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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초초간단 호두또띠야칩_배신감드는 레시피(>_<)

| 조회수 : 15,233 | 추천수 : 1
작성일 : 2009-08-17 12:21:00
주말지내고 보니 제가 메인에 떴어요~@_@

크림스파게티만든답시고
제과점에서 산 달디단 휘핑된 생크림넣고서는 맛이 이상하게 달다 이러면서
먹어댔던 제가.....너무 감개무량합니다~ㅠㅠㅋㅋㅋ

울 신랑한테 자랑했더니
리액션 제로인 울 신랑 칫- 이게 답니다...ㅎㅎㅎㅎㅎ
저 혼자 감격해서 울고 있어요..ㅋㅋ

아가씨시절...
그 당시 남자친구 어머님이었던 울 시어머님이 호두파이를 좋아하신다는 소문을 듣고
겁없이 호두파이만들기에 도전해봤어요.
버터 차갑게해서 녹기 전에 파이지를 만들어야 바삭하다고
그 얼마나 힘들게 반죽을 했던지...;;
한번 만들고는...내 사전에 호두파이는 사먹는 음식이다~ 땅땅"
또 손은 커서 호두는 잔뜩 다져놓고....
이걸 어케 다 처치하지 하다가
피자 만들어 먹으려고 잔뜩 사놓은 또띠야가 번뜩 생각났어요.

그래서 또띠야에 대충 호두 막 휘둘러 놓고 흑설탕 막 뿌려서 구워 먹었던게 시초였습죠...ㅎㅎㅎ
힘들게 만든 호두파이는 어머님께 선물
옵션으로 만든 호두칩은 남자친구에게 봉다리에 대충 담아 줬더니

절대 제가 만든 빵은 쳐다도 안보던 이 남자가
너무너무 맛있다고 오바를 하면서 더 만들어 달라고 하는겁니다~ㅋㅋㅋ
(참고로 제 신랑은 맘에 없는 말은 쥑여도 안하는 AB형 옹고집선비스타일)

너무 간단해서 레시피 만들어내기도 좀 힘들었던 호두또띠야칩 레시피 알려드릴께요.



준비물 : 또띠야, 호두(+ 아무거나 있는 견과류...없음 말고^^), 흑설탕, 계피가루, 꿀



냉동해놨던 또띠야는 맨 후라이팬에 앞 뒤로 살짝 구워줍니다.
귀찮으면 패스해도 상관없어요~ㅋ
신랑이 구운게 더 바삭한거 같다고 해서 굽긴 굽는데 안해도 무딘 저는 별로 차이를 못느끼겠어요.



또띠야 올려놓고는 호두를 다져요~
도마위에 키친타올 한장 깔고 다지면 호두가 안도망가고 좋아요.



저는 전날 맥주안주로 먹고 남아 돌아다니던 아몬드도 같이 다져서 넣어줬어요.
안먹고 냉장고에 방치되어 있는 호박씨나 해바라기씨 등등 다른 견과류도 있으면 같이 넣어주세요.



TIP>> 대충 휘릭 노릇해진 또띠야를 꺼내서 포크로 구멍을 슝슝 맘껏 뚫어줍니다.
이 과정 생략하시면 한껏 부풀어서 공갈호떡처럼 되어버린 이상한 호두칩을 만나실수 있으세요..ㅋㅋ
꼭 뚫어 주셔야 되요~^^



구멍뚫린 또띠야에 다진 호두 및 견과류를 올려줍니다.



자, 이제 소스를 만들어야 하는데요.
저는 그동안 대충 대충 만들어서 레시피화 시키는데 힘들었어요..ㅋㅋ
입맛이 다들 다르시니깐 적당하게 가감하셔서 만드시면 될거 같아요.
기본재료는 흑설탕, 꿀, 계피가루에요.
꿀도 없으시면 빼도 상관없겠죠~^^



또띠야 한판에 필요한 흑설탕소스(밥숟가락계량ㅋㅋ) : 흑설탕 3, 꿀 3, 계피 1/3(좋아하면 많이~^^)





TIP>> 흑설탕에 뜨거운 물 아주 쪼금 넣어 녹여줍니다.
계량하면 2숟가락정도~ 설탕 녹을 정도만....저 정말 계량하느라 힘들었어요..ㅋㅋㅋㅋ

이 과정도 귀찮으시면 그냥 찬물 조금 넣고 마구 휘젖어서 좀 녹여주세요.
그것도 귀찮으면 그냥 다 생략하시고 위에 재료 그냥 막 섞어 주시면 되요.
맛은 별로 차이없을 거에요~ㅋㅋ
저는 설탕이 잘 안녹는게 그냥 맘에 안들어서 뜨거운 물 살짝 부어 줬어요.



