두분 모두 화이팅!
    아침에 받은 즐거운 기를 보내드립니다. *^^*

  • 40. 내이름은룰라
    '10.11.23 10:32 AM

    저도 나중에 저리하겠음다

  • 41. 행복마눌
    '10.11.23 11:23 AM

    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그러면서도 완전 백배 공감가는 한마디..
    "응징 이틀차..."
    너무 재미있네요.

  • 42. 쉰데렐라
    '10.11.23 11:45 AM

    초6아들둔 엄만데도 수능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으니,,, 벌써부터 고3어머니들 마음이 공감이 갑니다. ㅋㅋㅋ 대학 붙고나면 식구들 밥도 차려놓고 학교가라고 하세요 ㅋㅋㅋ

  • 43. 자전거
    '10.11.23 12:41 PM

    한바탕 웃고 갑니다.
    웃음 주셔서 감사하구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든 고3어머님들,
    그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44. 오디헵뽕
    '10.11.23 12:44 PM

    조카가 수능 봤는데 부담될까봐 전화를 못하고 있어요.
    학생도 어머님들도 다 고생하셨는데.....
    주말쯤엔 응징 풀고 맛난거 드세요^^

  • 45. 슛돌맘
    '10.11.23 1:40 PM

    ㅋㅋㅋㅋㅋㅋㅋ우째여...수능을 못봤나요..

  • 46. 냉이꽃
    '10.11.23 1:52 PM

    우리집은 재수내내 덮고자던 이불 손대는것도 싫어할까봐 그냥 뒀다가
    오늘 이불빨래 시켜놓고, 청소기돌려놓게 하고 나와버렸어요.

  • 47. 더블준
    '10.11.23 3:26 PM

    ㅎㅎ 작년 저의 모습을 보는 듯하군요.
    제 아들 왈 ' 엄마가 날 버렸어~~'
    김장하다가 넘 재밌어서 힘든 것이 확~

  • 48. Lavender
    '10.11.23 4:10 PM

    옥수수콩님 아들이랑 보다가 빵 터졌습니다.ㅋㅋ
    저도 우리 딸한테 이렇게 해야 될 것 같아요.ㅎㅎㅎㅎ

  • 49. jiyi
    '10.11.23 9:50 PM

    재밌어요

    12월8일점수나온후 다시 보여주세요ㅋㅋ

  • 50. 선율
    '10.11.23 10:07 PM

    근데요.옥수수콩님~
    저렇게 국물없이 푹익은 김치찌게는 어떻게 한데요
    찜인거 같기도 하고 너무 맛나겠네요
    색감도 좋고요
    전 저렇게 김치 푹 지져서 밥에 척척 올려 먹고 싶은데...
    아무리 오래 끓여도 김치가 아삭아삭 -_- 하네요
    자세한 레시피 부탁드려요.하하하~

  • 51. 열무김치
    '10.11.23 10:47 PM

    으하하하하하
    고생한 학생한테는 미안하지만,
    정말 시원하게 잘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2. wendy
    '10.11.23 11:55 PM

    ㅎㅎㅎㅎㅎㅎ
    응징이라...
    눈물나게 넘 재미있는 게시물입니다.

  • 53. 앙이뽕
    '10.11.24 11:04 AM

    응징 이틀차도 맛있게 생겻네요.^^

  • 54. 보르미
    '10.11.24 4:45 PM

    완전 공감입니다...
    수능전엔 먹고싶다고하면 즉각즉각 만들어 내놓곤 했는데
    이젠 점심. 저녁을 집에서 모두 해결을 해야해서 특히 점심 !

  • 55. 늦여름
    '10.11.24 5:23 PM

    ^^
    아징짜 넘흐 웃겨요...^^

  • 56. 푸무클
    '10.11.24 5:50 PM

    ㅋ ㅋ 넘 재미있어요.
    학원가려구 밥먹는 고2아들에게 보여 주었더니...
    헐~~~
    내년에 이런일이.....없도록...조심해아들했더니... ㅎ ㅎ

  • 57. 사과향기
    '10.11.24 8:43 PM

    울딸 공주님에서 바로 무수리됐습니당 ㅋㅋㅋㅋ

  • 58. 제닝
    '10.11.25 2:59 AM

    으하하하ㅑ.. 응징이라니... 그래도 궁디 팡팡 해주세요.
    수고했잖아요. 심적으로 ㅎㅎㅎㅎ

  • 59. 라라^^*
    '10.11.25 10:45 AM

    수능으로 울적했는데 옥수수콩님 덕분에 크게 웃고 갑니다.

