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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봄동에 쌈 싸서 먹어요

| 조회수 : 7,417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9-03-22 20:41:29
겨울이 되면 우리 집 별미로 먹는 봄동 쌈입니다.

쌈장은 세 가지인데 시어머님 표 쌈장 (막장을 양념 한 것),
멸치 액젓 (멸치젓을 사다가 살만 발라내어 마늘, 파, 청양고추를 다져 넣고 고추가루, 생강즙, 설탕으로 양념),
볶음 장 (달궈진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고추장을 넣고 볶다가 기름 뺀 참치 통조림, 설탕을 넣고 졸인 것)
입니다.

봄동은 고추장 삼겹살(또는 목살)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고추장 삼겹살 양념은
고추장 2큰술, 고추가루 3큰술, 간장 1한큰술, 설탕 1큰술, 마늘, 생강, 맛술 1큰술, 양파, 대파, 청양고추로 합니다.
고기양은 400g 정도로 생각하면 되고, 1큰술 기준은 밥숟가락 2개라 생각하면 되요.
계량스푼이 없어서 이렇게 표현 했어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짱구유시
    '09.3.22 10:17 PM

    와~ 너무 먹고싶네요..

  • 2. 숀 & 션 맘
    '09.3.22 10:27 PM

    꺄~ 삼겹살에 싸먹는 아삭한 봄동이라.. 츄릅~ 맛있겠다~앙! ㅜㅜ

  • 3. 금순이
    '09.3.23 10:28 AM

    정말 건강식이네요.
    이 밥상에 끼고 싶어지는데요~

  • 4. 하백
    '09.3.23 1:23 PM

    와 우~~
    맛있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아이템입니다
    점심 방금 먹었는데도 이걸 보니 또 먹고 싶어요

  • 5. 섬하나
    '09.3.23 2:05 PM

    첫애 임신하고 봄동김치에 질려서,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이제는 좋아해요.
    달콤하고 아삭한 맛이 일품이지요?
    우와....맛나겠다.

  • 6. 작은겸손
    '09.3.24 8:41 AM

    우와~ 푸짐하네요~^^
    근데 동해분이세요?
    닉넴에 '(동해)' 이렇게 되어 있어서요. ^^

  • 7. 솥뚜껑
    '09.3.24 10:19 AM

    봄 내음도 풍기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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