꿀 첨가~ 설탕을 조금이라도 덜 먹으려고...^^



계피가루도 넣어서 섞어줍니다.



호두위에 흑설탕 소스를 잘 뿌려줍니다.
나중에 구우면 흑설탕이 녹아서 또띠야 위에서 호두가 안떨어지게 만들어줘요~^^



오븐에 들어갈 준비 완료!!!

이대로 오븐에 넣어서 180도로 10분정도 구워줬어요.
오븐의 종류에 따라 화력의 세기가 다 다르니깐 이 점 유의하시고
적당히 노릇노릇해질 정도만 구워주시면 되요.
자칫 너무 많이 구우면 아까운 호두가 다 타버려요~주의주의"



짜잔 완성!!!



따뜻할 때 가위로 잘라주세요.



맛있겠죠~ㅎㅎㅎ
따뜻할때보다 식혀서 먹으면 더욱 바삭바삭해서 맛있어요.
손님 초대있는 날  전날 미리 만들어 두셨다가 드셔도 오케이!



디저트로 내놓으면 너무 배불러서 더 못먹겠다 손사래 치시는 분들도
다 드시고 가는 호두 또띠야칩입니다.

참 쉽죠잉~~~ㅋㅋㅋ
너무 간단해서 어이없으시죠?ㅋㅋㅋ

저희 어머님도 이제 어려운 호두파이보다 이 또띠야칩을 더 좋아하셔서
지난 주말에 만들어서 가져다 드렸어요~^^
호두파이 좋아하셨으면 제가 그냥 사다 드렸을텐데...ㅎㅎㅎ

견과류가 정말 몸에 좋다고 하네요.
맛있게 해드시고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살아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어이없는 레시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앙~*^^*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인2
    '09.8.17 12:31 PM

    아,, 정말 맛있겠어요.. 츄릅.. ㅡㅠ ㅡ*

  • 2. 생명수
    '09.8.17 12:41 PM

    오우 과정샷 감사해요.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견과류도 먹고 칼로리쎈 호두파이보다 요거이 더 고소하고 맛있을 꺼 같아요.

  • 3. 윤아맘
    '09.8.17 12:42 PM

    어 정말 간단하구 맛있어보이내요 .....

  • 4. 르플로스
    '09.8.17 12:51 PM

    레서피 감사해요..글치않아도 사랑화님 지난번 글 보고 해볼려고 레서피 찾았더니 "연유"가 들어가서..꼭 넣어야 되나?? 할까 말까? 했는데 없이 해도 되겠군요...감사합니다~

  • 5. 깔깔마녀
    '09.8.17 1:07 PM

    고맙습니다 ^^
    또띠아 사러 코스트코 가야하나 생각중이예요 ㅋㅋ

  • 6. 이규원
    '09.8.17 1:19 PM

    냉동실에서 구해 달라 소리치는 또띠아가 있는데
    당장 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7. 나비
    '09.8.17 2:02 PM

    안 그래도 요 레서피 궁금했는데 바로 올려주셨네요 >_<
    호두파이 맛은 좋은데 파이지 만드는 것도 귀찮고 버터도 많이 들어가서 부담스러워서 안 만들게 되었는데 사랑화님이 밑에 올리신 거 보고 저도 해먹으려고 호두 대량구매했어요ㅋ
    사놓은 또띠아가 없으니 대강 얇게 구워서 만들어봐야겠어요~
    좋은 레서피 감사합니다 ^_^

  • 8. 김치담자
    '09.8.17 2:42 PM

    오오오 짝짝짝 감사합니다....또띠야만 사오면 되겠어요!!!

  • 9. 커피야사랑해
    '09.8.17 2:52 PM

    전혀 배신감 안들어요 간단한거 무지 좋아합니다.
    아~ 고소함이 전해옵니다

  • 10. 마뜨료쉬까
    '09.8.17 3:01 PM

    저도 가끔 만들어 먹는데....정확한 레시피가 없어 항상 태워먹었었는데 ㅋㅋ
    -전 흑설탕을 녹여서 부을 생각은 못하고 흑설탕이 오븐에서 녹기만을 기다렸었거든요 ㅋㅋ

    외국인형부한테 만들어 줬더니 천재라고 칭찬받았어요 ㅋㅋㅋ

  • 11. 앨리스
    '09.8.17 3:26 PM

    꼭 해볼래요! 감사해여!(계피가루는 어디서 쉽게 살 수 있나요?)