    감사해용! ^^

  • 60. 보금자리
    '10.11.25 11:25 AM

    전 수능 전이라도 그렇게 못챙겨줄 듯합니다..ㅋㅋㅋ 님때문에 웃고 갑니다..^^*

  • 61. 소라맘
    '10.11.25 2:17 PM

    아들키우는엄마로써 심히 공감갑니다. 재치있으시네요 ㅋ

  • 62. 오지의마법사
    '10.11.26 11:05 AM

    ㅋㅋㅋㅋㅋ........
    저희 엄마 말로는 제가 엄청 착했는데 고3때 얘가 영 못쓰게 됐다고..잊을 만하면 몇년에 한번씩 말씀하시는데.ㅋㅋㅋㅋ

  • 63. 동아마
    '10.11.26 2:50 PM

    저도 고 2 아들이 있는지라 얼마나 잘 해서 먹이셨나 기대를 잔뜩~~~~ㅋㅋ
    덕분에 자신이 생겼습니다,
    두 아들에게 보여주렵니다. 기대하거라. 아들!~~~~~

  • 64. 크라운앰버서더
    '10.11.27 1:49 AM

    먹어줄 사람이있을 때가 행복 한 것 입니다
    귀찬다 생각지 말고 많이해 주세요
    엄마도옥수수콩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이 웃고 갑니다

  • 65. 에덴
    '10.11.27 12:37 PM

    저도 마찬가지. 수능 전이 잘 한 건지. 수능후가 심한건지. 다 같이 좀 쉽시다.

  • 66. opus25
    '10.11.30 2:06 PM

    으하하하하고 웃고 갑니다~ 덕분에 웃음이 빵 터졌습니다~~

  • 67. 일산천사
    '17.11.25 8:26 AM

    어머..우리집 인줄 알았어요.
    전 아예 밥 안차려주고 알아서 먹으라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16 명왕성은 지금 봄방학 2 소년공원 2025.03.14 240 1
41115 [글 재등록] 밀린 집밥과 직딩 도시락 3 고독은 나의 힘 2025.03.13 326 2
41114 작성자 수정이 안되어 재등록 했어요. 윗글을 클릭해주세요.---.. 4 jyroot 2025.03.13 2,185 3
41113 재수생 도시락 일기 58 미니유니 2025.03.11 5,717 5
41112 열무김치 9 berngirl 2025.03.09 5,280 3
41111 오래될수록 더 좋은 쟈스민님 요리책 12 희주 2025.03.07 4,946 2
41110 유미에게 뭔가를 해준것 같아 기뻐요. 이쁜봄 이네요- 21 챌시 2025.03.06 6,489 2
41109 지독하게 잘 먹은 코코몽의 2월 미식일기 3 코코몽 2025.03.06 4,054 1
41108 181차 봉사후기 ) 2025년 2월 또띠아피자, 지코바치킨, .. 5 행복나눔미소 2025.03.04 4,404 4
41107 3월 봄 27 메이그린 2025.03.02 6,528 4
41106 장담그기, 요알못 남편과 음식 만들기 11 진현 2025.02.25 9,076 4
41105 에프에 구운 아몬드빵과 통밀빵 27 젬마맘 2025.02.23 9,449 5
41104 아들이 차려 준 한참 지난 생일상. 12 진현 2025.02.22 7,027 2
41103 발렌타인스 데이 다음 날 22 소년공원 2025.02.17 10,438 6
41102 지독하게 잘 먹은 코코몽의 1월 미식일기 29 코코몽 2025.02.11 13,147 6
41101 떡국 이야기 (닭장 떡국) 27 주니엄마 2025.02.03 12,337 4
41100 2025년 첫 게시글.. 그저 사(?)먹기만했습니다 20 andyqueen 2025.02.02 13,774 5
41099 식단하면서 명절준비하기 마지막 12 ryumin 2025.01.31 7,083 6
41098 식단하면서 명절맞이 d-3 d-2 d-1 12 ryumin 2025.01.29 6,716 5
41097 만두빚기, 월남국수 12 ilovemath 2025.01.26 11,888 4
41096 식단하면서 명절준비하기 (워밍업 단계) 4 ryumin 2025.01.25 5,503 6
41095 사소한 일상의 이야기로 돌아왔어요. 37 챌시 2025.01.22 12,936 5
41094 15키로 감량한 식단 기록 34 ryumin 2025.01.19 14,380 5
41093 180차 봉사후기 ) 2025년 1월 한우사골떡만두국과 김치전,.. 12 행복나눔미소 2025.01.18 6,489 3
41092 179차 봉사후기 ) 2024년 12월 밀푀유나베와 자연산우럭구.. 22 행복나눔미소 2025.01.16 4,633 4
41091 내 나이가 몇 살? 헷갈리는 분들을 위해 32 소년공원 2025.01.13 14,563 8
41090 호박죽을 6 이호례 2025.01.09 8,404 4
41089 냉이와 시금치무침 12 이호례 2025.01.04 11,794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