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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된장 떡국.

| 조회수 : 7,734 | 추천수 : 4
작성일 : 2012-01-20 22:39:3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떡국 한 그릇 들고 왔습니다.
이름하여 채식 떡국.

육수는 다시마만 몇 장 넣고 끓여놓았습니다.

둘이 먹을 양은 물  혹은 육수 2컵 (400ml) 넣고
된장 찻수저로 한 수저 맑게 풀고
떡 한줌, 미역 몇가닥 잘라 찬물에 한 번 헹구고
두부 반 모 깍둑썰기로 썰어  
우르르 한 번 끓이기만 하면 됩니다.
혹시 몰라서 파도 조금 넣었는데 안넣어도 되겠더라구요.

마음속까지 평안해지는 맛이에요.
된장의 힘!

모두 건강하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류동
    '12.1.21 12:21 AM

    웰빙 떡국이네요.
    아침 출근길 끓여먹으면 후루룩~ 맛있겠어요.
    저도 꼭 해볼게요~^^

  • 2. 로곰도리
    '12.1.21 4:40 AM

    바로 이거예요~~ 채식주의자를 위한 떡국! 다시마만으로는 맛이 안 날 것 같았는데 된장을 풀 수도 있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 이은주
    '12.1.21 9:31 AM

    정말 구수한 떡국맛이겠네영@~~~

  • 4. 피칸파이
    '12.1.21 11:10 AM

    새로운 방법이네요...

    전에 시골에 사시는 시댁쪽 어른이 칼국수에 된장을 풀어서 끓여 주시는 걸 봤어요.

    미역도 넣으면 더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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