  • 12. 샬랄라
    '09.8.17 3:44 PM

    레시피 감사해요 사랑화님..
    열심히 메모 했네요 ㅎㅎ
    냉동실에 피자 해먹으려고 사다 놓은 또띠야가
    울고 있었는데 얼렁 해먹어봐야겠어요...

  • 13. 자은
    '09.8.17 3:52 PM

    님~감사해요^^

  • 14. 모두락
    '09.8.17 3:52 PM

    와, 사랑화님 아이디어 정말 대박 참신해요~!!
    전 또띠야 좋아해서 집에 엄청 쟁여놓고 먹거든요,
    이렇게 변형해서 달달하고 뽀대나게 먹을수 있다뉘~!!!!
    이거 당장 접숩니당~ 착한 레시피 캄솨~!!! *^^*

  • 15. 맛있었쪄
    '09.8.17 4:14 PM

    띠용~무지간단한걸요? 사랑화님~~천재세욧!!!

  • 16. 도라지꽃
    '09.8.17 4:44 PM

    히트레시피예감입니다. 82쿡회원님들 넘 사랑해요
    귀한 레시피 아낌없이 공유해주셔서요
    저는 그저 따라쟁이밖에 못하네요

  • 17. 발상의 전환
    '09.8.17 4:59 PM

    사랑합니다!!!!!!!!!!!!!!!!!!!!!!!!
    맛있고 간단한 거 올려주는 사람은 무조건 사랑함
    (모두 제가 좋아하는 재료에요. 또띠야, 호두, 흑설탕, 계피... 완전 쫭이에요!^^b)

  • 18. 소박한 밥상
    '09.8.17 5:32 PM

    오호 !! 기다렸어요 !!!!!!!!!
    간단하고 맛있다면 금상첨화의 요리지요 !!!!!!!! ^ ^

  • 19. unison
    '09.8.17 5:44 PM

    호오~!! 간단간단... 천상의 레시피네요.
    저같이 요리 꽝인 아짐도 딱보니 알겠는 그런 요리.. 당장 만들러 갑니다.. 슝슝=3=3=3

  • 20. 멜론
    '09.8.17 7:13 PM

    오오~
    저도 예전에 자주 가던 블로그주인이 만든거 보고 해먹었는데 간단하고 좋아요~ 굿~
    이거 또띠아말고 만두피에도 가능하답니다~ 만두피가 작아서 먹기 더 좋앗던거같아요~^^
    또띠아가 없으신분은 만두피로 해보세요~

  • 21. capixaba
    '09.8.17 8:08 PM

    흐미... 이렇게 간단하다니....
    호두파이 만드느라 호두 다지고 충전물 만들고 파이지 반죽하고
    생난리를 쳤는데 이렇게 간단하다니....
    그나저나 이 또띠아는 어디까지 변신 가능한걸까요?

  • 22. 하트걸
    '09.8.17 9:01 PM

    오전에 레시피 보구 ..
    모두 집에 있는 재료들인지라 바로 만들어 보았어요..
    생각보다 너무 맛있엇어요..정말 강추입니다..레시피 감사해요^^
    저는 레시피 대충보구 따라했는데요..설탕녹일물이 조금 많이 들어가 버려서
    설탕물이 조금 흘러넘쳤답니다..
    그래도 맛은 너무 좋았어요..

  • 23. 눈팅중
    '09.8.17 9:40 PM

    ㅎㅎ 저도 설탕물이 흘러넘쳤네요..그치만 울딸램 너무 좋아라하네요
    낼 또 해달라는 약속과함께
    레시피..감사해요

  • 24. 날마다행복
    '09.8.17 9:53 PM

    레시피 원했던 1人입니다. 정말 감사해요. 호두, 꿀, 계피, 흑설탕은 있고....제일 중요한 또띠아만 사오면 되겠군요. ^____^

  • 25. 칼의노래
    '09.8.17 9:55 PM

    저번 게시물에서 완전 반했다가
    오늘 레시피 올려주셔서 금방 따라해봤어요.
    호두파이 좋아하시는 엄마도 완전 좋아하시고 맛도 완전 대박!
    간단하면서도 맛도 좋은..

    레시피 감사드립니다.^^

  • 26. 샤인
    '09.8.18 12:03 AM

    사랑화님~ 저번에 레시피 블로그에서 보고 적어놨었지요..ㅎㅎ
    오늘 더 확실하게 즐겨찾기 해놓고 꼭 실천해야지..
    설탕 꿀이 들어가지만 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맛나게 보이네요.

