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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소박하고 단촐한 아침 vs 진수성찬 저녁

| 조회수 : 8,572 | 추천수 : 98
작성일 : 2010-07-15 00:08:21


안녕하세요.
1년에 한 번 글쓰는 빨강머리앤입니다. --;
자, 소박하다는 뜻이 뭘까요. 찾아봅니다.

소박-하다 1 素朴--〔소바카다〕 ★
[형용사]꾸밈이나 거짓이 없고 수수하다

그러니깐 비엔나에 칼집내고 아침상에 꽃까지 함께해서 올린 아래 두 분은
꾸밈이 들어갔으니깐 반칙입니다요.
이 정도쯤이 소박하다고 할 수 있겠죠.

김밥인데,
흰쌀밥에 묵은지만 한번 씻어서 참기름과 깨소금만 버무려서 말아준
어쨌거나 김에 말았으니 김밥.

그릇따위,
도마위에 김발도 필요없이 그냥 말고 썰어서 바로 먹는거죠.

그리고 아래 사진은 진수성찬이였던 오늘 저녁입니다.
한달에 몇번 있을까 말까한, 생일등 특별한 날 차려먹는 1식 3찬을 넘긴 진수성찬. ^^

모두들 건강하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벚꽃
    '10.7.15 12:22 AM

    김밥 안에 들어간 묵은지에 갖은 정성을 다하셨으니 이것도 소박하지 않다고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김밥 넘넘 맛있겠어요..
    저 김밥순인데.. 한알만 던져주세요~^^

  • 2. 쓰르릅
    '10.7.15 12:23 AM

    소박하다 할 수 없어요

  • 3. 영이
    '10.7.15 12:23 AM

    아우~~ 소박이고 뭐고...간에,, 저 묵은김치 김밥!! 너무 먹고 싶어요~ 추릎~~~~
    내일 나도 해먹어야지.. 하핫~

  • 4. sumacse
    '10.7.15 12:33 AM

    묵은지넣은 김밥!!! 내일 이집저집에서 말고 있을것같은 예감듭니다.

  • 5. 내천사
    '10.7.15 12:49 AM

    헛,,,, 영양과 정성+사랑 뭐 이런 면에서 절대 소박하다 할 수 없는 김밥입니다!!!!
    저 아래 생과일 몇알 띄운 씨리얼따위 개나 줘버....;;;;;;;;;;;;;

    저도 김밥 한알만,,, 굽신 굽신...^^;;;

  • 6. 나정맘
    '10.7.15 2:20 AM

    김치김밥의 밥알이 짜르르 윤이 나는게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저녁 진수성찬의 차림이 어쩜 제가 좋아하는 음식만 모여있네요
    양도 딱 알맞게...

  • 7. 어중간한와이푸
    '10.7.15 7:50 AM

    ㅋㅋ...사전의 용어설명까지...
    설마, 묵은지 김밥옆에 한상 거하게 차려놓고 드신건 아니겠죠?*^^*

  • 8. 둥이둥이
    '10.7.15 8:23 AM

    김밥..완전 개운해보여요...ㅎㅎ

  • 9. 별이친구
    '10.7.15 9:28 AM

    묵은지 김밥....느끼하지않고 맛있겠어요^^

  • 10. 에이프릴
    '10.7.15 9:35 AM

    김밥 맛있어보여요. 저도 얼마전 김치냉장고 정리하면서 묵은지 몇개 정리해 놨는데 김밥말아먹어봐야 겠어요. ㅎㅎㅎ

  • 11. 허브티
    '10.7.15 12:00 PM

    오 나도 저 묵은지 김밥 먹고파 아~

  • 12. 순덕이엄마
    '10.7.15 4:38 PM

    어제..저녁 먹고도 이 묵은지 김밥 보고 확 땡겨 2차 저녁 또 먹었다능거 아님. ^^

  • 13. 독도사랑
    '11.11.18 8:08 AM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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