  • 27. 아들둘
    '09.8.18 12:08 AM

    와~우 NEW 호두파이 인데요...

  • 28. 레드문
    '09.8.18 12:16 AM

    또띠아 사왔어요..
    헌데 호두를 안사고 그냥 왔네요....
    낼 다시..

  • 29. 복리
    '09.8.18 12:20 AM

    밥은 먹고.... 껄덕대는 건지....

  • 30. 좌충우돌 맘
    '09.8.18 4:20 AM

    집에 또띠아 있는데 당장 내일 도전해봐야겠네요.
    친절하고 간단한 레시피 감사감사^^

  • 31. yuni
    '09.8.18 8:26 AM

    또띠아만 사오면 된다 불끈!!!!!!

  • 32. 사랑화
    '09.8.18 10:14 AM

    너무 간단한 레시피로 이렇게 많은 감사인사를 들으니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ㅎㅎㅎ
    제가 더 감사해요~^^

    저도 오늘 키친톡 학습 들어갑니다~ㅋㅋ
    아웅 배고파지려구 그래요~

  • 33. 슈리짱
    '09.8.18 11:48 AM

    이런 초간단 레서피 올려주시는 82쿡 여러분, 정말 사랑해요 ㅎㅎ 사랑화님, 저희 집에는 흑설탕이랑 꿀 다 없고 메이플시럽뿐인데, 이걸로 대체해도 결과물은 비슷할까요^^;;

  • 34. 이영희
    '09.8.18 12:20 PM

    아웅...
    이 레시피 넘 맘에 들어요.
    블록에 그대로 퍼가서 만들어 먹을께요...캄사!!!

  • 35. 사랑화
    '09.8.18 12:27 PM

    슈리짱님// 메이플시럽으로 하셔도 충분히 맛있을거 같아요.
    저도 메이플시럽으로 해보고싶지만 아주 조금 남은거 아껴먹고 있어서요..ㅋㅋ
    실험으로 한장만 구워서 해드셔 보세요~^^

    이영희님// 맛있게 해드세요~~~*^^* 점심도 맛나게 드시구요~!

  • 36. 토깽이
    '09.8.18 3:10 PM

    요리 많이 하시는 분이면 스뎅받드 가지고 있으면 좋지요 (대충 밥해드시는 분이면 굳이 없어도 된다는...)
    다이소 스뎅받드는 저가 스뎅이라서 솔직히 식재료 담아두기 찜찜한것이더만요 -.-;;
    펄사 스뎅받드보다 더 비싼것도 있는데요... 케유카라고...ㅎㅎ(받드에 뚜껑까지 있고 고급스럽더만요...ㅋ)

  • 37. 11월의신부
    '09.8.18 3:17 PM

    사랑화님~~ 완전 맛있어요.. 지금 우리애들 간식으로 만들어줬는데,
    난리났네요..ㅋㅋㅋ 간단하고 맛있는 레시피 정~~~~~말~~~ 감사해요.^^

  • 38. 미조
    '09.8.18 3:25 PM

    예전에 샀다가 맛없어서 도저히 못먹고 버린 캘리포니아 호두도 문득 아쉬워지네요 ㅎ
    이런 레시피를 알았다면!!
    또띠아 주문 들어가야 할것 같아요^^

  • 39. 아오이
    '09.8.18 3:48 PM

    편하고 쉬운 레시피 감사해용^^*~~~~

  • 40. 뽀글파마
    '09.8.18 8:50 PM

    재료는 집에 다 있는 건데 시간이 없어서 아즉 못만들고 있어요 ㅠㅠ
    울 아이들 언능 만들어 주고 싶은데 저 지금도 일하고 있네요 에효,,,
    초울트라킹왕짱초간단 레시피 넘 좋아요~

  • 41. 소민사랑
    '09.8.19 2:53 AM

    저두 레시피 부탁드렸었는데... 넘 감사해요~
    초간단 레시피라 더 감사하구여~^^

  • 42. 은희언니
    '09.8.19 4:07 PM

    아.....호두......
    빵 만들라고 홈쇼핑에서 열 몇 봉다리 하는거 사다 날랐는데
    날 더워지니 만사가 귀찮고,
    그냥 식탁위에 올려놓고 왔다갔다 하면서 먹어야지 해도 막상 안먹어 지더라구요..
    정말 간단한 재료들에,
    공들여 계량하신 성의(??ㅋㅋ)를 봐서라도 오늘 바로 실행 해보겠습니다.ㅋㅋㅋ

    이렇게 간단하면서, 맛있는 레시피 너무 죠와요...ㅎㅎㅎ

  • 43. 초록맘
    '09.8.20 9:35 AM

    호두파이 좋아하는데 항상 파이피 땜에 고민해서 덜먹었습니다.
    간단하고 맛있어 보여서 당장 만듭니다.오레~~

  • 44. 올리고당
    '09.8.20 1:50 PM

    게으름 부리면서 해봤어요.
    흑설탕도 없어서 흰설탕을 위에다 흩뿌리고 꿀대추차를 위에 뿌렸지요.
    머리쓴다고 멸치를 넣었답니다. 다져지지 않아서 2cm정도되는 멸치를
    그냥 넣었더니 애들이 멸치는 다 골라내고 먹었네요. 맛을 버린다나요.
    저렇게 엉터리로 했더니 설탕도 안녹아 접착력이 없어서 온 집안이
    호두 천지네요.
    제대로 한 번 해 볼게요.

  • 45. 이브루
    '09.8.20 4:49 PM

    간단하면서 고급스러워 보이는 모양과 맛.. 저도 딱 좋아하는 레서피에요
    저도 해 먹어 봐야 겠어요~^^

  • 46. 요한맘
    '09.8.20 6:20 PM

    저 지금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너무 맛나보여서... 쩝 벌써 먹고 싶습니다.

  • 47. 곰순
    '09.8.20 11:22 PM

    앗 저도 이거 두어번 해먹었는데...
    전 제가 쓰던 호두파이 레서피에서 파이지만 또띠아로 바꾸고 했거든요.
    호두파이 필링에 계란이 들어가서 묽은걸 그대로 부었더니 막 넘치고..ㅠㅠ부글부글 끓고...
    또띠아 초벌구이(?)ㅋㅋ도 안하고 걍 사용했는데 한번 구우면 더 맛있군요^^
    사랑화님 하신대로 해먹어봐야겠네요~~~

  • 48. 사랑화
    '09.8.21 9:25 AM

    나비님의 실험기와 여인2님의 댓글 은희언니님의 성공기가 합쳐져서
    호두를 흑설탕소스에 아예 비벼서 올리는 방법도 생겨났습니다..ㅋㅋ
    역시 너무 사랑스런 82님들이에요~^^

    올리고당님 댓글읽고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
    멸치를 넣으시다니..ㅋㅋㅋㅋ
    아가들 골고루 영향섭취하게 신경쓰시느라 고생이 많으셔요~ㅎㅎ

  • 49. koalla
    '09.8.21 4:36 PM

    정말 제가 찾던 레시피에요...
    둘째가 껌딱지처럼 달라 붙어서 밥해먹기도 힘든데,,, 간식은 엄두도 못내던차에,,
    이렇게 멋지고 훌륭한 레시피를 전수해 주시다니 감사해요..
    견과류 안먹는 첫째에게 아주 훌륭한 간식이 되겠네요..
    유용히 사용하겠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고 멋진 레시피 자주 소개해주세요...

  • 50. 녹차깨찰빵
    '09.8.21 4:58 PM

    정말 고맙습니다. 냉동실에 남아도는 또띠아도 있고, 빨강호두도 사놓은거 있으니 따로 장보러 갈일도 없겠네요.
    오늘 당장! 해먹을래요.

  • 51. remonia
    '09.9.15 2:23 PM

    다른 간단한 음식들도 레시피 올려주세요...완전 소중한 레시피에요...^^
    감사해요~

  • 52. 푸르른강
    '09.9.19 7:05 PM

    우와! 꼭 한번 해먹어봐야겠는데요. 디저트로 딱이네요.
    완전 추천이에요^^

  • 53. 머쉬멜로
    '09.12.23 10:04 PM

    우와!!우와!! 어째서 이런글을 지금에서야 본걸까요!!!
    저 각종 견과류 킬러 호두피칸파이 킬러입니다(항상냉동고에 쟁여놓아요~)
    마이너스의 손인 제가해도 성공할것같은 기분(어디서오는자신감이니)
    한번해보겠습니다!!아자!!

  • 54. 탱고레슨
    '12.11.14 10:54 AM

    호두또띠아칩.아주 바삭고소 맛나 보입니다^^

  • 55. 우노
    '12.11.15 2:50 PM

    호두 또티야칩

  • 56. 샘말
    '13.8.11 9: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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